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縄知事、尖閣めぐる発言を撤回 「誤解与えかねない」より
沖縄県の玉城(たまき)デニー知事は17日、尖閣諸島(同県石垣市)の周辺海域で航行する中国公船を刺激しないよう求めた発言を撤回した。石垣市議会が同日、発言撤回を求める決議を可決したことを受け、県庁で記者団に「私の発言は尖閣諸島周辺海域が日本の領海ではないとの誤解を与えかねないことから、撤回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述べた。
玉城氏は5月31日の記者会見で、中国公船が同月24日に尖閣諸島周辺を航行していた漁船を追い回したことについて「中国公船が(尖閣諸島の)周辺海域をパトロールしていることもあるので、故意に刺激するようなことは控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617/plt1906170024-n1.html
中国側の狼藉を”パトロール”と称している。
要するに正当な行為と容認しているのだ。
日本の領海ではない(可能性がある)。
将来日本の領海でなくなる可能性がある。
という認識じゃないと出てこない発言だと思うが。
・・・誤解してるのかな。(´・ω・`)
오키나와 지사, 센카쿠 둘러싼 발언을 철회 「오해 줄 지 모르다」보다
오키나와현의 타마구스쿠(타마키) 데니 지사는 17일, 센카쿠 제도( 동현 이시가키시)의 주변 해역에서 항행하는 중국공선을 자극하지 않게 요구한 발언을 철회했다.이시가키시 의회가 같은 날, 발언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를 가결한 것을 받아 현청에서 기자단에게「 나의 발언은 센카쿠 제도 주변 해역이 일본의 영해는 아니다는오해를 줄 지 모르는것으로부터, 철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타마구스쿠씨는 5월 31일의 기자 회견에서, 중국공선이 같은 달 24일에 센카쿠 제도 주변을 항행하고 있던 어선을 쫓아다녔던 것에 대해「중국공선이(센카쿠 제도의) 주변 해역을 패트롤 하고 있는일도 있으므로, 고의로 자극 하는것 같은 일은 삼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617/plt1906170024-n1.html
중국측의 랑자를”패트롤”로 칭하고 있다.
요컨데 정당한 행위와 용인하고 있다.
일본의 영해는 아니다(가능성이 있다).
장래 일본의 영해가 아니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하는 인식이 아니면 나오지 않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해하고 있을까.(′·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