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史問題に関する嘘や無知、誤解に基づく韓国の『反日』は、未発達な精神文化の表れであり、これを克服しなければ韓国社会の発展はない」
「韓国は嘘（嘘つき）の天国です。偽証罪と誣告罪が日本の数百倍にもなります…」
「この国は嘘つきの天国」韓国ベストセラー本の刺激的な中身
8/23(金) 6:02
ソウルの大型書店でベストセラー1位の『反日種族主義』（デイリーNKジャパン）
日本でも注目されている韓国のベストセラー本『反日種族主義』が、引き続き売れている。ソウルにいるデイリーNKジャパン記者によれば、ソウル市中心部の大型書店で今週も総合ランキング1位である。
李栄薫（イ・ヨンフン）ソウル大学名誉教授ら、6人の学者の共著である同書のテーマをざっくり言うと、「歴史問題に関する嘘や無知、誤解に基づく韓国の『反日』は、未発達な精神文化の表れであり、これを克服しなければ韓国社会の発展はない」というものだ。
最近の韓国社会の雰囲気とは真逆に置かれる内容だが、否定派も含め、同書を手に取る人が圧倒的に多いのも韓国社会の現実なのだ。日韓関係の悪化を受けて、歴史関係の書籍が全体的に売れているというが、同書に追随する本は見当たらない。
ただ、前出のデイリーNKジャパン記者によれば、同書が売れに売れながらも、その内容に基づく「大論争」が始まる気配はまだ見えないという。同書は従軍慰安婦、徴用工、日韓併合などについて韓国の「常識」に強烈に異を唱えているわけだから、その内容を受け入れられない学者や運動家は、ひとつひとつ根拠を挙げて論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すれば、同書にも誤りがあることが判明するかもしれない。
いずれ、そのような動きが出てくるかもしれないが、今のところはまだ、否定派からは「クズのような本だ」という悪罵や、観念的な批判が聞かれるくらいだという。
韓国メディアにも、同書を客観的な視点から検証する動きは見られないようだ。やるべきだと思っていても、出来ないのかもしれない。韓国の精神文化には「自由な個人」がいないというのも、同書が指摘するもののひとつだ。
もっとも、こうした本を書く著者や、手に取る読者が大勢いるという点で、「自由な個人」も相当数いると思うのだが。
いずれにしても、李栄薫氏はこうした韓国社会の様々な問題点の背景として、金銭的な富や地位を至上とする「物質主義」の蔓延を指摘する。そして、物質主義は嘘に寛容だとして、同氏はこう書いている。
「この国は嘘（嘘つき）の天国です。偽証罪と誣告罪が日本の数百倍にもなります…」（エピローグ）
果たして、この言葉に首肯すべきかどうかためらわれる部分もあるが、このように書くのもまた、韓国社会にそれでも存在する「自由な個人」を刺激したいからでもあるだろう。ただ、嘘というべきかどうかは議論の余地があるかもしれないが、都合の良い「言い換え」が、特に現政権下でいつにも増して横行しているように感じるのも、事実ではある。
「역사 문제에 관한 거짓말이나 무지, 오해에 근거하는 한국의 「반일」은, 미발달 정신 문화의 표현이며, 이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한국 사회의 발전은 없다」
「한국은 거짓말(거짓말쟁이)의 천국입니다.위증죄와 무고죄가 일본의 수백배나 됩니다…」
「이 나라는 거짓말쟁이의 천국」한국 베스트셀러책의 자극적인 내용
서울의 대형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의 「반일 종족 주의」(데일리 NK재팬)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베스트셀러책 「반일 종족 주의」가, 계속해 팔리고 있다.서울에 있는 데일리 NK재팬 기자에 의하면, 서울 시중심부의 대형 서점에서 이번 주도 종합 랭킹 1위이다.
이 사카에훈(이·욘 분) 서울 대학 명예 교수등, 6명의 학자의 공저인 동서의 테마를 자리밤 말하면,「역사 문제에 관한 거짓말이나 무지, 오해에 근거하는 한국의 「반일」은, 미발달 정신 문화의 표현이며, 이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한국 사회의 발전은 없다」라는 것이다.
최근의 한국 사회의 분위기와는 설마에 놓여지는 내용이지만, 부정파도 포함해 동서를 손에 드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한국 사회의 현실이다.일한 관계의 악화를 받고, 역사 관계의 서적이 전체적으로 팔리고 있다고 하지만, 동서에 추종하는 책은 눈에 띄지 않는다.
단지, 전출의 데일리 NK재팬 기자에 의하면, 동서가 팔리고 또 팔리면서도, 그 내용에 근거하는 「대논쟁」이 시작되는 기색은 아직 안보인다고 한다.동서는 종군위안부, 징용공, 한일합방등에 대해서 한국의 「상식」에 강렬하게 반대 의견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니까, 그 내용을 받아 들여지지 않는 학자나 운동가는, 하나 하나 근거를 들어 논박 해야 한다.그러면, 동서에도 잘못이 있다 일이 판명될지도 모른다.
머지않아, 그러한 움직임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아직, 부정파에서는 「쓰레기와 같은 책이다」라고 하는 심한 욕이나, 관념적인 비판이 (들)물을 정도로라고 한다.
한국 미디어에도, 동서를 객관적인 시점으로부터 검증하는 움직임은 볼 수 없는 것 같다.해야 한다고 생각해도, 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한국의 정신 문화에는 「자유로운 개인」이 없다고 하는 것도, 동서가 지적하는 것의 하나다.
무엇보다, 이러한 책을 쓰는 저자나, 손에 드는 독자가 여럿 있다고 하는 점으로, 「자유로운 개인」도 상당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이 사카에 카오루씨는 이러한 한국 사회의 님 들인 문제점의 배경으로서 금전적인 부나 지위를 지상으로 하는 「물질주의」의 만연을 지적한다.그리고, 물질주의는 거짓말에 너그럽다고 하고, 동씨는 이렇게 쓰고 있다.
「이 나라는 거짓말(거짓말쟁이)의 천국입니다.위증죄와 무고죄가 일본의 수백배나 됩니다…」(에필로그)
과연, 이 말에 수긍해야할 것인가 어떤가 유익등 깨지는 부분도 있지만, 이와 같이 쓰는 것도 또, 한국 사회에 그런데도 존재하는 「자유로운 개인」을 자극하고 싶기 때문에이기도 할 것이다.단지,거짓말이라고 해야할 것인가 어떤지는 논의의 여지가 있다일지도 모르지만, 형편의 좋은 「바꾸어 말해」가, 특히 현정권하에서 언제에도 늘어나 횡행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