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文在寅、北朝鮮にまた無視される！ 非核化を求めたのに反応なし！ 終わったな…
文在寅が北欧外遊中に南北の平和がどうの開城金剛がどうのと言っている間に、北朝鮮が韓国を無視して南北共同宣言について報道している。“北南宣言”を履行せよと韓国側に求める一方で、文在寅による金正恩への非核化対話に戻ってほしいというメッセージには1ミリも触れず無視したそうだ。あたかも文在寅が偉いことを言っているかのように報道する御用日報の姿が実に滑稽だ。
北朝鮮 南北共同宣言の履行要求＝文大統領の演説には沈黙
6/16(日) 16:54配信 聯合ニュース【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北欧3カ国歴訪中に行った2度の演説で北朝鮮に非核化対話への復帰を呼びかけたことに対し、北朝鮮は沈黙を守る一方で、南北共同宣言から19周年に当たる15日に合わせて韓国に同宣言の履行を要求している。
北朝鮮の対韓国宣伝用ウェブサイト「わが民族同士」は16日、「わが民族が生きる道は外勢依存ではなく、民族同士が力を合わせて北南（南北）宣言を誠実に履行することにある」と主張した。対外向け宣伝サイト「朝鮮の今日」も「北南宣言に対する立場と態度は平和と繁栄、関係改善を望むか望まないかを分ける試金石」と強調し、南北首脳が署名した昨年4月の板門店宣言と同9月の平壌共同宣言の「初心」に戻るよう求めた。
北朝鮮メディアは15日にも南北共同宣言から19周年を迎えたことに触れながら、宣言の履行を求めた。
一方、文大統領が北欧歴訪での2度の演説で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委員長）に非核化対話に復帰するよう求めたことに対し、北朝鮮は反応を見せていない。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16-00000019-yonh-kr
한국문 재인, 북한에 또 무시된다! 비핵화를 요구한 것에 반응 없음! 끝났군…
문 재인이 북유럽 외유중에 남북의 평화가 어떻게의 개성 금강이 어떻게가라고 말하는 동안에, 북한이 한국을 무시해 남북 공동선언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다.“키타남 선언”을 이행하라와 한국측에 요구하는 한편으로, 문 재인에 의한 김 타다시 은혜에의 비핵화 대화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하는 메세지에는 1밀리나 접하지 않고 무시했다고 한다.마치 문 재인이 훌륭한 말을 하는 것 같이 보도하는 용무 일보의 모습이 실로 우스꽝스럽다.
북한 남북 공동선언의 이행 요구=문대통령의 연설에는 침묵
6/16(일) 16:54전달 연합 뉴스【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북유럽 3개국 역방중에 간 2도의 연설로 북한에 비핵화 대화에의 복귀를 호소했던 것에 대해, 북한은 침묵을 지키는 한편으로,남북 공동선언으로부터 19주년에 해당되는 15일에 맞추어 한국에 동선언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의 대한국 선전용 웹 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16일,「우리 민족이 사는 길은 외세 의존이 아니고, 민족끼리가 힘을 합해 키타남(남북) 선언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라고 주장했다.대외를 위한 선전 사이트 「조선의 오늘」도「키타남 선언에 대한 입장과 태도는 평화와 번영, 관계 개선을 바라는지 바라지 않는지를 나누는 시금석」이라고 강조해, 남북 수뇌가 서명한 작년 4월의 판문점 선언과 동9월의 평양 공동선언의「초심」으로 돌아오도록 요구했다.
북한 미디어는 15일에 남북 공동선언으로부터 19주년을 맞이했던 것에 접하면서, 선언의 이행을 요구했다.
한편,문대통령이 북유럽 역방으로의 2도의 연설로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위원장)에 비핵화 대화에 복귀하도록 요구했던 것에 대해, 북한은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16-00000019-yon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