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地球の10%のエネルギーと20%の天災が日本に集中しており、台風、洪水、地震、火山噴火が日々襲ってくる島国、日本列島には、備えあれば憂いなし、の諦観と達観が生まれ、火事と葬式だけは例外とする“村八分”の優しい助け合いと信頼の共生気質が生まれた。無我と思いやり、ワビ・サビ文化の原点である。
無人の現金貸し出し機が屋外に、人通りもない夜の裏道には自動販売機が置いてあり、
畔道には野菜と現金の入った籠が無造作に置いてある。
私たちにとってはごく自然の光景であるが、外国人はこの天国のような人を信頼しきった無防備の文化を見て腰を抜かすほど驚く。
天知る・地知る・我知る、お天道様が見ている桃源郷なのである。
大地震が起きた時に店で買い物をしていた主婦たちは床に落ちた商品を拾い上げて
元の棚に戻して停電で暗くなった中で買い物中の自分のカゴの商品も元に戻してから自宅へと急いだ。
いずこの国でも略奪と暴動は付きものの“無統制時の絶好のチャンス?”である天災時にである。
盗賊一党が天下を取れなかったのは日本歴史の特徴でもある、とCNN等が競って世界に報道した震災後の清貧を誇りとする日本人像である。
明治維新間もない1891年、長岡の屋井先蔵が世界初の乾電池を発明して人類の足元を照らし、1926年には浜松工業高校助教授の高柳健次郎がブラウン管映像に成功してTV時代に先鞭をつけ、丁度100年前のタイタニック号沈没の1912年には無かったレーダーを1926年に八木秀次と宇田新太郎がヤギ・アンテナを発明して視界を変え、SONYの井深大がトランジスターラジオやビデオテープレコーダー発明で夢の携帯ラジオやリビングルームに映画館を持ち込み、NECがFAXを開発、富の象徴であった米国の大型自動車を世界中の裏道をも走らせる原点ともなった
富士重工の“スバル360”が庶民の足にし、本田宗一郎がオートバイ発明で歴史を変えた。
中国古来の大きなウチワを平安時代の日本人は畳んで扇子に改良し、欧米の吊るす縦の文化を畳む水平の文明に変えた。
畳みと折り紙芸術、総てをコンパクトに縮小して仕舞い込む技術・縮み志向文化、美を極限まで小宇宙に写し込んだ匠の技である。
体育館ほどの大きさだった計算機をSHARPが縮小して電卓を発明して今や数百円で買える時代に、スイスのゼンマイ式手巻き高級時計の歴史的牙城に誤差千分の一秒まで縮めた
クオーツ時計でセイコーが躍り出て選手交代し、
WALKMANが野外にオーケストラを持ち出させ、1979年には世界初の携帯電話をNTTが開発し、
1964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以来死亡事故ゼロの新幹線を今日も走らせ続け、OLYMPUSが胃カメラを発明し、
東北大学の西澤潤一が内視鏡や通信まで変えた光ファイバーを作り、CANONのオートフォーカス技術、富士フィルムの簡易カメラと1988年のデジタルカメラの発明、
30年で地球文明を変えたとまで言われたカラオケを発明した井上大祐、
真珠で世界中の女性の首を奇麗に絞めてみせた御木本幸吉、インスタント麺で全人類の食卓文化まで変えてしまった日清食品創業者の安藤百福、大塚食品ボンカレーなどのレトルトや冷凍食品の発明、寒冷地でも栽培可能の米や野菜の改良技術、缶入り飲料の発明、養殖マグロや寿司文化、本田のASIMOを始めとするロボット技術で世界を圧倒的にリードし、パソコンの心臓部CPUを設計してインテルやビル・ゲイツの幕開けを作った嶋正利、
パリの街角でも若い女性がコスプレブームに乗っている卓越した日本のアニメ技術やゲーム機器、最近では中村修二の青色発光ダイオードLED、最先端医療技術を行く山中信弥教授の万能細胞のiPS、
地球上で人類がそのまま使える水は0.01%しかないといわれる貴重な水資源確保の海水淡水化技術、陽電池原理の発明など、人類に貢献している大発明の例をあげればきりがない。どれ一つとして、日本国だけの利己に走った物はなく韓国や中国などの飛躍的な産業発展に無償援助で大きく寄与してきたのである。世界に200年以上続く老舗企業の数は、韓国0、中国9、インド3に対して、日本は3000以上。
전지구의 10%의 에너지와 20%의 천재지변이 일본에 집중하고 있어, 태풍, 홍수, 지진, 화산 분화가 날마다 덮쳐 오는 섬나라, 일본 열도에는, 유비 무환, 의 대관과 달관이 태어나 화재와 장례식만은 예외로 하는“따돌림”의 상냥한 서로 돕기와 신뢰의 공생 기질이 태어났다.무아와 배려해, 와비·녹 문화의 원점이다.
무인의 현금 대출기가 옥외에, 왕래도 없는 밤의 뒷길에는 자동 판매기가 놓여져 있어,
논두렁길에는 야채와 현금이 들어온 롱이 간단하게 놓여져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는 극히 자연의 광경이지만, 외국인은 이 천국과 같은 사람을 신뢰해 버린 무방비의 문화를 보고 깜짝 놀라 기급할 만큼 놀란다.
하늘 아는·땅 아는·나 아는, 태양이 보고 있는 도원향인 것이다.
원래의 선반에 되돌려 정전으로 어두워진 가운데 쇼핑중의 자신의 바구니의 상품도 바탕으로 되돌리고 나서 자택으로 서둘렀다.
있지 않고 이 나라에서도 약탈과 폭동은 부착의 것의“무통제시의 절호의 찬스?”인 천재지변시에이다.
도적 일당을 천하를 잡히지 않았던 것은 일본 역사의 특징이기도 하다, 라고 CNN등이 겨루고 세계에 보도한 지진 재해 후의 청빈을 자랑으로 하는 일본인상이다.
후지중공업의“스바루 360”이 서민의 다리로 해, 혼다 소이치로가 오토바이 발명으로 역사를 바꾸었다.
중국 고래의 큰 우치와를 헤이안 시대의 일본인은 정리해 부채로 개량해, 구미적세로의 문화를 정리하는 수평의 문명으로 바꾸었다.
체육관 정도의 크기였던 계산기를 SHARP가 축소해 계산기를 발명해 지금 수백엔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스위스의 태엽식 손으로 말기 고급 시계의 역사적 아성에 오차천 분의1초까지 줄인
쿼츠 시계로 세이코가 뛰어 올라 선수 교대해,
WALKMAN가 야외에 오케스트라를 꺼내게 해 1979년에는 세계 최초의 휴대 전화를 NTT가 개발해,
1964년의 도쿄 올림픽 이래 사망 사고 제로의 신간선을 오늘도 달리게 한 계속해 OLYMPUS가 위카메라를 발명해,
토호쿠대학의 니시자와 쥰이치가 내시경이나 통신까지 바꾼 광섬유를 만들어, CANON의 오토 포커스 기술, 후지 필름의 간이 카메라와 1988년의 디지탈카메라의 발명,
진주로 온 세상의 여성의 목을 깨끗하게 매어 보인 미키모토 고키치, 인스턴트면으로 전인류의 식탁 문화까지 바꾸어 버린 닛신 식품 창업자 안도백복, 오오츠카 식품 본 카레등의 레토르트나 냉동식품의 발명, 한랭지에서도 재배 가능의 미나 야채의 개량 기술, 캔들이 음료의 발명, 양식 마구로나 스시 문화, 혼다의 ASIMO를 시작으로 하는 로봇 기술로 세계를 압도적으로 리드해, PC의 심장부 CPU를 설계해 인텔이나 빌 게이츠의 개막을 만든 시마 마사토시,
파리의 길거리에서도 젊은 여성이 코스프레붐을 타고 있는 탁월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기술이나 게임기기, 최근에는 나카무라 슈우지의 청색 발광 다이오드 LED, 최첨단 의료 기술을 가는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만능 세포의 iPS,
지구상에서 인류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은 0.01%밖에 없다고 하는 귀중한 수자원 확보의 해수담수화 기술, 햇빛 전지 원리의 발명 등, 인류에게 공헌하고 있는 대발명이 예를 들면 끝이 없다.어떤 것 하나로서, 일본만의 이기에 달린 것은 없게 한국이나 중국등의 비약적인 산업 발전에 무상 원조로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있다.세계에 200년 이상 계속 되는 노포 기업의 수는, 한국 0, 중국 9, 인도 3에 대해서, 일본은 3000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