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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からない/回答拒否」…文大統領支持層の支持理由1位だった

2019年05月27日09時2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ギャラップが今月24日に発表した定例世論調査(5月第4週)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国政遂行に対する肯定評価が否定評価よりも高く出た。肯定評価は前週比2%ポイント上昇した46%、否定評価は前週比3%ポイント低くなった44%を記録して誤差範囲内で肯定・否定が交差した。 


  今回の調査結果でもう一つ注目される部分は大統領を支持する理由だ。韓国ギャラップは他の世論調査機関とは違い、大統領国政遂行の肯定・否定評価の回答者にそれぞれ「どういった点で(うまくやっている/あまりうまくやっていないと)考えるか」を自由回答方式で聞いている。 


  今回の調査で肯定評価者(459人)の支持理由1位は「分からない/回答拒否」(16%)で、「北朝鮮との関係改善」が前週比3%ポイント下落した15%を記録して2位に落ちた。否定評価者(439人)の50%が「経済/民生問題解決不足」を挙げた一方、「分からない/回答拒否」の比率は6%だった。 


  在寅政府就任後、大統領支持理由1位に「分からない/回答拒否」が入ったのは今回が2回目だ。これに先立ち、3月第4週の世論調査でも「分からない/回答拒否」は16%を記録し、「北朝鮮との関係改善」(14%)を上回った。北朝鮮が開城(ケソン)連絡事務所から人材を撤収させるなど南北和解基調が乱れ始めた時だった。


  これはやや珍しい現象という世論調査機関の評価がある。社会調査研究で「分からない/回答拒否」のような「残余範疇」が全体1位の回答に選ばれることはそう頻繁にはないということだ。「ファンダム」現象が強い政界世論調査ではなおのこと珍しいという主張もある。 


  世論調査専門家のペ・ジョンチャン氏(インサイトケイ所長)は26日、中央日報の電話取材に対して「世論調査機関の電話を受けて文大統領支持意思を明らかにする人々は積極的支持層とみることができる。それでも支持理由を尋ねる言葉に分からないと言ったり答えないのは、政策や成果はすでに考慮の対象ではないという意味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続いて「通常は大統領任期の後半にみられる現象だが『分からない/回答拒否』が1位になるほどではない」と話した。 


  韓国ギャラップのチョん・ジヨン理事は「過去の政府でも大統領任期の中盤に入って職務の肯定・否定率が平行線を描く時期には具体的な肯定評価理由に『分からない/回答拒否』が増える傾向がある」と説明した。続いて「職務評価が平行線ということはインパクトのある事件がなかったという意味でもある。昨年12月からの半年間を振り返ってみると、肯定評価の理由として著しい事件は江原(カンウォン)山火事鎮火程度だった」と付け加えた。チョん氏はまた「具体的な評価理由は例が提示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く、主観式回答の形で理由を聞いている。この時、『分からない/回答拒否』に分類されるものは『ただ分からない』というより『あれこれ多いが特にどれひとつ取り上げて言う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ニュアンスに近い」としながら「否定評価の理由は経済に集中しているが、肯定評価理由は幅広く分散して出ている」と説明した。 


以下略


https://japanese.joins.com/article/776/253776.html

https://news.joins.com/article/23480098 ハングル

をいをい・・・(´゚Д゚`)


문대통령 지지 이유 「모르는/회답 거부」

「모르는/회답 거부」…문대통령 지지층의 지지 이유 1위였던

2019년 05월 27일 09시 2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갤럽이 이번 달 24일에 발표한 정례 여론 조사(5월 제 4주)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게 나왔다.긍정 평가는 지난주비 2%포인트 상승한 46%, 부정 평가는 지난주비 3%포인트 낮아진 44%를 기록해 오차 범위내에서 긍정·부정이 교차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하나 주목받는 부분은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다.한국 갤럽은 다른 여론 조사 기관과는 달라, 대통령 국정 수행의 긍정·부정 평가의 회답자에게 각각 「어떤 점으로(잘 하고 있는/별로 잘 하지 않다고) 생각할까」를 자유 회답 방식으로 (듣)묻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자(459명)의지지 이유 1위는 「모르는/회답 거부」(16%)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지난주비 3%포인트 하락한 15%를 기록해 2위에 떨어졌다.부정 평가자(439명)의 50%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을 든 한편, 「모르는/회답 거부」의 비율은 6%였다.


재인정부 취임 후, 대통령 지지 이유 1위에 「모르는/회답 거부」가 들어간 것은 이번이 2번째다.이것에 앞서, 3월 제 4주의 여론 조사에서도 「모르는/회답 거부」는 16%를 기록해, 「북한과의 관계 개선」(14%)을 웃돌았다.북한이 개성(케손) 연락 사무소로부터 인재를 철수시키는 등 남북 화해 기조가 흐트러지기 시작했을 때였다.


이것은 약간 드문 현상이라고 하는 여론 조사 기관의 평가가 있다.사회조사 연구로 「모르는/회답 거부」와 같은 「잔여 범주」가 전체 1위의 회답으로 선택되는 것은 그렇게 빈번히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팬 댐」현상이 강한 정계 여론 조사에서는 물론 드물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여론 조사 전문가의 페·존 장씨(인사이트케이 소장)는 26일, 중앙 일보의 전화 취재에 대해서 「여론 조사 기관의 전화를 받아 문대통령 지지 의사를 분명히 하는 사람들은 적극적 지지층이라고 볼 수 있다.그런데도 지지 이유를 묻는 말에 모른다고 하거나 대답하지 않는 것은, 정책이나 성과는 벌써 고려의 대상은 아니라고 하는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계속 되어 「통상은 대통령 임기의 후반에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모르는/회답 거부」가 1위가 될 정도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 갤럽의 조응·지욘 이사는 「과거의 정부에서도 대통령 임기의 중반에 들어가 직무의 긍정·부정율이 평행선을 그리는 시기에는 구체적인 긍정 평가 이유에 「모르는/회답 거부」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계속 되어 「직무평가가 평행선이라고 하는 것은 임펙트가 있는 사건이 없었다고 하는 의미이기도 하다.작년 12월부터의 반년간을 되돌아 보면, 긍정 평가의 이유로서 현저한 사건은 강원(강원) 산불 진화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조응씨는 또 「구체적인 평가 이유는 예가 제시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주관식 회답의 형태로 이유를 (듣)묻고 있다.이 때, 「모르는/회답 거부」로 분류되는 것은 「단지 모른다」라고 하는 것보다 「이것저것 많지만 특히 어떤 것 하나 채택해 말할 수 없다」라고 하는 뉘앙스에 가깝다」라고 하면서 「부정 평가의 이유는 경제에 집중하고 있지만, 긍정 평가 이유는 폭넓게 분산해 나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하약어


https://japanese.joins.com/article/776/253776.html

https://news.joins.com/article/23480098 한글

(을)를 있어를 있어···(′˚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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