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ニー、キヤノン、ニコンの3社、+ペンタックス、オリンパス、富士フイルム、パナソニックで業界を支えていくことだろう。
いかにコンパクトカメラ市場が縮小しようとも、高級機と業務用の動画、静止画のカメラが無くなることは無い。
逆に言うと、サムソンが出来るのは撮像素子製造+小口径単焦点レンズ+ソフトウエア補正だけなのである。
それ以上のことが出来ないのは、カメラ事業から撤退したことでも明らかである。
そして、映像の世界は韓国人が思っている以上に広いのだ。
카메라가 사양 산업이라고 해도
소니, 캐논, 니콘의 3사,+펜 택스, Olympus, 후지 필림, 파나소닉으로 업계를 지탱해 갈 것이다.
얼마나 컴팩트 카메라 시장이 축소해도, 고급기와 업무용의 동영상, 정지화면의 카메라가 없어지는 것은 없다.
반대로 말하면, 삼성을 생기는 것은 촬상 소자 제조+소량경단초점 렌즈+소프트웨어 보정만 인 것인다.
그 이상이 할 수 없는 것은, 카메라 사업으로부터 철퇴한 것에서도 분명하다.
그리고, 영상의 세계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