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田勝弘氏】韓国(国民)の勝手な自己主張
【ソウルからヨボセヨ】勝手な自己主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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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用で早朝、ソウル駅に行くと改札口近くのロビーに段ボール状の囲いがありマットを敷いて男が数人寝ている。
ホームレスかと思いきや、囲いには「非正規職の正規職化」を訴えるスローガンが書いてあった。鉄道労組の“籠城(座り込み)闘争”の現場だった。
日本大使館前では「慰安婦像を守れ」といってビニール張りの“籠城”が何年も続いているが、ソウル都心のいたるところでこうした各種の不法寝泊まり・座り込みが盛んだ。
で鉄道の方だが、乗ったのは韓国自慢の高速鉄道KTX。ところがそこでも背中に労組のスローガンを書いた乗務員が行ったり来たり。快適な車内とは対照的で「こんな勤務風景でだいじょうぶかな?」と気になったが、他の乗客はとくに気にかける風でもなかった。
この夏、在来線の普通列車に乗った際、送電事故で約1時間立ち往生した。田舎だったがその間、アイスパックや飲料水、パン、お菓子など鉄道側からの差し入れが相次いだ。実に立派な対応なのに「事故説明が足りない!」「早く動かせ!」などと怒鳴る客がいた。
(黒田勝弘)
https://www.sankei.com/column/news/190921/clm1909210006-n1.html
産経ニュース 2019.9.21 13:08
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設置された慰安婦像のそばで抗議する男性(藤本欣也撮影)
【쿠로다 카츠히로씨】한국(국민)의 제멋대로인 자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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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으로 이른 아침, 서울역에 가면 개찰구 가까이의 로비에 골판지장의 울타리가 있어 매트를 깔아 남자가 몇사람 자고 있다.
노숙자일까하고 생각했는데, 울타리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호소하는 슬로건이 써 있었다.철도 노조의“칩거(연좌 농성) 투쟁”의 현장이었다.
일본 대사관앞에서는 「위안부상을 지킬 수 있다」라고 해 비닐 붙은“칩거”가 몇 년이나 계속 되고 있지만, 서울 도심의 도처에로 이러한 각종의 불법 숙박·연좌 농성이 번성하다.좌익·혁신 정권하에서는 「우는 아이와 연좌 농성에는 이길 수 없다」로, 모두가 불법 용서로 마음대로 자기 서로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철도의 분이지만, 탄 것은 한국 자랑의 고속 철도 KTX.그런데 거기서도 등에 노조의 슬로건을 쓴 승무원이 가거나 와.쾌적한 차내와는 대조적으로 「이런 근무 풍경으로 괜찮은가?」라고 신경이 쓰였지만, 다른 승객은 특별히 걱정하는 바람도 아니었다.
이번 여름, 재래선의 보통 열차를 탔을 때, 송전 사고로 약 1시간 꼼짝 못했다.시골이었지만 그 사이, 아이스 팩이나 음료수, 빵, 과자 등 철도 측에서의 차입이 잇따랐다.실로 훌륭한 대응인데 「사고 설명이 부족하다!」 「빨리 움직여라!」 등이라고 고함치는 손님이 있었다.손님도 상대가 약점을 이용해 잘난체 한다.(쿠로다 카츠히로)
https://www.sankei.com/column/news/190921/clm1909210006-n1.html
산케이 뉴스 2019.9.21 13:08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 설치된 위안부상의 곁에서 항의하는 남성(후지모토흔야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