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悪韓論】韓国軍「ウソつきＤＮＡ体質」また露呈 これだけコケにされて、日本の方から「仲良くしたい」とは…
はたまた、韓国軍の「ウソつきＤＮＡ体質」が白日の下にさらされている。今月１５日早朝に発覚した北朝鮮漁船の亡命寄港事件だ。北の船舶の越南を発見できなかった責任を矮小（わいしょう）化するためウソをつき、バレると釈明のためのウソをつき、なおマスコミから追及されると逆切れし…。もう既視感いっぱい。レーダー照射事件と同じ運びだ。
韓国の軍部の体質にはあきれるが、よりあきれるべき存在がある。「ウソつき韓国軍」に何度“煮え湯”を飲まされても「韓国軍と仲良くしたい」と言う日本の防衛当局の上層部だ。
北朝鮮の漁船は、北方限界線（ＮＬＬ）南方１３０キロの江原道（カンウォンド）三陟（サムチョク）港に自力で入港したが、韓国軍は沖合を漂流しているところを確保したかのように発表した。漂流中の船はレーダーにかかりにくい。責任逃れのためのウソだ。
ところが、漂流中ではなかったことが確認されると、「波高が１・５～２メートルあり、高さ１・３メートルの漁船は…」と始めた。すぐに当日は波高０・２メートル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すると、大統領府の報道担当責任者は「マスコミが報道したのが悪い」と逆切れした。
レーダー照射の時も、最初は「荒天だったため」と言っていたが、凪（なぎ）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ると沈黙し、やがて「海上自衛隊の哨戒機が威嚇飛行したからだ」と始めた。
日本の防衛当局と自衛隊は、韓国軍のこうした体質に何度も接している。
▽２００５年１月、イラクに向かう多国籍軍の拠点基地で、韓国兵の誘いに乗り、自衛隊員２人が記念撮影に応じた。その時、韓国兵は「独島は大韓民国の土地です」と書いたボード（大韓民国の他はハングル書き）を高く掲げていた。その映像は同年夏になって、韓国のネットに公開された。友軍に対する許しがたい裏切り行為だ。
▽１２年６月には、日韓軍事情報保護協定（ＧＳＯＭＩＡ）を調印式１時間前にドタキャンした。日本では閣議了解していた事項だった。
▽１３年１２月には、南スーダンで反政府勢力の攻勢が激化するなか、ＰＫＯ（国連平和維持活動）として派遣されていた自衛隊に、韓国軍が「銃弾が不足している」として、提供を求めてきた。事は「外地で隣接配置されている“友軍”間での物資融通」では終わらない。日本には「武器禁輸３原則」があり、ＰＫＯでも原則が適用されると解釈されていた。
その日は天皇誕生日で休日だった。だが、日本政府は直ちに、「韓国政府の意思」を確認し、深夜に首相、外相、防衛相、官房長官の４相会議を開き、「緊急事態につき」として、銃弾提供を承認した。
ところが、韓国のマスコミは「安倍晋三首相は禁輸３原則を破り、軍事的野望を進めた」と、悪意に満ちた論調を押し立て、それに押されるように、韓国国防省は「銃弾は不足していなかった」と公式論評した。
昨年は、済州（チェジュ）島での国際観艦式に際して、旭日旗にイチャモンを付け、「どの国の艦船にも国旗以外の掲揚は認めない」とする約束を自ら破った。そして、レーダー照射事件。
これだけコケにされながら、日本の方から「仲良くしたい」とは…。「アホのなかにも上中下あり」ではないか。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１９４９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著書・共著に『悪韓論』（新潮新書）、『崩韓論』（飛鳥新社）、『韓国リスク』（産経新聞出版）など多数。
【신·악한론】한국군 「거짓말쟁이 DNA 체질」또 드러냄 이만큼 이끼로 되고, 일본 분으로부터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란…
혹은 또, 한국군의 「거짓말쟁이 DNA 체질」이 백일아래에 노출되어 있다.이번 달 15일 이른 아침에 발각된 북한 어선의 망명 기항 사건이다.북쪽의 선박의 월남을 발견할 수 없었던 책임을 왜소(원 있어 짊어진다)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 들킨다고 해명을 위한 거짓말을 해, 더 매스컴으로부터 추궁받으면 역끊어져 해….이제(벌써) 기시감 가득.레이더-조사 사건과 같은 운반이다.
한국의 군부의 체질에는 질리지만, 보다 질려야 할 존재가 있다.「거짓말쟁이 한국군」에게 몇 번“열탕”을 먹게 되어도 「한국군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라고 하는 일본의 방위 당국의 상층부다.
북한의 어선은, 북방 한계선(NLL) 남방 130킬로의 강원도(칸워드) 3척(삼쵸크) 항에 자력으로 입항했지만, 한국군은 앞바다를 표류하고 있는 곳(중)을 확보했는지와 같이 발표했다.표류중의 배는 레이더-에 걸리기 어렵다.책임 피하기를 위한 거짓말이다.
그런데 , 표류중은 아니었던 것이 확인되면, 「파고가 1·5~2미터 있어, 높이 1·3미터의 어선은…」이라고 시작했다.곧바로 당일은 파고 0·2미터였던 일이 밝혀졌다.그러자(면), 대통령부의 보도 담당 책임자는 「매스컴이 보도한 것이 나쁘다」라고 역끊어져 했다.
레이더-조사때도, 처음은 「거친 날씨였기 때문에」라고 했지만 , 지()였던 일이 밝혀진다고 침묵해, 이윽고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가 위협 비행했기 때문이다」라고 시작했다.
일본의 방위 당국과 자위대는, 한국군의 이러한 체질에 몇번이나 접하고 있다.
▽2005년 1월, 이라크로 향하는 다국적군의 거점 기지에서, 한국병의 유혹에 넘어가, 자위대원 2명이 기념 촬영에 응했다.그 때, 한국병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토지입니다」라고 쓴 보드(대한민국의 외는 한글 쓰기)를 높게 내걸고 있었다.그 영상은 동년여름이 되고, 한국의 넷에 공개되었다.우군에 대한 허가 어려운 배반 행위다.
▽12년 6월에는, 일한 군사정보 보호 협정(GSOMIA)을 조인식 1시간전에 캔슬 했다.일본에서는 내각회의 이해하고 있던 사항이었다.
▽13년 12월에는, 남 수단에서 반정부 세력의 공세가 격화하는 가운데, PKO(유엔 평화유지 활동)로서 파견되고 있던 자위대에, 한국군이 「총탄이 부족하다」라고 하고, 제공을 요구해 왔다.일은 「외지에서 인접 배치되어 있는“우군” 사이에서의 물자 융통」에서는 끝나지 않는다.일본에는 「무기 수출입 금지 3 원칙」이 있어, PKO에서도 원칙이 적용된다고 해석되고 있었다.
그 날은 천황 생일에 휴일이었다.하지만, 일본 정부는 즉시, 「한국 정부의 의사」를 확인해, 심야에 수상, 외상, 방위상, 관방장관의 4상회의를 열어, 「긴급사태에 대해」로서, 총탄 제공을 승인했다.
그런데 , 한국의 매스컴은 「아베 신조 수상은 수출입 금지 3 원칙을 찢어, 군사 마토노망을 진행시켰다」라고, 악의로 가득 찬 논조를 밀어 붙여 거기에 밀리도록(듯이), 한국 국방성은 「총탄은 부족하지 않았다」라고 공식 논평했다.
작년은, 제주(제주) 섬에서의 국제 관함식에 즈음하여, 욱일기에 이체몬을 붙여 「어느 나라의 함선에도 국기 이외의 게양은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할 약속을 스스로 찢었다.그리고, 레이더-조사 사건.
이만큼 이끼로 되면서, 일본 분으로부터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란….「바보 속에도 상중하 있어」가 아닌가.
■무로타니 카츠미(에·한편 봐)1949년, 도쿄도 태생.케이오 대학 법학부졸.시사 통신 입사, 정치부 기자, 서울 특파원, 「시사 해설」편집장, 외교 지식 보급회 상무 이사등을 거치고, 평론 활동에.저서·공저에 「악한론」(신쵸 출판사 신서), 「붕한론」(아스카 신사), 「한국 리스크」(산케이신문 출판)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