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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当時、文在寅も参加した官民共同委員会が出した結論「強制徴用補償は1965年の請求権協定に含まれる」=韓国の反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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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制徴用補償は、1965年の請求権協定に包含」盧武鉉政府当時、官民共同委で結論を出した事案
2019.07.17|9:20|朝鮮日報

●2005年、李海チャン首相が委員長、文在寅民情首席秘書官は委員として参加
●被害者7万2631人に6184億ウォン支給


韓日関係を「戦後最悪」の状態に追いやった強制徴用被害者賠償問題は、2005年8月、盧武鉉政府当時、官民共同委員会が「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に反映された」と発表した事案だ。

当時、官民共同委員会は7ヵ月間、数万ページにおよぶ資料を綿密に検討した末に、「韓日協定で日本から受けた無償資金3億ドルに強制徴用補償金が包含されたと見ている」という結論を下した。

ただし、1975年に韓国政府が被害者補償をしながら強制動員の負傷者を対象から除外するなど、道義的なレベルで補償が不十分だったと判断しており、これは2007年に特別法を制定して政府予算から慰労金や支援金を支給する措置につながった。

官民共同委員会には、当時、青瓦台民情首席だった文在寅大統領が政府委員として、首相だった現・共に民主党代表の李海チャンが委員長として参加した。
01
14年前に共同委会議に出席した李首相と文首席。2005年8月、李海チャン(一番右)当時首相(現共に民主党代表)が、政府中央庁舎で「韓日会談文書公開の後続対策関連官民共同委員会」会議を主宰している。一番左側は当時、青瓦台民情首席秘書官で共同委政府委員として活動した文在寅大統領。

官民共同委員会は2005年1月、40年間非公開だった韓日協定文書が公開されたのを機に発足した。当時、強制徴用被害者の文書公開要求を裁判所が受け入れたのだ。盧武鉉政府は混乱を防ぐという意味で、首相・長官ら政府要人と各界の専門家たちを網羅した「韓日会談文書公開の後続対策関連官民共同委員会」を発足させた。

争点の1つは「国家間の交渉で個人の請求権が消滅するか」だった。共同委「白書」を見ると、文大統領は共同委会議で「個人の参加や委任がない状態で、国家間の協定において、個人の請求権をどのような法理で消滅させるのか検討が必要だ」という意見を出した。李代表は2005年3月、寛勲討論で「賠償問題は、政府間交渉では韓日協定で1つの段階が過ぎたが、個人の補償請求部分については議論が多い」とした。

民官共同委の結論は、「1965年の協定締結当時における諸般の状況を考慮すると、国家がどのような場合であっても個人の権利を消滅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主張をするのは難しい」というものだった。共同委は、強制徴用に関して政府が日本に再度法的な被害補償を要求することは信義則の上で問題があるともした。

個人の請求権は生きているが、1965年の協定によって行使は難しいという趣旨だった。その代わり盧武鉉政権は、被害者への補償に力を注いだ。2007年に特別法で追加補償の手続きに着手し、2015年までに徴用被害者7万2631人に6184億ウォンが支払われた

当時の発表で、強制徴用賠償問題は終わったという認識が固まった。韓国政府も「強制徴用問題は請求権協定で終了したもの」という立場を維持し、裁判所も関連の訴訟で同じ趣旨の判決を下した。ところが12年5月に大法院で「協定があるとしても個人の請求権を行使できる」という破棄差し戻し判決が下った。当時、裁判長を務めていた金能煥大法官は「建国する心情で判決を書いた」と語っていた。その後2018年10月、大法院はその判決を確定させた。

つまり、司法部と行政府の判断が衝突する状況が起きたのだ。外交的交渉を要求する日本を相手に、韓国政府は「三権分立により司法部の判断に関与はできない」という立場を維持した。8ヵ月の「にらみ合い」は、日本の経済報復につながった。シン・ガクス元駐日韓国大使は、「米国などでは、外交問題については司法部が行政府の立場を聞いて慎重な判断を下す”司法自制”の伝統があるが、韓国ではそれが”司法権の乱用”とされた」と語った


造船人の反応

1. 韓国人
梁承泰が徴用判決に介入するしかなかったと見えます
司法部が外交事案については、行政府の立場を聞くのが米国など他国では司法提案になるのに、韓国だけが司法ろう断になりましたね
これだけ見ても、ロウソクは偽りというのが正しいです
朴槿恵はこのような事態に対する鋭い洞察力があった偉大な大統領ですね

1. 韓国人
盧武鉉政権当時、民情首席秘書室長を務めた文在寅が、盧武鉉が日本政府に公言した内容を知らないはずがないのに
文在寅が、ここまでする理由は2つの目的がある
韓米日3角同盟を破って、北韓と新たな連邦国家建設のための大きな絵www
そして総選挙で、親日勢力清算の構図を利用しようとする悪意的な政治の下心www


2. 韓国人
土着和寇、文在寅、李海チャンは直ちに強制徴用被害者に謝罪せよ


3. 韓国人
だからどうしろと言うのか


4. 韓国人
>>3
文在寅がしたウンコであり、日本は文在寅がその当時合意したので、約束を履行しろということだが、それを理解するのがそんなに難しいのか?wwwwwwwwwww

5. 韓国人
文在寅が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
政治的に利用したのだから

6. 韓国人
チョッパリどもは、この朝鮮日報を読むであろう

7. 韓国人
これが正しいようだ

8. 韓国人
左派の人たちは、常に土着和寇という単語を口にぶら下げて生きているけど、文在寅の父親が日帝時代に、

興南市役所の係長で米を収奪した親日派だったのと、娘が日本の国士舘大学に留学したことについては、なぜ口を閉ざしているのですか?

9. 韓国人
朝鮮日報の社説は、中卒または中学校中退者のレベルを対象に書いているというのが記者の間の定説だ^^

10. 韓国人
朴正熙はスパイ容疑で死刑宣告を受けた者です

11. 韓国人
汚らしい偽善者ゴミ文在寅、共に共産党、このゴミどもは今回の総選挙で審判しよう
再び支持すれば国が滅びます

12. 韓国人
結局、韓国政府が強制徴用被害者たちを愚弄したってこと…だよね?

13. 韓国人
文在寅は、前政府のせいにしながらも、金大中、盧武鉉、この名前が出ると前政府のせいにするのを止めて、口を閉ざす

14. 韓国人
北韓と中国に国を捧げることを愛国だと思っている文在寅信者、月娼レベルwww

15. 韓国人
痴呆症というのが正しいようですね

16. 韓国人
文在寅が土着和寇だったなんて

17. 韓国人
日本人の個人財産はすべて返してあげなさい
敵産財産として払い下げて奪い取った日本人の財産を先に返した後、請求するのが順序だ

18. 韓国人
自分がしたウンコも記憶できない痴呆集団…

19. 韓国人
左翼政権文在寅、下野せよ

20. 韓国人
このニュースを見ても、反日民族主義を叫ぶのは、自ら動物農場であると自認するものである

21. 韓国人
いまだに朝鮮日報は、天皇陛下万歳と叫ぶんだね
親日新聞

22. 韓国人
朝鮮日報は、日本メディアだったんだね
そうだったのか
良かった、韓国メディアではなくて

23. 韓国人
当時、文在寅が民情首席、李海チャンが首相、大統領は盧武鉉!

24. 韓国人
本当にこれほどであれば、痴呆ではないかwwwwwwwwwwwwwwww

25. 韓国人
詐欺師文在寅政権~

26. 韓国人
三権分立なので、最高裁の判決は大統領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

27. 韓国人
盧武鉉大統領の方がはるかに指導者らしかったね

28. 韓国人
無条件、日本なら嫌となるのではなく、ファクトチェックは受け入れなさい
左翼政府の反日フレームにこれ以上振り回されてはいけない

29. 韓国人
自分自身との戦いだったのね

30. 韓国人
事実を提示しても、自分たちが見たいものだけを見るゴミ月娼たち

31. 韓国人
脳無し土着ガンギエイどもは、真実を話せば無条件で朝鮮日報を非難する

32. 韓国人
だから、あの時賠償してもらって、今また日本企業に賠償して欲しいということですか?
二重賠償ですか?

33. 韓国人
反日情緒を利用して政権を維持しようとしている
事実を無視し、親日記事と言い張る未開なやつら

34. 韓国人
日本に行ってください~
朝鮮日報

35. 韓国人
朝鮮日報は確実に韓国メディアではない

36. 韓国人
>>36
左派は1つだけ知って、2つは知らない

37. 韓国人
被害者に800万ウォン補償したのが補償だと?ww

38. 韓国人
これを見て、新聞の悪口を言う人間たちは、正気なのか?
合意したことをひっくり返して、またひっくり返すのに頭に来ない国があるのか?

39. 韓国人
自分たちがしたことも、記憶できない馬鹿どもが支配する大韓民国が可哀想だ

40. 韓国人
歴代最大無能積弊集団

41. 韓国人
私は共産主義を大統領とは認めない

42. 韓国人
安倍は、この記事とコメントが好きです

43. 韓国人
朝鮮日報は、その名前を変えなさい…
ジャパンタイムズに…

44. 韓国人
現在、大韓民国は世界歴代最悪の指導者と政府が支配している



(`・ω・´) 造船人! 国が滅ぶまでやってなさい。


2005년 문도 1965년의 협정에 포함한

2005년 당시 , 문 재인도 참가한 관민 공동 위원회가 낸 결론 「강제 징용 보상은 1965년의 청구권 협정에 포함된다」=한국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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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용 보상은, 1965년의 청구권 협정에 포함」노무현 정부 당시 , 관민 공동위로 결론을 낸 사안
2019.07.17|9:20|조선일보

●2005년, 리해 장 수상이 위원장, 문 재인민정 수석 비서관은 위원으로서 참가
●피해자 7만 2631명에게 6184억원 지급


한일 관계를 「전후 최악」 상태에 쫓아 버린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는, 2005년 8월,노무현 정부 당시 , 관민 공동 위원회가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에 반영되었다」라고 발표한 사안이다.

당시 , 관민 공동 위원회는 7개월간, 수만 페이지에 미치는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한 끝에,「한일 협정으로 일본에서 받은 무상 자금 3억 달러에 강제 징용 보상금이 포함 되었다고 보고 있다」라고 하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1975년에 한국 정부가 피해자 보상을 하면서 강제 동원의 부상자를 대상으로부터 제외하는 등, 도의적인 레벨로 보상이 불충분했다고 판단하고 있어 이것은2007년에 특별법을 제정해 정부 예산으로부터 위로금이나 지원금을 지급하는 조치로 연결되었다.

관민 공동 위원회에는, 당시 ,청와대 민정 수석이었던 문 재토라 대통령이 정부위원으로서 수상이었던 현· 모두 민주당대표의 리해 장이 위원장으로서 참가했다.
01
14년전에 공동위회의에 출석한 이 수상과 문장 수석.2005년 8월, 리해 장(제일 오른쪽) 당시 수상(현 모두 민주당대표)이, 정부중앙청사로 「한일 회담 문서 공개의 후속 대책 관련 관민 공동 위원회」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제일 좌측은 당시 , 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에서 공동위정부위원으로서 활동한 문 재토라 대통령.

관민 공동 위원회는 2005년 1월,40년간 비공개였던 한일 협정 문서가 공개된 것을 기회로 발족했다.당시 , 강제 징용 피해자의 문서 공개 요구를 재판소가 받아 들였던 것이다.노무현 정부는 혼란을 막는다고 하는 의미로, 수상·장관등 정부 요인과 각계의 전문가들을 망라한 「한일 회담 문서 공개의 후속 대책 관련 관민 공동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쟁점의 하나는「국가간의 교섭으로 개인의 청구권이 소멸할까」였다.공동위 「백서」를 보면, 문대통령은 공동위회의에서 「개인의 참가나 위임이 없는 상태로, 국가간의 협정에 대하고, 개인의 청구권을 어떠한 법리로 소멸시키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의견을 냈다.이 대표는 2005년 3월, 관훈토론으로 「배상 문제는, 정부간교섭에서는 한일 협정으로 1개의 단계가 지났지만, 개인의 보상 청구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가 많다」라고 했다.

민관 공동위의 결론은, 「1965년의 협정 체결 당시에 있어서의 제반의 상황을 고려하면, 국가가 어떠한 경우여도개인의 권리를 소멸시킬 수 없다고 하는 주장을 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하는 것이었다.공동위는, 강제 징용에 관해서정부가 일본에 재차 법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신의칙 위에서 문제가 있다라고도 했다.

개인의 청구권은 살아 있지만, 1965년의 협정에 의해서 행사는 어렵다고 하는 취지였다.그 대신 노무현 정권은, 피해자에게의 보상에 힘을 쏟았다.2007년에 특별법으로 추가 보상의 수속에 착수해,2015년까지 징용 피해자 7만 2631명에게 6184억원이 지불되었다.

당시의 발표로, 강제 징용 배상 문제는 끝났다고 하는 인식이 굳어졌다.한국 정부도 「강제 징용 문제는 청구권 협정으로 종료한 것」이라고 하는 입장을 유지해, 재판소도 관련의 소송으로 같은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그런데 12년 5월에 대법원에서 「협정이 있다라고 해도 개인의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라고 하는 파기 재심 판결이 내렸다.당시 , 재판장을 맡고 있던 금능환다이보관은 「건국하는 심정으로 판결을 썼다」라고 말하고 있었다.그 앞으로 2018년 10월, 대법원은 그 판결을 확정시켰다.

즉, 사법부와 행정부의 판단이 충돌하는 상황이 일어났던 것이다.외교적 교섭을 요구하는 일본을 상대에게, 한국 정부는 「삼권 분립에 의해 사법부의 판단에 관여는 할 수 없다」라고 하는 입장을 유지했다.8개월의 「대립」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연결되었다.신·가크스원주일 한국 대사는, 「미국등에서는, 외교 문제에 대해서는 사법부가 행정부의 입장을 (들)물어 신중한 판단을 내린다”사법 자제”의 전통이 있다가, 한국에서는 그것이”사법권의 남용”으로 여겨졌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의 반응

1. 한국인
량승태가 징용 판결에 개입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보입니다
사법부가 외교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부의 입장을 (듣)묻는 것이 미국 등 타국에서는 사법 제안이 되는데, 한국만이 사법 독점이 되었어요
이만큼 봐도, 로우소크는 거짓이라고 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박근혜는 이러한 사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 있던 위대한 대통령이군요

1. 한국인
노무현 정권 당시 , 민정 수석 비서실장을 맡은 문 재인이, 노무현이 일본 정부에 공언한 내용을 모를 리가 없는데
문 재인이, 여기까지 하는 이유는 2개의 목적이 있다
한미일 3각 동맹을 물리치고, 북한과 새로운 연방 국가 건설을 위한 큰 그림 www
그리고 총선거로, 친일 세력 청산의 구도를 이용하려고 하는 악의적인 정치의 속셈 www


2. 한국인
토착화구, 문 재토라, 이해 장은 즉시 강제 징용 피해자에게 사죄하라


3. 한국인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4. 한국인
>>3
문 재인이 한 운코이며, 일본은 문 재인이 그 당시 합의했으므로, 약속을 이행하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wwwwwwwwwww

5. 한국인
문 재인이 해결해야 한다
정치적으로 이용했으니까

6. 한국인
들은, 이 조선일보를 읽을 것이다

7. 한국인
이것이 올바른 것 같다

8. 한국인
좌파의 사람들은, 항상 토착화구라고 하는 단어를 입 무디어져들 내려 살아 있지만, 문 재인의 부친이 일제 시대에,

흥남 시청의 계장으로 미를 수탈 한 친일파였던 것과 딸(아가씨)가 일본의 코쿠시칸 대학에 유학했던 것에 대해서, 왜 입을 닫고 있습니까?

9. 한국인
조선일보의 사설은, 중졸 또는 중학교 중퇴자의 레벨을 대상으로 쓰고 있다는 것이 기자의 사이의 정설이다^^

10. 한국인
박정희는 스파이 용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입니다

11. 한국인
추접스러운 위선자 쓰레기문 재인, 모두 공산당, 이 쓰레기들은 이번 총선거로 심판하자
다시 지지하면 나라가 멸망합니다

12. 한국인
결국, 한국 정부가 강제 징용 피해자들을 우롱 해도 일…이지요?

13. 한국인
문 재인은, 전 정부의 탓으로 하면서도, 김대중, 노무현, 이 이름이 나오기 전정부의 탓으로 하는 것을 멈추고, 입을 닫는다

14. 한국인
북한과 중국에 나라를 바치는 것을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문 재인신자, 월창레벨 www

15. 한국인
치매증이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것 같네요

16. 한국인
문 재인이 토착화구였다는

17. 한국인
일본인의 개인 재산은 모두 돌려주세요
적산 재산으로 해서 불하해 강탈한 일본인의 재산을 먼저 돌려준 후, 청구하는 것이 순서다

18. 한국인
자신이 한 운코도 기억할 수 없는 치매 집단…

19. 한국인
좌익 정권문 재인, 하야해

20. 한국인
이 뉴스를 봐도, 반일 민족주의를 외치는 것은, 스스로 동물농장이라고 자인하는 것이다

21. 한국인
아직껏 조선일보는, 일본왕 만세라고 외치는 것이군
친일 신문

22. 한국인
조선일보는, 일본 미디어였다
그랬던가
좋았다, 한국 미디어가 아니라

23. 한국인
당시 , 문 재인이 민정 수석, 리해 장이 수상, 대통령은 노무현!

24. 한국인
정말로 이 정도이면, 치매가 아닌가 wwwwwwwwwwwwwwww

25. 한국인
사기꾼문 재인정권~

26. 한국인
삼권 분립이므로, 최고재판소의 판결은 대통령에서도 어쩔 수 없다…

27. 한국인
노무현 대통령이 아득하게 지도자다웠지요

28. 한국인
무조건, 일본이라면 혐이 되는 것이 아니라, 팩트 체크는 받아 들이세요
좌익 정부의 반일 프레임에 더 이상 좌지우지되어 안 된다

29. 한국인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었구나

30. 한국인
사실을 제시해도, 스스로가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쓰레기월창들

31. 한국인
뇌없음 토착 간기에이들은, 진실을 이야기하면 무조건으로 조선일보를 비난 한다

32. 한국인
그러니까, 그 때 배상받고, 지금 또 일본 기업에 배상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입니까?
이중 배상입니까?

33. 한국인
반일 정서를 이용해 정권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
사실을 무시해, 친일 기사라고 말해 치는 미개인 녀석들

34. 한국인
일본에 가 주세요~
조선일보

35. 한국인
조선일보는 확실히 한국 미디어는 아니다

36. 한국인
>>36
좌파는 1개만 알고, 2는 모른다

37. 한국인
피해자에게 800만원 보상한 것이 보상이라면?ww

38. 한국인
이것을 보고, 신문의 욕을 하는 인간들은, 제정신인가?
합의한 것을 뒤집고, 또 뒤집는데 화가 나지 않는 나라가 있다 의 것인지?

39. 한국인
스스로가 한 것도, 기억할 수 없는 바보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이 불쌍하다

40. 한국인
역대 최대 무능 적폐 집단

41. 한국인
나는 공산주의를 대통령이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42. 한국인
아베는, 이 기사와 코멘트를 좋아합니다

43. 한국인
조선일보는, 그 이름을 바꾸세요…
재팬 타임즈에…

44. 한국인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력대 최악의 지도자와 정부가 지배하고 있다



(`·ω·′) 한국인! 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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