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防相 韓日GSOMIA終了決定の撤回に含み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鄭景斗(チ ョン・ギョンドゥ)国防部長官は18日、韓国政府の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の終了決定に関連し、決定を撤回することに含みを持たせる発言を行った。
鄭長官はこの日、国会による国政監査で、日本とのGSOMIAについて、「国防部としては、それ(GSOMIA)も一つの(安全保障のための)手段であるため、役立つ部分は明確にある」とし、「まだ機会は残っていると思われる」と述べた。
韓国政府は8月22日に日本とのGSOMIAの終了を決定。同協定は11月23日午前0時に失効する。鄭長官の発言は、日本との交渉次第では、決定を撤回す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示唆したものと受け止められる。
鄭長官は2016年11月に発効したGSOMIAに基づき、韓日両国が交換した情報は32件とし、韓国よりも日本側が求めた情報が多かったと説明した。ただ、交換した情報の具体的な内容については明らかにしなかった。
また最大野党「自由韓国党」所属議員から、GSOMIAは韓国にとって役立たないと判断するかと問われ、「国防部長官としては、国家安保に0.001%のリスク要素もあ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立場で、可能ならば活用できるすべての手段と方法を講じるのが良いという考え」と答えた。
一方、17年5月に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発足してから、北朝鮮がミサイル発射などの挑発行為をしたのは20回で、32発のミサイルを発射した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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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ナギョンの訪日で「ウリたちのメンツを考えてほしいニダ。ホワイト国に戻してくれれば、GSOMIA破棄撤回するニダ」と泣きついてくるのだろうなぁ。(´・ω・`)
한국 국방장관 한일 GSOMIA 종료 결정의 철회에 포함해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정경두(정·골두) 국방부 장관은 18일,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의 종료 결정에 관련해, 결정을 철회하는 것에 함축을 갖게하는 발언을 실시했다.
정장관은 이 날, 국회에 의한 국정 감사로, 일본과의 GSOMIA에 대해서, 「국방부로서는, 그것(GSOMIA)도 하나의(안전 보장을 위한) 수단이기 위해, 도움이 되는 부분은 명확하게 있다」라고 해, 「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8월 22일에 일본과의 GSOMIA의 종료를 결정.동협정은 11월 23일 오전 0시에 실효한다.정장관의 발언은, 일본이라는 교섭 하기에 따라 , 결정을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 일을 시사한 것과 받아들여진다.
정장관은 2016년 11월에 발효한 GSOMIA에 근거해, 한일 양국이 교환한 정보는 32건으로 해, 한국보다 일본측이 요구한 정보가 많았다고 설명했다.단지, 교환한 정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 최대 야당 「자유 한국당」소속 의원으로부터, GSOMIA는 한국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할까 추궁 당해 「국방부 장관으로서는, 국가 안보에 0.001%의 리스크 요소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입장에서, 가능하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의(강구)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17년 5월에 문 재인(문·제인) 정권이 발족하고 나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등의 도발 행위를 한 것은 20회로, 3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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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골의 방일로 「장점들의 체면을 생각하면 좋은 니다.화이트국에 되돌려 준다면, GSOMIA 파기 철회하는 니다」라고 울며 매달려 올 것이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