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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社会経済研究所長のホン氏「日本は韓国に宣言した。韓国はもはや血盟国家ではないと


 

1: 鴉 ★ 2019/09/19(木) 17:55:22.57 ID:CAP_USER.net

■韓国なんて要らないvs日本なんて要らない

日韓関係が過去最悪と言われるほど冷え込む中、週刊ポストは「韓国なんて要らない」と特集を組んだすえ、「差別的だ」と炎上し、謝罪に至った。その一方で、韓国では日本についてどう報じられているのか。朝鮮語翻訳者でもあるライターの安宿緑氏は韓国の現地報道を分析し「日本に頼らず何とかしていこうという論調が強い」と指摘。“日本なんて要らない”。そんな韓国の本音が見え隠れする――。



韓国のニュース専門テレビ局YTNはウェブサイトで「日本が我が国に対する報復措置として行った輸出規制は、日本のほうがより大きな打撃を受けたことを意味する」と報じている。それによると韓国産業通商部と日本の財務省統計を見ると、2019年7月の対日本輸出額は昨年の同期間よりも0.7%に縮小。一方で日本の対韓国輸出額は6.9%減少、単純比較では日本の輸出額の減少幅が23倍にもなると指摘した。だが、半導体など日本への依存度が高い製品の規制に対する不安は隠せないようだ。



中央日報は19年9月2日、主要IT素材7つのうち、フォトレジストを除く6つは2~3年のうちに国産化可能であるというウリ金融経営研究所のまとめを報じた。国産化成功のためには政府が規制緩和を推進し、大企業が国産技術を採用する努力が必要だという同研究所の見解も付け加えている。



不買運動については、東亜日報が個性的な報道をしている。同紙19年8月25日版では誠信女子大学校ソ・ギョンドク教授の分析をもとに「今回の(日本製品)不買運動が過去とは違う8つの理由」という記事を掲載。今回の不買運動は90年代生まれがSNSを通じて「面白おかしく」展開しているため、いつになく長期化する見込みだとしている。また「韓国の不買運動は長くは続かない」というユニクロの発言も“炎上”に一役買ったなど、ネット世代ならではの“反日行動”を考察した。


国会議員はどう捉えているのか。ハンギョレ新聞19年8月31日版では韓日議員連盟会長のカン・チャンイル議員にインタビューしている。カン氏は東京大学で近代日本の右翼浪人の研究で博士号を取得した、韓国随一の日本通だ。

■GSOMIA破棄の原因をつくった

カン氏はGSOMIA破棄に踏み切ったのは安倍総理の態度が原因だと指摘。「我々の本心は安倍政権とうまくやっていこうというものだった。しかし北朝鮮の核ミサイル情報もすべて提供し、誠意を尽くしたにもかかわらず安倍総理周辺から韓国の主権を侵害するような発言が相次いだ」と批判する。ただし3カ月後の最終期限までにはあらゆる手を尽くしたいとし「GSOMIA破棄の原因をつくった」日本には何もせず、韓国のみ批判し仲裁しようとしない米国への不信も吐露した。



今回の日韓関係の動きは地球秩序の再編に伴うものであるとの見方を示すものもある。カール・ポランニー社会経済研究所所長のホン・キビン氏は「地球的観点で見た場合、日本は行くところまで行くと決めた」と題したネット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プレシアン」19年9月2日配信版)の中で、冷戦時代と現在では日韓関係は地政学的観点からの変化が起きていることが前提にあると指摘する。



ホン氏の分析によると、現在の世界では中国の一帯一路戦略とアメリカの包囲網戦略が激突するホルムズ海峡が重要拠点となっており、ペルシャ湾一帯を手中に収めたい中国と、それを牽制したいアメリカにとって日韓は地政学的にそれほど重要ではなくなった。そうした中、日本は従来の日米韓同盟の枠組みを脱し、新たな地位を確立するうえで韓国が不要となった。ホワイト国除外はその皮切りなのだという。




そしてホン氏は「日本は韓国に宣言した。今や両国の関係が変わったのだと。韓国はもはや血盟国家ではないと。こんなときには、既存のルールで行動したり考えたりしても何の意味はない」(原文ママ)と話し、こうした新たな地球秩序のもと、自国の地位を再点検する課題が生じたとしている。



ハンギョレ新聞19年9月1日版では8月31日に東京で開かれた日本の知識人による緊急集会「韓国は『敵』なのか」を取り上げ「日本のマスコミはほとんど報じなかった」と指摘。韓国メディアは安倍政権批判のトーンは強いが、自国の分析も怠っていない印象だ。

(朝鮮語翻訳者、ライター 安宿緑)
プレジデント
https://news.goo.ne.jp/article/president/business/president_29957.html?page=2


최초부터 다를거야 w

【한국】사회경제 연구소장의 폰씨 「일본은 한국에 선언했다.한국은 이미 혈맹 국가는 아니면

1: 아 ★ 2019/09/19(목) 17:55:22.57 ID:CAP_USER.net
■한국은 필요 없는 vs일본은 필요 없다
일한 관계가 과거 최악이라고 말해지는 만큼 차가워지는 중, 주간 포스트는 「한국은 필요 없다」라고 특집을 짠 피울 수 있어 「차별적이다」라고 염상 해, 사죄에 이르렀다.그 한편, 한국에서는 일본에 도착해 어떻게 보도되고 있는 것인가.조선어 번역자이기도 한 라이터의 값싼 여인숙미도리씨는 한국의 현지 보도를 분석해 「일본에 의지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 나가려는 논조가 강하다」라고 지적.“일본은 필요 없다”.그런 한국의 본심이 보일듯 말듯 한다--.

한국의 뉴스 전문 텔레비전국 YTN는 웹 사이트에서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보복 조치로서 간 수출규제는, 일본 쪽이 보다 큰 타격을 받은 것을 의미한다」라고 알리고 있다.그것에 따르면 한국산업 통상부와 일본의 재무성 통계를 보면, 2019년 7월의 대일본 수출액은 작년의 동기 사이보다 0.7%에 축소.한편으로 일본의 대한국 수출액은 6.9%감소, 단순 비교에서는 일본의 수출액의 감소폭이 23배나 된다고 지적했다.하지만, 반도체 등 일본에의 의존도가 높은 제품의 규제에 대한 불안은 숨길 수 없는 것 같다.

중앙 일보는 19년 9월 2일, 주요 IT소재 7 가운데,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를 제외한 6는2~3해 동안에 국산화 가능하다라고 말하는 장점 금융 경영 연구소의 정리를 알렸다.국산화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가 규제완화를 추진해, 대기업이 국산 기술을 채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 동연구소의 견해도 덧붙이고 있다.

불매 운동에 대해서는, 동아일보가 개성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동지 19년 8월 25일판에서는 성신여자대학교소·골드크 교수의 분석을 기초로 「이번(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과거와는 다른 8개의 이유」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이번 불매 운동은 90년대 태생이 SNS를 통해서 「오모지로 이상하고」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장기화할 전망이라고 하고 있다.또 「한국의 불매 운동은 길게 계속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유니크로의 발언도“염상”에 한 역할 샀다는 등, 넷 세대만이 가능한“반일 행동”을 고찰했다.

국회 의원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한겨레 19년 8월 31일판에서는 한일 의원 연맹 회장 강·장일 의원에 인터뷰 하고 있다.강씨는 도쿄대학에서 근대 일본의 우익 재수생의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국 제일의 일본통이다.

■GSOMIA 파기의 원인을 만들었다
강씨는 GSOMIA 파기를 단행한 것은 아베 총리의 태도가 원인이라고 지적.「우리의 본심은 아베 정권과 잘 해 나가자고 하는 것이었다.그러나 북한의 핵미사일 정보도 모두 제공해, 성의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베 총리 주변에서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발언이 잇따랐다」라고 비판한다.다만 3개월 후의 최종 기한까지는 모든 온갖 방법을 다 쓰고 싶다고 해 「GSOMIA 파기의 원인을 만들었다」일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국만 비판해 중재하려고 하지 않는 미국에의 불신도 토로했다.

이번 일한 관계의 움직임은 지구 질서의 재편에 수반하는 것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내는 것도 있다.컬·포란니 사회경제 연구소 소장의 폰·키빈씨는 「지구적 관점에서 보았을 경우, 일본은 갈 곳까지 간다고 결정했다」라고 제목을 붙인 넷 미디어의 인터뷰( 「프레시안」19년 9월 2 일일배달신판) 중(안)에서, 냉전시대와 현재는 일한 관계는 지정학적 관점으로부터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전제에 있다고 지적한다.

폰씨의 분석에 의하면, 현재의 세계에서는 중국의 일대 일로 전략과 미국의 포위망 전략이 격돌하는 홀머즈 해협이 중요 거점이 되고 있어 페르시아만 일대를 수중에 넣고 싶은 중국과 그것을 견제하고 싶은 미국에 있어서 일한은 지정학적으로 그만큼 중요한 것은 없어졌다.그러한 가운데, 일본은 종래의 일·미·한 동맹의 골조를 벗어나, 새로운 지위를 확립하는데 한국이 불필요해졌다.화이트국 제외는 그 맨 처음이다라고 한다.


그리고 폰씨는 「일본은 한국에 선언했다.지금 양국의 관계가 바뀌었던 것이라고.한국은 이미 혈맹 국가는 아니면.이런 때에는, 기존의 룰로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해도 아무 의미는 없다」(원문 마마)이라고 이야기해, 이러한 새로운 지구 질서의 아래, 자국의 지위를 재점검하는 과제가 생겼다고 하고 있다.


한겨레 19년 9월 1일판에서는 8월 31일에 도쿄에서 열린 일본의 지식인에 의한 긴급 집회 「한국은 「적」인가」를 채택해 「일본의 매스컴은 거의 알리지 않았다」라고 지적.한국 미디어는 아베 정권 비판의 톤은 강하지만, 자국의 분석도 게을리하지 않은 인상이다.

(조선어 번역자, 라이터 값싼 여인숙초록)
프레지던트
https://news.goo.ne.jp/article/president/business/president_29957.html?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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