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大統領にツイートで反論した日本の長官…急いだのか、欠礼か
[世耕日経済産業相、16日の深夜ツイッターで「輸出管理の運用は対抗措置ではない…国際機関の調査を受ける事案じゃない」]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発言について、日本経済産業相が自分のTwitterで直接反論したことについて、「外交欠礼」ではないかという批判が起きている。
「私見」と前提をつけていたが、両国間が葛藤を生じさせている状況で、閣僚級が相手国の「首相」の公式席上での発言について「SNS」に反論したのが「外交欠礼」ということだ。
世耕産業相はツイッターで「日本としては、当初から、『今回の見直しは、安全保障を目的に輸出管理を適切に実施する観点から、その運用を見直すものであり、【対抗措置】ではない』と一貫して説明しています。」と明らかにした。
また、「輸出許可判断の際の『運用』については、国際輸出管理レジームのワッセナー・アレンジメントの基本指針で各国の法令等に委ねられ、各国が責任をもって実効性ある管理を行うことが求められており、国際機関のチェックを受けるような性質のものではない。」と言い切った。
（中略）
この日NHKによると、日本政府のスポークスマンの菅義偉官房長官は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輸出規制強化は）安全保障が目的であり、輸出管理を適切に行うという点で（措置）運用を見直すもの」とし「（報復の性格の）対抗措置ではなく、（ムン大統領の）指摘は全く合わない」と述べた。
・すでに私たちは日本に北朝鮮扱いされている。
欠礼って何なんだ…
敵対国に外交的礼儀が必要か？
敵対国に外交的礼儀が必要か？
共感5 非共感0
・北朝鮮だってムンジェインに暴言を言っているが。
北朝鮮より100倍大きな国、日本の大臣なら、ムンジェインへの待遇はこれで十分なんじゃないの。
共感6 非共感5
・チョパリに口実を与えたムン災害が悪い。
自分の政敵を除去するために親日レッテルを貼って国民を扇動してきた。
主体思想派が国を危機にしている。
共感3 非共感2
・大統領様の力になるどころか、暴言を言うなんて。
やめましょう、いくつかのコメントはレベル本当に低い。
共感1 非共感0
・すでにムン災害は、外国ではバカ扱いされている。
共感3 非共感3
・ふふふ、韓国にあるすべての製造機械の基盤は日本製なのに。
3位の経済大国に勝つって？
異常な考えの朝鮮インだ。
共感1 非共感1
・意図的無視で…故意の侮辱…軽蔑的…
日本は礼儀を知らない。
共感0 非共感0
・チョパリはどれだけ私たちを見下してるのか。
こんなに無視するなんて。
共感0 非共感0
・欠礼？
これまでムンジェインが外交欠礼をたくさんしただろう。
特に日本に対して。
共感0 非共感0
・今、欠礼を問題にしてる場合か。
向こうもアンテナをきつく立てて力を入れているのに…
月を見ろ。指を見るのではなく。
共感0 非共感0
・日本の誤った選択によって、北東アジアの覇権は韓国になる。
今後、米国の最友好国は日本ではなく韓国になるだろう。
共感0 非共感0
・長官ごときが国家首脳に直接発言するなんて、日本人は礼儀も常識もない島国の非道な未開人だ。この際、私たちが受けた侮辱について、経済戦争以外でも報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もちろん、私たちも損害が多いだろうが、いつまで植民地根性のままでいるのか。あまりにも大韓民国を見下すので、本当に血が逆流する。若者たちよ、歴史は歴史、現実は現実だが、少なくとも韓国の自尊心だけは捨ててはならない。
共感0 非共感0
・日本がとんでもない恥知らずだと思っているのなら、国際司法裁判所に任せるとか、第3国の仲裁に任せるとかするべきじゃないか？国の中で、私たち同士で精神勝利する姿はまるで北朝鮮みたいだ。
共感6 非共感2
・G20行方不明事件についての大統領府の釈明を見て以来、私は大統領府の主張をまったく信じられない。ビデオの証拠があるのに違う言葉を言っている奴らをどうすれば信じられるのか？
共感2 非共感1
・輸入手続きを2004年以前の通常の手順に戻しただけだ。中国、台湾をはじめとするすべてのアジアの国が、この手順に従っている。韓国は今まで優遇されていて、いくつかの手順を省略することができたが、今は優遇がなくなって、通常の手順を踏ま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ファクトはこれだけなのに、大統領府が国民を扇動し、経済戦争だといって大騒ぎしている。
情けない。
共感1 非共感0
文さんの見当違いだと。よかったな、韓国人たち＾＾
誰でも間違う。特に韓国人はよく間違うから、こっそり教えてあげたのだ。
間違いを教えてくれたらお礼を言わないといけない。
どちらが欠礼なのか？？？
ところで制裁はまだこれからだってさｗ
日本は韓国の扱いが上手になってきたなｗ
【한국의 반응】「세코우 히로시게 경제 산업상이 문제인 대통령에 트잇타로 반론한 것은 「외교 결례」다!각료급이 상대국의 톱에 반론하다니!」라고 한국 매스컴 
[세코우 일경제산업상, 16일의 심야 트잇타로「수출 관리의 운용은 대항 조치가 아닌…국제기관의 조사를 받는 사안이 아니다」]
문제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일본 경제 산업상이 자신의 Twitter로 직접 반론했던 것에 대해서, 「외교 결례」는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사견」이라고 전제를 붙이고 있었지만, 양국간이 갈등을 일으키게 하고 있는 상황으로, 각료급이 상대국의 「수상」의 공식석상에서의 발언에 대해 「SNS」에 반론한 것이 「외교 결례」라고 하는 것이다.
세코우 산업상은 트잇타로「일본으로서는, 당초부터, 「이번 재검토는, 안전 보장을 목적으로 수출 관리를 적절히 실시하는 관점으로부터, 그 운용을 재검토하는 것이어,【대항 조치】는 아니다」와 일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와)과 분명히 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08&aid=0004249249외
한국인의 코멘트
·북한도 문제인에 폭언을 말하지만.
북한에서(보다) 100배 큰 나라, 일본의 대신이라면, 문제인에의 대우는 이것으로 충분한 것이 아닌거야.
공감 6 비공감 5
·조 파리에 구실을 준 문 재해가 나쁘다.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친일 평가를 받아 국민을 선동해 왔다.
주체 사상파가 나라를 위기로 하고 있다.
공감 3 비공감 2
·대통령 님의 힘이 되기는 커녕, 폭언을 말하다니.
그만둡시다, 몇개의 코멘트는 레벨 정말로 낮다.
공감 1 비공감 0
·후후후, 한국에 있는 모든 제조 기계의 기반은 일본제인데.
3위의 경제대국에 이긴다 라는?
비정상인 생각의 조선 인이다.
공감 1 비공감 1
·의도적 무시로…고의의 모욕…경멸적…
일본은 예의를 모른다.
공감 0 비공감 0
·조 파리는 얼마나 우리를 업신여기고 있는 거야.
이렇게 무시하다니.
공감 0 비공감 0
·결례?
지금까지 문제인이 외교 결례를 많이 했을 것이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
·지금, 결례를 문제삼고 있는 경우인가.
저 편도 안테나를 힘들게 세워 힘을 쓰고 있는데…
달을 봐라.손가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감 0 비공감 0
·일본이 잘못된 선택에 의해서, 북동 아시아의 패권은 한국이 된다.
향후, 미국의 최우호국은 일본은 아니고 한국이 될 것이다.
공감 0 비공감 0
·장관마다 나무가 국가 수뇌에게 직접 발언하다니 일본인은 예의도 상식도 없는 섬나라의 비도인 미개인이다.이 때, 우리가 받은 모욕에 대해서, 경제 전쟁 이외에도 보복해야 한다.물론, 우리도 손해가 많을 것이지만, 언제까지 식민지 근성인 채로 있는 것인가.너무 대한민국을 업신여기므로, 정말로 피가 역류 한다.젊은이들이야, 역사는 역사, 현실은 현실이지만, 적어도 한국의 자존심만은 버려서는 안 된다.
공감 0 비공감 0
·일본이 터무니 없는 철면피라고 생각한다면, 국제사법재판소에 맡긴다든가, 제3국의 중재에 맡긴다든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나라안에서, 우리끼리정신 승리하는 모습은 마치 북한같다.
·G20 행방 불명 사건에 대한 대통령부의 해명을 본 이래, 나는 대통령부의 주장을 전혀 믿을 수 없다.비디오의 증거가 있다의에 다른 말을 말하는 놈등을 어떻게 하면 믿을 수 있는지?공감 2 비공감 1
·수입 수속을 2004년 이전의 통상의 순서에 되돌렸을 뿐이다.중국, 대만을 시작으로 하는 모든 아시아의 나라가, 이 순서에 따라서 있다.한국은 지금까지 우대 되고 있고, 몇개의 순서를 생략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우대가 없어지고, 통상의 순서를 밟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고 하는 것.팩트는 이만큼인데, 대통령부가 국민을 선동해, 경제 전쟁이라고 해 소란을 피우고 있다.
한심하다.
공감 1 비공감 0
어느 쪽이 결례인가?
문 대통령에 트이트로 반론한 일본의 장관…서둘렀는지, 결례인가
[세코우 일경제산업상, 16일의 심야 트잇타로「수출 관리의 운용은 대항 조치가 아닌…국제기관의 조사를 받는 사안이 아니다」]
문제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일본 경제 산업상이 자신의 Twitter로 직접 반론했던 것에 대해서, 「외교 결례」는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사견」이라고 전제를 붙이고 있었지만, 양국간이 갈등을 일으키게 하고 있는 상황으로, 각료급이 상대국의 「수상」의 공식석상에서의 발언에 대해 「SNS」에 반론한 것이 「외교 결례」라고 하는 것이다.
세코우 산업상은 트잇타로
또,「수출 허가 판단때의 「운용」에 대해서는, 국제 수출 관리 제도의 왓세나·어레인지먼트의 기본 지침으로 각국의 법령등에 맡길 수 있고 각국이 책임을 져 실효성 있다 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구할 수 있고 있어 국제기관의 체크를 받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이)라고 단언했다.
(중략)
이 날NHK에 의하면, 일본 정부의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정례 브리핑으로「(수출규제 강화는) 안전 보장이 목적이며, 수출 관리를 적절히 실시한다고 하는 점으로(조치) 운용을 재검토하는 것」이라고 해 「(보복의 성격의) 대항 조치가 아니고, (문 대통령의) 지적은 전혀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08&aid=0004249249외
·벌써 우리는 일본에 북한 취급해 되고 있다.
결례는 무엇이야…
적대국에 외교적 예의가 필요한가?
적대국에 외교적 예의가 필요한가?
공감 5 비공감 0
·북한도 문제인에 폭언을 말하지만.
북한에서(보다) 100배 큰 나라, 일본의 대신이라면, 문제인에의 대우는 이것으로 충분한 것이 아닌거야.
공감 6 비공감 5
·조 파리에 구실을 준 문 재해가 나쁘다.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친일 평가를 받아 국민을 선동해 왔다.
주체 사상파가 나라를 위기로 하고 있다.
공감 3 비공감 2
그만둡시다, 몇개의 코멘트는 레벨 정말로 낮다.
공감 1 비공감 0
·벌써 문 재해는, 외국에서는 바보 취급해 되고 있다.
공감 3 비공감 3
·후후후, 한국에 있는 모든 제조 기계의 기반은 일본제인데.
3위의 경제대국에 이긴다 라는?
비정상인 생각의 조선 인이다.
공감 1 비공감 1
·의도적 무시로…고의의 모욕…경멸적…
일본은 예의를 모른다.
공감 0 비공감 0
·조 파리는 얼마나 우리를 업신여기고 있는 거야.
이렇게 무시하다니.
공감 0 비공감 0
지금까지 문제인이 외교 결례를 많이 했을 것이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
공감 0 비공감 0
·지금, 결례를 문제삼고 있는 경우인가.
저 편도 안테나를 힘들게 세워 힘을 쓰고 있는데…
달을 봐라.손가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감 0 비공감 0
·일본이 잘못된 선택에 의해서, 북동 아시아의 패권은 한국이 된다.
향후, 미국의 최우호국은 일본은 아니고 한국이 될 것이다.
공감 0 비공감 0
공감 0 비공감 0
·일본이 터무니 없는 철면피라고 생각한다면, 국제사법재판소에 맡긴다든가, 제3국의 중재에 맡긴다든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나라안에서, 우리끼리정신 승리하는 모습은 마치 북한같다.
공감 6 비공감 2
·G20 행방 불명 사건에 대한 대통령부의 해명을 본 이래, 나는 대통령부의 주장을 전혀 믿을 수 없다.비디오의 증거가 있다의에 다른 말을 말하는 놈등을 어떻게 하면 믿을 수 있는지?
·수입 수속을 2004년 이전의 통상의 순서에 되돌렸을 뿐이다.중국, 대만을 시작으로 하는 모든 아시아의 나라가, 이 순서에 따라서 있다.한국은 지금까지 우대 되고 있고, 몇개의 순서를 생략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우대가 없어지고, 통상의 순서를 밟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고 하는 것.팩트는 이만큼인데, 대통령부가 국민을 선동해, 경제 전쟁이라고 해 소란을 피우고 있다.
한심하다.
공감 1 비공감 0
후미씨의 판단착오라면.좋았다, 한국인 서＾＾
누구라도 잘못한다.특히 한국인은 잘 잘못하기 때문에, 몰래 가르쳐 주었던 것이다.
실수를 가르쳐 주면 인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제재는 아직 지금부터래 w
일본은 한국의 취급이 능숙하게 되었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