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ーカット】水産庁が北朝鮮漁船との衝突映像を公開
日本海の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ＥＥＺ）にある好漁場「大和堆（やまとたい）」周辺で今月７日、北朝鮮漁船が水産庁の漁業取締船に衝突、沈没した事故で、同庁は１８日、事故前後の経緯を取締船が記録した動画を公開した。
事故は石川県の能登半島の北西約３５０キロの日本のＥＥＺで発生。取締船は漁船に違法操業の疑いがあると判断、７日午前８時５０分ごろ退去警告を始め同９時４分ごろ放水を開始した。漁船は間もなく急旋回し、９時７分ごろ、衝突したとされる。取締船は漁船の左側に位置を取り、約２００メートルの距離から音声による警告などを行っていた。
漁船乗組員は海に振り落とされ、日本側は救命いかだに誘導するなどして救助。その後、海域に現れた別の北朝鮮船が乗組員を収容した。日本側の問いかけに、北朝鮮側は「乗組員は６０人で全員救助された」と答えたが、任意聴取の要請などには応じなかった。
事故後、北朝鮮の外務省報道官は「日本政府が北朝鮮の漁船を沈没させ、物質的被害を与えたことに対して賠償し、再発防止対策を講じることを要求する」などと主張。日本側は外交ルートで抗議する一方で、海上保安庁が業務上過失往来危険容疑で取締船側の乗員に事情を聴くなど捜査を始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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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手ぬるい。
【노우 컷】수산청이 북한 어선과의 충돌 영상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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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의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있는 호어장 「야마토 흙더미(산과 싶다)」주변에서 이번 달 7일,북한 어선이 수산청의 어업 단속선에 충돌, 침몰한 사고로, 동청은 18일, 사고 전후의 경위를 단속선이 기록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고는 이시카와현의 노토반도의 북서 약 350킬로의일본의 EEZ로 발생.단속선은 어선에위법 조업의 혐의가 있다라고 판단, 7일 오전 8시 50분쯤 퇴거 경고를 시작해 동9시 4분쯤 방수를 개시했다.어선은 머지 않아 급선회 해, 9시 7분쯤, 충돌했다로 여겨진다.단속선은 어선의 좌측에 위치를 잡아, 약 200미터의 거리로부터 음성에 의한 경고등을 실시하고 있었다.
어선 승무원은 바다에 떨어뜨려져 일본측은 구명 뗏목에 유도하는 등 구조.그 후, 해역에 나타난 다른 북한선이 승무원을 수용했다.일본측의 질문에, 북한측은 「승무원은 60명이서 전원 구조되었다」라고 대답했지만, 임의 청취의 요청등에는 응하지 않았다.
사고 후, 북한의 외무성 보도관은 「일본 정부가 북한의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 피해를 주었던 것에 대해 배상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는 것을 요구한다」 등과 주장.일본측은 외교 루트로 항의하는 한편으로, 해상보안청이 업무상 과실 왕래 위험 용의로 단속 선측의 승무원에게 사정을 듣는 등 수사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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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미지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