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万ドルメディケア詐欺50代の韓国人医師の有罪判決受け
2019-10-18（金）ハンヒョンソク 記者
1200万ドル相当の「メディケア」詐欺の疑いで起訴された南カリフォルニアの韓国人医師が有罪評決を受けた。メディケア加入者に偽りの診断を下した後、不要な手術まで受けるようにして不当利得を得たものと伝えられた。
17日、連邦検察は、カルフォルニアテメキュラ地域の医師であるドナルド・ウーが（54）さんが6日の裁判の末、7件の健康保険詐欺と1件の医療機器法違反の疑いで17日、有罪評決を受けたと述べた。李氏の宣告公判は来年3月19日に行われる。
裁判で提示された証拠によると、2012年から2015年までにこの氏は、自分の診療所で「メディケア」受益者に「静脈不全」という偽りの診断を下した後、不要な静脈切除術を受けるようにした。これまで李氏は、静脈切除関連費用をなんと1,200万ドルやメディケア当局に請求し、結果的に450万ドルの不当利得を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尿道、食道、静脈など体内に挿入する使い捨てチューブ管」カテーテル」をパッケージだけを再している患者に再した事実も明らかになった。
LAタイムズなどによると、連邦捜査局（FBI）と連邦保健省、連邦食品医薬品局（FDA）犯罪捜査課などが、過去2016年、全国的にヘルスケア詐欺集中取り締まりを行い、合計301人を起訴した。全体の被害額は9億ドルに達した南カリフォルニアでは、22人が摘発され、このうち李氏も含まれていていた。
< ハンヒョンソク 記者 >
機械翻訳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91017/1275080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1,200만 달러 메디케어 사기 50대의 한국인 의사의 유죄판결 접수
2019-10-18(금)한 현석 기자
1200만 달러 상당한 「메디케어」사기의 혐의로 기소된 남 캘리포니아의 한국인 의사가 유죄 평결을 받았다.메디케어 가입자에게 거짓의 진단을 내린 후, 불필요한 수술까지 받도록(듯이) 해 부당 이득을 얻은것과 전해졌다.
17일, 연방 검찰은,카르포르니아테메큐라 지역의 의사인도널드·워가(54)씨가 6일의 재판의 끝,7건의 건강 보험 사기와 1건의 의료기기법위반의 혐의로 17일, 유죄 평결을 받았다라고 말했다.이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3월 19일에 행해진다.
재판으로 제시된 증거에 의하면,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이 씨는, 자신의 진료소에서 「메디케어」수익자에게 「정맥 부전」이라고 하는 거짓의 진단을 내린 후, 불필요한 정맥 절제방법을 받도록(듯이) 했다.지금까지 이씨는,정맥 절제 관련 비용을 무려 1200만달러나 메디케어 당국에 청구해, 결과적으로 450만 달러의 부당 이득을 얻은일이 밝혀졌다.또 요도, 식도, 정맥 등 체내에 삽입하는일회용 튜브관」카테터」를 패키지만을 재하며 있어환자에게 재한 사실도 밝혀졌다.
LA타임즈등에 의하면, 연방 수사국(FBI)과 연방 보건성, 연방 식품 의약품국(FDA) 범죄 수사과등이, 과거 2016년, 전국적으로 헬스케어 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해, 합계 301명을 기소했다.전체의 피해액수는 9억 달러에 이른 남 캘리포니아에서는, 22명이 적발되어 이 중 이씨도 포함되어 있고 있었다.
< 한 현석 기자 >
기계 번역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91017/1275080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