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いう動画を紹介。
特集【本当の日韓関係】
動画はそれぞれ見ていただければよいのだが内容をかいつまんで言うと
光復節（笑）の反日デモよりも反文在寅デモの参加者のほうが多かった。
反日一辺倒の韓国人ば～かりではない。
要するに文在寅政権は敵だが韓国人を敵視するべきではない。全体主義VS自由民主主義という構図で考えるべき、ということだ。
まず最初にお断りしておきたい。
桜井さんは見識の高い素晴らしいジャーナリストであると思う。
西岡教授の拉致被害者の救済に尽力されている活動に頭が下がる。
両者ともに尊敬すべき立派な方だと思っている。
その上で両者のお考えに疑義を表したい。
春原は中国人について「中国政府は敵だが中国人は敵ではない」とする見識には賛同はしないが理解はする（但し勿論”味方でもない”）。
しかし韓国の場合は「政府も国民も基本的には敵である」と考えている。
親日が悪で反日が正義、反日で政権の支持率が上がる、という国柄を見れば「敵国である」と判断せざるを得ないではないか。
勿論尊敬すべき見識の韓国人というのもいる。
わが身の危険を顧みず国連で「徴用工のウソ」を証言した李宇衍氏を始め、シンシアリー氏、金完燮氏などだ。
ただこういう「まともな朝鮮＿人」というのもいつの時代だっているのだ。金玉均もそうだったし近年では朴正煕も賛否はあろうが春原は「国士」だったと評価している。
彼らがどうなったか。
李宇衍氏は暴漢に襲われ、シンシアリー氏は国外逃亡、金完燮氏は国内に軟禁。これなんかは良いほうだ。
朴正煕は夫妻ともども暗殺。金玉均に至っては暗殺された上に遺体を八つ裂きにされ晒された。
こういう行為が韓国内で糾弾されている、という話を春原は寡聞にして聞かない。
親日だから、という理由で処刑されることは韓国内では悪ではない、のである。
彼らは確かに立派な人物である。しかし一部で全体を見てはいけないのだ。
立派な韓国人もいるから、と言ってそれにほだされるとこれまでと同じ過ちを犯すのである。
最後に昨今の反文在寅デモについて。
これって要するに「日米をうまく利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文の反日の仕方は良くない」と言っているだけに見える。やり方が悪いと言っているだけで反日そのものの否定ではないのだ。
これだと一時は治まるかもしれないが喉元を過ぎればまた発作を起こす。根本的な解決にはならないのだ。
反日・反米といった憎悪を彼ら自身が否定するようにならなければそれは信用するに値しないと思う。
人というのはそう簡単には変われない。
彼らが変わるには「後悔」という痛みが必要だと思う。
なので春原は桜井氏、西岡教授の考えには与しない。
라고 하는 동영상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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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진짜 일한 관계】
동영상은 각각 봐 주시면 좋지만 내용을 요약해 말하면
광복절 (웃음)의 반일 데모보다 반문 재인데모의 참가자 쪽이 많았다.
반일 일변도의 한국인~빌려는 아니다.
요컨데문 재인정권은 적이지만 한국인을 적대시해서는 안된다.전체주의 VS자유 민주주의라고 하는 구도로 생각해야 할, 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선 최초로 거절해 두고 싶다.
사쿠라이씨는 견식의 높은 훌륭한 져널리스트이다고 생각한다.
양자 공히 존경해야 할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로 양자의 생각해에 의의를 나타내고 싶다.
스노하라는 중국인에 대해 「중국 정부는 적이지만 중국인은 적은 아니다」라고 하는 견식에는 찬동은 하지 않지만 이해는 한다(단 물론”아군도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정부도 국민도 기본적으로는 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친일이 악으로 반일이 정의, 반일로 정권의 지지율이 오른다, 라고 하는 나라의 특질을 보면 「적국이다」라고 판단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아닐까.
물론 존경해야 할 견식의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
내몸의 위험을 돌아보지 않고 유엔에서 「징용공의 거짓말」을 증언한 리우연씨를 시작해 신시아 리씨, 금완섭씨 등이다.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리우연씨는 폭한에게 습격당해 신시아 리씨는 국외 도망, 금완섭씨는 국내에 연금.이것은 좋은 편이다.
박정희는 부부 다 같이 암살.김옥균에 이르고는 암살된 후에 사체를 여덟 개 찢어로 되어 노출되었다.
이런 행위가 한국내에서 규탄되고 있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스노하라는 과문으로 해 (듣)묻지 않는다.
친일이니까, 라고 하는 이유로 처형되는 것은 한국내에서는 악은 아닌, 것인다.
그들은 확실히 훌륭한 인물이다.그러나 일부에서 전체를 봐 안 된다의다.
마지막에 요즈음의 반문 재인데모에 대해.
이것은 요컨데 「일·미를 잘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문장의 반일의 방법은 좋지 않다」라고 하는 만큼 보인다.방식이 나쁘다고 하는 것만으로 반일 그 자체의 부정은 아닌 것이다.
이것이라면 한때는 다스려질지도 모르지만 목구멍 맨 안쪽을 지나면 또 발작을 일으킨다.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는 것이다.
반일·반미라고 하는 증오를 그들 자신이 부정하게 되지 않으면 그것은 신용하는 것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게는 바뀔 수 없다.
그래서 스노하라는 사쿠라이씨, 니시오카 교수의 생각에는 여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