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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大キャンパス内で飼育された犬、飼い主の酒のつまみに

大学構内で清掃業者が飼育、従業員が食用に



大学生らが処罰要求



韓国・京畿道の大学に出入りしている清掃業者の従業員が犬をキャンパス内で飼育した上で殺して食べたことから、学生や大学職員らが処罰を求めて警察に告発する騒動に発展している。
警察は捜査に着手したが、処罰できるかどうかは不透明だ。
現行法では遺棄犬(飼い主がいない捨て犬)を殺すことは違法だが、飼い主が所有する犬を殺すこと自体は違法ではないからだ。
警察は問題の犬が遺棄犬に当たるかどうかを検討している。



事件は今月5日、京畿道華城市にある水原女子大の海蘭キャンパスで学生らが構内に壁新聞を張って告発したことに端を発する。
大学と学生らの説明を総合すると、清掃業者の従業員が昨年12月ごろ、黒毛の子犬を連れてきて、構内のごみの分離収集所で飼い始めた。
子犬をどこから連れてきたのかは判明していない。
学生らは子犬にえさを与えたり、毛並みを整えてやったりして可愛がった。
「カムスニ」という名前も付いた。
ところが、先週からカムスニの姿が見えなくなった。
学生らは大学側にカムスニの捜索を求めた。
大学側が清掃業者にカムスニの行方を尋ねたところ、従業員は「別の場所に引き取られた」と説明した。



ところが、事実は全く異なっていた。
今年4月末ごろ、大学側は清掃業者にカムスニの引き取り先を探すように勧告した。
カムスニが大きく育ち、「怖い」という苦情が寄せられたからだ。
実は清掃業者の従業員は5月11日にカムスニを犬の食肉処理場で殺し、肉を知人らと酒のつまみとして食べていた。



事実はカムスニの行方を探していた学生らが清掃会社の従業員らを追及して判明した。
学生らは壁新聞で従業員らの処罰を要求し、警察に告発した。
警察は6月12日、学生らを呼んで事情を聴いた。
清掃業者関係者の事情聴取も近く行われる予定だ。



警察によると、清掃業者従業員らに適用可能な容疑は動物保護法違反だ。
動物保護法では遺棄犬を殺した場合、2年以下の懲役と2000万ウォン(約183万円)以下の罰金が科される。
問題はカムスニを遺棄犬と見なす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あいまいな点だ。
警察関係者は「カムスニが遺棄犬ならば処罰は可能だが、清掃業者従業員が所有していた犬であれば処罰は難しい」と話した。
警察は清掃業者従業員がカムスニをどこから連れてきたのかなどを調べ、所有関係を判断する構えだ。



法律専門家の意見は分かれている。
ユン・ソンジュン弁護士は「清掃業者従業員が捨て犬だったカムスニを連れてきたとしても、数カ月飼っていたとすれば、カムスニは遺棄犬には当たらない可能性が高い」と指摘した。
一方、チェ・ジョンヨン弁護士は「遺棄犬の世話を一時的にしたからといって、直ちに遺棄状態から脱するとは見なしにくい」として、処罰できる可能性があるとの立場だ。



















女子大キャンパス内で飼育された犬、飼い主の酒のつまみに>> 


日本では起こりそうもない事件w 今の日本は犬肉を食べる習慣が無いからなw


여자대캠퍼스내에서 사육된 개, 주인의 술의 안주에




여자대캠퍼스내에서 사육된 개, 주인의 술의 안주에

대학 구내에서 청소 업자가 사육, 종업원이 식용에



대학생외가 처벌 요구



한국·경기도의 대학에 출입하고 있는 청소 업자의 종업원이 개를 캠퍼스내에서 사육한 다음 죽여 먹은 것으로부터, 학생이나 대학 직원들이 처벌을 요구하고 경찰에 고발하는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지만, 처벌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불투명하다.
현행법에서는 유기개(주인이 없는 버리기개)를 죽이는 것은 위법이지만, 주인이 소유하는 개를 죽이는 것 자체는 위법은 아니기 때문이다.
경찰은 문제의 개가 유기개에 해당될지를 검토하고 있다.



사건은 이번 달 5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수원 여자대의해란캠퍼스에서 학생들이 구내에 벽신문을 쳐 고발했던 것에 비롯된다.
대학과 학생들의 설명을 종합 하면, 청소 업자의 종업원이 작년 12월경, 검은 털의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구내의 쓰레기의 분리 수집소에서 기르기 시작했다.
강아지를 어디에서 데려 왔는지는 판명 하고 있지 않다.
학생들은 강아지에 먹이를 주거나 혈통을 정돈해 주거나 해 귀여워했다.
「캠 순이」라고 하는 이름도 붙었다.
그런데 , 지난 주부터 캠 순이의 모습이 안보이게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측에 캠 순이의 수색을 요구했다.
대학측 하지만 청소 업자에게 캠 순이의 행방을 찾았는데, 종업원은 「다른 장소에 거두어 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 사실은 완전히 차이가 났다.
금년 4월말경, 대학측은 청소 업자에게 캠 순이의 인수처를 찾도록(듯이) 권고했다.
캠 순이가 크게 자라, 「무섭다」라고 하는 불평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실은 청소 업자의 종업원은 5월 11일에 캠 순이를 개의 식육 처리장에서 죽여, 고기를 지인등과 술의 안주로서 먹고 있었다.



사실은 캠 순이의 행방을 찾고 있던 학생들이 청소 회사의 종업원등을 추궁해 판명되었다.
학생들은 벽신문으로 종업원등의 처벌을 요구해,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6월 12일, 학생들을 부르고 사정을 들었다.
청소 업자 관계자의 사정청취도 가까운 시일내에 행해질 예정이다.



경찰에 의하면, 청소 업자 종업원외에 적용 가능한 용의는 동물 보호법 위반이다.
동물 보호법에서는 유기개를 죽였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과 2000만원( 약 183만엔) 이하의 벌금이 과하여진다.
문제는 캠 순이를 유기개라고 볼 수 있을지 애매한 점이다.
경찰 관계자는 「캠 순이가 유기개라면 처벌은 가능하지만, 청소 업자 종업원이 소유해?`트 있던 개이면 처벌은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경찰은 청소 업자 종업원이 캠 순이를 어디에서 데려 왔는지 등을 조사해 소유 관계를 판단할 자세다.



법률 전문가의 의견은 나뉘고 있다.
윤·손 쥰 변호사는 「청소 업자 종업원이 버리기개였던 캠 순이를 데려 왔다고 해도, 수개월 기르고 있었다고 하면, 캠 순이는 유기개에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최·존 욘 변호사는 「유기개를 돌보는 것을 일시적으로 했다고, 즉시 유기 상태로부터 벗어난다고는 보기 어렵다」로서, 처벌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와의 입장이다.



















여자대캠퍼스내에서 사육된 개, 주인의 술의 안주에>> 


일본에서는 일어날 것 같지도 않은 사건 w 지금의 일본은 개고기를 먹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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