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盗人猛々しい」 天皇謝罪要求の韓国国会議長
【ソウル=名村隆寛】「慰安婦問題の解決には天皇の謝罪が必要」と米国メディアに語った韓国の文喜相(ムン・ヒサン)国会議長は、自身の発言に反発する日本に対し「謝罪する側が謝罪せず、私に謝罪しろとは何事か。盗っ人たけだけしい」などと批判した。文氏のインタビューとして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18日、報じた。
文氏は訪米を終え、17日に帰国。聯合ニュースに対し、自身の発言に安倍晋三首相が反発したことについて「追い詰められた安倍首相の政略的な思考によるもの」と強調した。月末に米朝首脳再会談が控え日米韓の連携が必要な中、「国内政治に利用するために安倍首相が問題(文氏発言)を争点化している」と主張したという。
また、文氏は10年前に天皇陛下から「訪韓したい。仲介してほしい」と言われたとし、この時、「(元慰安婦の)おばあさんの所に行き『申し訳ない』と言うだけでいい」と答え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という。文氏は聯合に「天皇はきちんと謝罪すべきで、ひざまずく姿まで見せれば、さらによい」とも語っている。
一方、朝鮮日報によると、文氏は「謝罪の主体は安倍首相が一番で、その次は国王(天皇)になるだろう」と語った。文氏を批判している河野太郎外相については「父親とはまったく違う。理解しがたい」と酷評。日本政府がいわゆる徴用工訴訟をめぐって対抗措置を検討していることを「子供のいたずらのような話」と批判した。
んなわけないだろうが!
「일본은 도둑맹들 강요해」천황 사죄 요구의 한국 국회 의장
【서울=명촌탸카히로】「위안부 문제의 해결에는 천황의 사죄가 필요」라고 미국 미디어에 말한 한국의 문희상(문·히산) 국회 의장은, 자신의 발언에 반발하는 일본에 대해 「사죄하는 측이 사죄하지 않고, 나에게 사죄하라고는 무슨 일인가.도인 용맹스럽다」 등이라고 비판했다.문씨의 인터뷰로서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18일, 알렸다.
문씨는 방미를 끝내 17일에 귀국.연합 뉴스에 대해, 자신의 발언에 아베 신조 수상이 반발했던 것에 대해 「추적할 수 있었던 아베 수상의 정략적인 사고에 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월말에 미 · 북 수뇌 재회담이 대기 일·미·한의 제휴가 필요한 안, 「국내 정치에 이용하기 위해서 아베 수상이 문제(문씨 발언)를 쟁점화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편, 조선일보에 의하면, 문씨는 「사죄의 주체는 아베 수상이 제일로, 그 다음은 국왕(천황)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문씨를 비판하고 있는 코노 타로 외상에 대해서는 「부친과는 완전히 다르다.이해하기 어렵다」라고 혹평.일본 정부가 이른바 징용공 소송을 둘러싸고 대항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아이의 장난과 같은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응인 수월할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