徴用工、仲裁委を要請＝河野氏「G20前に解決を」－日韓外相会談
5/24(金) 4:52配信 時事通信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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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リ時事】河野太郎外相は23日、経済協力開発機構（OECD）閣僚理事会出席のため訪問したパリで、韓国の康京和外相と会談した。
河野氏は韓国人元徴用工問題について、1965年の日韓請求権協定に基づく仲裁委員会の設置に応じるべきだとの日本側の立場を説明。早急に解決策を講じるよう求めた。
会談後、河野氏は仲裁委開催に必要な委員について「一刻も早い任命をお願いしたい」と記者団に強調。同時に「仲裁付託を通告したからといって、対応策を講じることを妨げるものではない」と述べ、6月の20カ国・地域（G20）首脳会議前の解決が望ましいとの考えを示した。
G20に合わせた日韓首脳会談に関しては明言を避けた。
外務省は仲裁委設置について「康氏から受けるという発言はなかった」と説明した。韓国外務省によると、康氏は徴用工問題に関し「韓日関係全般に否定的な影響を及ぼさないよう両国が賢く解決する必要がある」と語り、日本側に慎重な言動を促した。
河野氏は会談で、解決に向け文在寅大統領が積極的に対応すべきだとの考えも伝達。記者団に対しては、李洛淵首相が政府の対応には限界があるとの認識を示したことに触れ、「李首相の上にいる文大統領が対応策を考えなければ解決に結び付かない」と語った。
両外相は北朝鮮情勢についても意見交換した。河野氏は、韓国による日本産食品禁輸措置の撤廃も要求。康氏は日本敗訴とした世界貿易機関（WTO）の決定を尊重する必要性に言及し、「国民の健康と安全が最優先だ」との立場を強調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524-00000004-jij-pol
韓国は問題解決する気があるの？
・・・(´ﾟДﾟ`)
징용공, 중재위를 요청=코노씨 「G20전에 해결을」-일한 외상 회담
5/24(금) 4:52전달 시사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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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사】코노 타로 외상은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 이사회 출석을 위해 방문한 파리에서, 한국의 강경화외상과 회담했다.
코노씨는 한국인원징용공 문제에 대해서, 1965년의 일한 청구권 협정에 근거하는 중재 위원회의 설치에 응해야 한다는 일본측의 입장을 설명.시급하게 해결책을 강구하도록 요구했다.
회담후, 코노씨는 중재위개최에 필요한 위원에 대해 「한시라도 빠른 임명을 부탁하고 싶다」라고 기자단에게 강조.동시에 「중재 부탁을 통고했다고, 대응책을 강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6월의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전의 해결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G20에 맞춘 일한 정상회담에 관해서는 명언을 피했다.
외무성은 중재위설치에 대해 「강씨한테서 받는다고 하는 발언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한국 외무성에 의하면, 야스시씨는 징용공 문제에 관계되어 「한일 관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게 양국이 영리하게 해결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해, 일본 측에 신중한 언동을 재촉했다.
양외상은 북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교환 했다.코노씨는, 한국에 의한 일본산 식품 수출입 금지 조치의 철폐도 요구.야스시씨는 일본 패소로 한 세계무역기구(WTO)의 결정을 존중하는 필요성에 언급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524-00000004-jij-pol
한국은 문제 해결하는 마음이 있는 거야?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