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日チョ長官糾弾集会は初めていわゆる “スカイ(SKY)” 大学で同時に開催されて大きい関心を集めた. 3個学校集会主催側は共同演説文を通じて “今後集会は全国大学生たちが光化門広場に出て全国大学生連合集会を開くことを提案する”と明らかにしたりした.
しかし在校生たちの参加は高くない姿だった.
ソウル大集会の場合ぽつりぽつりと太極旗とともに星條旗が見えたりした. だから集会の中で主催側関係者と星條旗をあげた市民間いざこざが起ったりした. 星條旗をあげた市民は “これどうしてかかったのか分からないか, 国求めようと入った”と声を高めた.
延世大集会では中壮年層の参加者達が大多数を占めたし, 若い学生参加者達はぽつりぽつりと目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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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법무부장관 반대 촛불집회 총집결
이날 조 장관 규탄 집회는 처음으로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에서 동시에 개최돼 큰 관심을 모았다. 3개 학교 집회 주최측은 공동연설문을 통해 "향후 집회는 전국대학생들이 광화문광장으로 나가 전국대학생연합집회를 열 것을 제안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재학생들의 참여는 높지 않은 모습이었다.
서울대 집회의 경우 드문드문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보이기도 했다. 때문에 집회 중 주최 측 관계자와 성조기를 든 시민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성조기를 든 시민은 "이거 왜 들었는지 모르느냐, 나라 구하려고 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세대 집회에서는 중장년층의 참가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젊은 학생 참가자들은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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