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型と聞くだけで
「もう、わかる」だろｗｗ
危ない部分がもっとバレるからだよｗ
韓国型原発の核心技術、米国とUAEに流出か
国家情報院が韓国水力原子力OBを捜査中
UAE原発への転職の際に安全管理に必要なソフトウエアを持ち出したか
20年以上にわたり巨額を投入して開発した戦略物資
脱原発によって人材と技術の流出が現実に
韓国がアラブ首長国連邦（UAE）に輸出した韓国型原子炉（APR1400）の核心技術が、韓国水力原子力（韓水原）の退職者を通じてUAEと米国の原発建設会社に流出したとの情報提供があり、国家情報院が捜査に乗り出したことが分かった。原子力安全委員会のある関係者が17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韓国型原子炉の核心技術が米国とUAEの企業に流出したとの情報が同委員会にもたらされ、委員会は国情院に捜査を依頼したという。国情院は、韓水原や国内の関連業者の元社員で、現在UAEのバラカ原発運営会社に勤務する韓国人を捜査しているようだ。
流出した疑いのある原発技術はNAPSと呼ばれるソフトウエアで、原発の状況を常に監視し、正常稼働を診断するプログラムだ。原発の管理者にとっては原子炉に異常がないかを知らせるアラームシステムのようなものだ。NAPSが正常に稼働しない場合、緊急時などに原発の稼働をストップさせることができず、最悪の場合は大事故につながる恐れもある。韓国型原子炉を開発した韓国電力技術（KOPEC）が20年以上かけて独自に開発した核心技術だ。開発には1000－2000億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91－180億円、以下同じ）の国の予算が投入され、現在は戦略物資に指定されている。
ある業界関係者は「NAPSなど韓国型原子炉の核心技術が流出すれば、UAEは韓国に依存することなく他国の企業に低価格で原発の管理を委託できる」「将来における韓国型原発の輸出にも悪影響が懸念される」などとコメントした。NAPSなど原発の核心技術の流出は、韓国型原発が完成してからUAEが運用や管理を行う際、韓国企業への依存度を大きく下げる要因になりかねない。すでにUAEは韓国型軽水炉であるバラカ原発の管理や整備を委託する企業の選定に韓国企業の独占権を排除し、国際入札を行っている。韓国政府は当初、バラカ原発の管理契約を10－15年にわたり独占受注できるものと期待していた。ところがバラカ原発の運営会社は契約期間を3－5年と短くし、さらに分野も細かく分けることで韓国以外の米国や英国企業にも管理・運営を委託する方向で手続きを進めているという。単独受注であれば最大で3兆ウォン（約2700億円）と見込まれていた受注額も、このままだと5000億ウォン（約460億円）程度にまで目減りする見通しだ。
技術流出の根本原因については「今の政府による脱原発政策」を指摘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脱原発により韓国国内の技術者などが海外企業に転職するケースが増加しているからだ。韓国科学技術院（KAIST）のチョ/ン・ヨンフン教授は「脱原発政策によって国内の原発業界が崩壊し、核心技術や人材の流出が現実となり始めた」「技術者が海外企業に転職すれば、設計図を持ち出さなくとも韓国が独自開発した核心技術も同時に外に流れていくだろう」と警告した。
朝鮮日報
記事入力 : 2019/06/18 10:45
한국형이라고 (듣)묻는 것만으로
「 이제(벌써), 안다」이겠지 ww
위험한 부분이 더 들키기 때문이야 w
한국형 원자력 발전의 핵심 기술, 미국과 UAE에 유출인가
국가 정보원이 한국 수력 원자력 OB를 수사중
UAE 원자력 발전에의 전직 시에 안전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꺼냈는지
20년 이상에 걸쳐 거액을 투입해 개발한 전략 물자
탈원자력 발전에 의해서 인재와 기술의 유출이 현실에
한국이 아랍 수장국 연방(UAE)에 수출한 한국형 원자로(APR1400)의 핵심 기술이, 한국 수력 원자력(한수원)의 퇴직자를 통해서 UAE와 미국의 원자력 발전 건설회사에 유출했다는 정보 제공이 있어, 국가 정보원이 수사에 나선 것을 알았다.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있는 관계자가 17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한국형 원자로의 핵심 기술이 미국과 UAE의 기업에 유출했다는 정보가 동위원회에 가져와져 위원회는 국정원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국정원은, 한수원이나 국내의 관련 업자 전 사원으로, 현재 UAE의 바라카 원자력 발전 운영회사에 근무하는 한국인을 수사하고 있는 것 같다.
유출한 혐의가 있는 원자력 발전 기술은 NAPS로 불리는 소프트웨어로, 원자력 발전의 상황을 항상 감시해, 정상 가동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원자력 발전의 관리자에게 있어서는 원자로에 이상이 없는가를 알리는 알람 시스템과 같은 것이다.NAPS가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는 경우, 긴급시 등에 원자력 발전의 가동을 스톱 시키지 못하고, 최악의 경우는 대사고로 연결될 우려도 있다.한국형 원자로를 개발한 한국 전력 기술(KOPEC)이 20년 이상 걸쳐 독자적으로 개발한 핵심 기술이다.개발에는1000-2000억원(현재의 레이트로 약91-180억엔, 이하 같다)의 나라의 예산이 투입되어 현재는 전략 물자로 지정되어 있다.
있다 업계 관계자는 「NAPS 등 한국형 원자로의 핵심 기술이 유출하면, UAE는 한국에 의존하는 일 없이 타국의 기업에 저가격으로 원자력 발전의 관리를 위탁할 수 있다」 「장래에 있어서의 한국형 원자력 발전의 수출에도 악영향이 염려된다」 등이라고 코멘트했다.NAPS 등 원자력 발전의 핵심 기술의 유출은, 한국형 원자력 발전이 완성하고 나서 UAE가 운용이나 관리를 실시할 때, 한국 기업에의 의존도를 크게 내리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벌써 UAE는 한국형 경수로인 바라카 원자력 발전의 관리나 정비를 위탁하는 기업의 선정에 한국 기업의 독점권을 배제해, 국제 입찰을 실시하고 있다.한국 정부는 당초, 바라카 원자력 발전의 관리 계약을10-15해에 걸쳐 독점 수주할 수 있는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그런데 바라카 원자력 발전의 운영회사는 계약기간을3-5해와 짧게 해, 한층 더 분야도 세세하게 나누는 것으로 한국 이외의 미국이나 영국 기업에도 관리·운영을 위탁할 방향으로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단독 수주이면 최대로 3조원( 약 2700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던 수주액도, 이대로라면 5000억원( 약 460억엔) 정도로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기술 유출의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의 정부에 의한 탈원자력 발전 정책」을 지적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탈원자력 발전에 의해 한국 국내의 기술자등이 해외 기업에 전직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조/·욘 분 교수는 「탈원자력 발전 정책에 의해서 국내의 원자력 발전 업계가 붕괴해, 핵심 기술이나 인재의 유출이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 「기술자가 해외 기업에 전직하면, 설계도를 꺼내지 않아도 한국이 독자 개발한 핵심 기술도 동시에 밖에 흘러 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