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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籍】 韓国で「反日プロパガンダ」を生む本当の正体とは?~崔碩栄著『韓国「反日フェイク」の病理学』

2019年05月24日


 「私は、1999年にはじめて日本に来ました。驚かされたのは、それまで韓国で教わってきた日本に対する知識が、ことがことごく違ったのです。当所は、それに反論するために自分自身で調べると、どうも私のほうが間違っているらしい……。 国に裏切られたという気持ちが強かったです。韓国人が最初から反日的ではなく、教育とメディアにミスリードされ反日的になるという事情を日本人にも知って欲しい、そういう気持ちも執筆の動機の一つです」 

 このほど『韓国「反日フェイク」の病理学』(小学館新書)を上梓した崔碩栄氏は、こう話す。本書には、刺激的なタイトルが付けられているが、いわゆる「嫌韓本」ではない。むしろ、ファクトが積み上げられている。 

(中略:【事例1】映画『軍艦島』。【事例2】竹島(韓国名:独島)のアシカ(韓国名:カンチ)の絶滅) 

 いわゆる強制連行の問題についても、崔氏は材日コリアンから以下のような話を聞いて驚かされたという。 

 「99年頃だったと思います。はじめて在日コリアンの人に出会いました。そこで、『強制連行で日本に来させられたのですよね?』と尋ねると、『いやいや、仕事を探しに来ただけだよ』という答えが返ってきたのです。最初は、この人が特別な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 ところが、その後多くの在日コリアンに会いましたが、少なくとも私が会った人の中には、一人も強制的に日本に連れて来られたという人、もしくはその子孫はいないのです」 

 差別がなくなったわけではないが、「大きな差別は少なくなった」と、来日当初に聞いて、崔氏は驚かされたという。また、こうした話を、韓国に戻って友人たちにすると、誰も信じてくれなかったと振り返る。 

 そして、崔氏が日本で未だに不当な差別を受けて苦しんでいると信じていた在日コリアンから、逆に慰められたという。97年のアジア通貨危機で、韓国通貨ウォンが暴落して経済的に韓国は苦境に立たれていた。「通貨危機でいま、韓国は大変だったしょう」と、声をかけられたという。 

 日本企業で働いたのち、執筆活動を本業とすることを選んだ崔氏。「国に対する不信感が募りました。自分の国が貧しくても恥ずかしいと思いません。でも、嘘をつくのは恥ずかしいことです」。 

 韓国では「反日」ということになると、右も左も関係なく、「オール反日」になってしまう。それを先導するのがマスコミで、例えば日本では、左右の新聞社がそれぞれの主張を検証するといったことが起こるが、韓国において「反日」ということに関しては、ほぼノーチェックで情報が垂れ流されるのだという。 
(中略:労働組合の武器となる「反日」) 

 本書について、日本の読者だけではなく、韓国の若い読者にも読んでもらいたいというのが、崔氏の願いだが、簡単ではない。「前述した反日問題を検証するユーチューブ動画を制作する大学教授の元に、韓国の大手出版社が、書籍化したいという申し出があったそうです。現場レベルでは企画を通したのですが、経営判断としてストップがかかったそうです」 

 事実として反論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も、韓国には、こうした事実に聞く耳を持たない、持とうとさせない勢力の力がいまだに大きいのだ。 
(中略:最新の「反日」材料である「旭日旗問題」) 

 フェイクまで使って人為的に対日感情を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が続けられている韓国。「韓国は、国内での問題の整理をすることが必要です。それは大きな宿題です」と、崔氏は警鐘を鳴らす。 

友森敏雄 (「WEDGE Infinity」編集長・月刊「Wedge」副編集長) 

WEDGE Infinity

ブログから抜粋 http://katasumisokuhou.blog.jp/archives/17601628.html


・・・(´゚Д゚`)


반일 선전을 낳는 진짜 정체란?~최석영저 「한국 「반일 페이크」의 병리학」

【서적】 한국에서 「반일 선전」을 낳는 진짜 정체란?~최석영저 「한국 「반일 페이크」의 병리학」

2019년 05월 24일


 「 나는, 1999년에 처음 일본에 왔습니다.놀라게 해진 것은, 그것까지 한국에서 배워 온 일본에 대한 지식이, 일이 일 극히 달랐습니다.목적은, 거기에 반론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으로 조사하면, 아무래도 내 쪽이 잘못되어 있는 것 같다……. 나라에 배신당했다고 하는 기분이 강했습니다.한국인이 최초부터 반일적이지 않고, 교육과 미디어에 현혹하다 되어 반일적으로 된다고 하는 사정을 일본인에도 알았으면 좋은, 그러한 기분도 집필의 동기의 하나입니다」

 이번에「한국 「반일 페이크」의 병리학」(쇼우갓칸 신서)을 출판 한최석 사카에씨는, 이렇게 이야기한다.본서에는, 자극적인 타이틀을 붙일 수 있고 있지만,이른바 「혐한본」은 아니다.오히려, 팩트를 쌓아 올릴 수 있고 있다.

(중략:【사례 1】영화 「군칸지마」.【사례 2】타케시마(한국명:독도)의 강치(한국명:칸치)의 멸종)

 이른바 강제 연행의 문제에 대해서도, 최씨는 재일 코리안으로부터 이하와 같은 이야기를 들어 놀라게 해졌다고 한다.

 「99년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처음 재일 코리안의 사람을 만났습니다.거기서, 「강제 연행으로 일본래 당했습니다군요?」(이)라고 물으면, 「아니아니, 일을 찾으러 왔을 뿐이야」라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왔습니다.처음은, 이 사람이 특별한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 그 후 많은 재일 코리안을 만났습니다만, 적어도 내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한 명도 강제적으로 일본에 데려 올 수 있었다고 하는 사람, 혹은 그 자손은 없습니다」

 차별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큰 차별은 적게 되었다」라고, 일본 방문 당초에 듣고, 최씨는 놀라게 해졌다고 한다.또, 이러한 이야기를, 한국으로 돌아와 친구들로 하면,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다고 되돌아 본다.

 그리고, 최씨가 일본에서 아직도 부당한 차별을 받아 괴로워하고 있다고 믿고 있던 재일 코리안으로부터, 반대로 위로받았다고 한다.97년의 아시아 통화 위기로, 한국 통화원이 폭락해 경제적으로 한국은 곤경에 서져 있었다.「통화 위기로 지금, 한국은 큰 일 이었다 짊어진다」라고,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일본 기업에서 일한 후, 집필 활동을 본업으로 하는 것을 선택한 최씨.「나라에 대한 불신감이 모집했습니다.자신의 나라가 궁핍해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거짓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반일」이라고 하게 되면, 오른쪽이나 왼쪽도 관계없이, 「올 반일」이 되어 버린다.그것을 선도하는 것이 매스컴에서, 예를 들면 일본에서는, 좌우의 신문사가 각각의 주장을 검증한다고 했던 것이 일어나지만, 한국에 있어 「반일」이라고 하는 것에 관계해서는, 거의 노체크로 정보가 흘려 보내지는 것이라고 한다.
(중략:노동조합의 무기가 되는 「반일」)

 본서에 대해서, 일본의 독자 만이 아니고, 한국의 젊은 독자에게도 읽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이, 최씨의 소원이지만, 간단하지 않다.「전술한 반일 문제를 검증하는 유츄브 동영상을 제작하는 대학교수의 곁으로, 한국의 대기업 출판사가, 서적화하고 싶다고 하는 제의(신청)이 있었다고 합니다.현장 레벨에서는 기획을 통했습니다만, 경영 판단으로서 스톱이 걸렸다고 합니다」

 사실로서 반론할 수 없어도, 한국에는, 이러한 사실에 (듣)묻는 귀를 가지지 않는, 가지려고 시키지 않는 세력의 힘이 아직껏 큰 것이다.
(중략:최신의 「반일」재료인 「욱일기 문제」)

 페이크까지 사용해 인위적으로 대일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것이 계속되고 있는 한국.「한국은, 국내에서의 문제의 정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것은 큰 숙제입니다」라고, 최씨는 경종을 울린다.

우 모리 토시오 ( 「WEDGE Infinity」편집장·월간 「Wedge」부편집장)

WEDGE Infinity
http://wedge.ismedia.jp/articles/-/16276
인용원: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558674191/

브로그로부터 발췌 http://katasumisokuhou.blog.jp/archives/176016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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