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に感化された人々が色々頑張ってるけど、
どうせ、ムンはもう終わりでしょう?w
いや~社会主義を「本」や、「左翼系運動家」から学んで幻想を抱いていた日本の50~60年代の暇な左翼学生かよw
このネット社会の時代にそんな事が起こるとはw
これの処分が甘かったがために
(´・ω・`)
何度、同じことを繰り返すw
북쪽으로 감화 된 사람들이 여러가지 노력하고 있지만,
어차피, 문은 벌써 마지막이지요?w
아니~사회주의를 「책」이나, 「좌익계 운동가」로부터 배우고 환상을 안고 있던 일본의 50~60년대의 한가한 좌익 학생인가w
이 넷 사회의 시대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는 w
이것의 처분이 달았지만 위해(때문에)
(′·ω·`)
몇 번, 같은 것을 반복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