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政権が韓国紙日本語版を「売国的」と批判 事実上言論統制
【ソウル＝桜井紀雄】韓国大統領府の高●（＝日へんに文）廷（コミンジョン）報道官は１７日の記者会見で、日本政府による輸出管理強化について報じた記事の見出しを挙げて保守系大手紙の朝鮮日報と中央日報を名指しで批判した。特に日本版サイトの記事で見出しを変えているケースがあると指摘し、「韓国企業が困難に直面する中、何が韓国人と韓国民のためなのか答えるべきだ」と疑問を呈した。
大統領府で司法分野を管轄する●（＝恵の心を日に）国（チョグク）民情首席秘書官も１６日、フェイスブックで両紙日本語版の見出しを挙げ、「日本で嫌韓感情の高まりをあおるこんな『売国的』タイトルを選んだ人間は誰か？」と批判した。
別の高官は「国益の視点でみるよう望む」と強調。国難の中、メディアも日本への刺激的な記事の拡散を控えるべきだと半ば言論統制を敷いた形で、メディア側の反発は避けられない。
高氏が問題視した記事の１つは４日付朝鮮日報「韓国はどの面下げて日本からの投資を期待してるの？」という見出しの日本語版記事。韓国語版では「日本の韓国投資１年間でマイナス４０％…」を主見出しにしていた。高氏は、１７日付中央日報の「韓国は日本をあまりにも知らなすぎる」とのコラムや朝鮮日報の別の記事が日本のポータルサイトで２、３位に上っているとし、日本人がこうした記事を通じて「韓国世論を理解している」と指摘した。
ただ、同コラムは、元東京特派員が専門家らの意見に基づき、文政権は「事前の警戒と予防に失敗した」と分析。日本が求める仲裁委員会の必要性にも言及した記事だ。いたって冷静に状況を解説したもので、少なくとも嫌韓感情をあおる論旨では決してない。
一方、韓国紙日本語版が刺激的な見出しでアクセス数を稼いでいるとの声は日韓双方で以前からあった。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717/wor1907170023-n1.html
韓国政府は何と戦ってるんだ？ｗ
분세권이 한국지 일본어판을 「매국적」이라고 비판 사실상 언론 통제
【서울=사쿠라이 노리오】한국 대통령부의 고●(=일에 에 문) 정(코민 존) 보도관은 17일의 기자 회견에서, 일본 정부에 의한 수출 관리 강화에 대해 알린 기사의 표제를 들어 보수계 대기업지의 조선일보와 중앙 일보를 지명에서 비판했다.특히 일본판 사이트의 기사로 표제를 바꾸고 있는 케이스가 있다라고 지적해, 「한국 기업이 곤란에 직면하는 중, 무엇이 한국인과 한국민을 위해인가 대답해야 한다」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대통령부에서 사법 분야를 관할하는●(=혜의 마음을 일에) 나라(쵸그크) 민정 수석 비서관도 16일, 페이스북크로 양지 일본어판의 표제를 들어 「일본에서 혐한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이런 「매국적」타이틀을 선택한 인간은 누군가?」라고 비판했다.
다른 고관은 「국익의 시점에서 보도록(듯이) 바란다」라고 강조.국난안, 미디어도 일본에의 자극적인 기사의 확산을 가까이 두어야 한다고 반언론 통제를 시행한 형태로, 미디어측의 반발은 피할 수 없다.
고씨가 문제시한 기사의 하나는 4 일자 조선일보 「한국은 어느 면 내려 일본으로부터의 투자를 기대해?」라고 하는 표제의 일본어판 기사.한국어판에서는 「일본의 한국 투자 1년간에 마이너스 40%…」를 주표제로 하고 있었다.고씨는, 17 일자 중앙 일보의 「한국은 일본을 너무 너무 모르다」라고의 칼럼이나 조선일보의 다른 기사가 일본의 포털 사이트로 2, 3위에 오르고 있다고 해, 일본인이 이러한 기사를 통해서 「한국 여론을 이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단지, 동칼럼은, 전직 동경 특파원이 전문가등의 의견에 근거해, 분세권은 「사전의 경계와 예방에 실패했다」라고 분석.일본이 요구하는 중재 위원회의 필요성에도 언급한 기사다.매우 냉정하게 상황을 해설한 것으로, 적어도 혐한감정을 부추기는 논지에서는 결코 없다.
한편, 한국지 일본어판이 자극적인 표제로 액세스수를 벌고 있다라는 소리는 일한 쌍방에서 이전부터 있었다.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717/wor1907170023-n1.html
한국 정부는 뭐라고 싸우고 있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