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ニクロが動画で慰安婦を揶揄!? 韓国で大炎上?一体何が起きてるの?
日本では全然報道されてないんですけど、ユニクロが韓国で広めている宣伝の動画が大炎上してるんです!動画には90代のおばあちゃんと10代の子供が出てくるんですけど、その時に「80年前の事は覚えてない」という台詞を韓国語版の字幕で表示してしまったことが、慰安婦を揶揄してるんじゃないかって言われてるんです!グーグル翻訳さんで読んでみてください!
ユニクロの宣伝「慰安婦への冒涜」疑惑提起… ユニクロ「全くない」
2019.10.18 15:17(ソウル=聯合ニュース)日本の輸出規制以降、日本の商品の不買運動のターゲットにされたユニクロが、今回は、新しい宣伝のために「慰安婦冒涜」疑惑が提起されたが、ユニクロは全く事実ではないと反論した。
18日ユニクロによると、同社が最近公開したフリースの宣伝映像には、90代のおばあさんが10代の女性から「私の年齢ときはどう受けたか」という質問を受け、「そのように古く事を覚えていないいる」(I can not remember that far back)と答える内容が盛り込まれた。
しかし、実際の英語の会話と一緒に提供された韓国語字幕は祖母の答えを「80年以上されたことを覚えてかと?」と言い換えた。
これを置いて一部ではユニクロがあえて90代お婆さんが、韓国には日本植民地時代の80年前に言及し忘れないとするなど、実際のセリフとは異なり、翻訳したのは、韓国の慰安婦関連の問題提起を嘲笑したも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を提起している。
特に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教授はFacebookを介して「これは本当に意図したこととしか見ることができない宣伝である。ユニクロは、現在、完全に戻っ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線を越えた」と「ユニクロ退出運動」をしようという意見を書いた。
これに対してユニクロはそのような意図が全くなく、言い換えは、単に宣伝の意図をよく伝達するための次元だったと反論した。
ユニクロの関係者は、「98歳と13歳のモデルが世代を超えてユニクロフリースを楽しむという点をより直感的に伝達するために’80年’という数字を入れた」とし「慰安婦問題や日韓関係の意図は全くなかったし、考えもしなかった」と述べた。
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oid=001&aid=0011153157
유니크로가 동영상으로 위안부를 야유! 한국에서 대염상?도대체 무엇이 일어나?
일본에서는 전혀 보도되고 있지 않습니다하지만, 유니크로가 한국에서 넓히고 있는 선전의 동영상이 대염상 하고 있습니다!동영상에는 90대의 할머니와 10대의 아이가 나옵니다만, 그 때에 「80년전의 일은 기억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대사를 한국어판의 자막으로 표시해 버린 것이, 위안부를 야유하고 있는 가 아닌가라고 말을 듣고 있습니다!굿 한패 번역씨로 읽어 보세요!
유니크로의 선전「위안부에게의 모독」의혹 제기 유니크로「전혀 없다」
2019.10.18 15:17(서울=연합 뉴스)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일본의 상품의 불매 운동의 타겟으로 된 유니크로가,이번은, 새로운 선전을 위해서 「위안부 모독」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유니크로는 전혀 사실은 아니라고 반론했다.
18일 유니크로에 의하면, 동사가 최근 공개한 프리스의 선전 영상에는, 90대의 할머니가 10대의 여성으로부터「 나의 연령 때는 어떻게 받았는지」라고 하는 질문을 받아「그처럼 낡게 일을 기억하지 않은 있다」(I can not remember that far back)이라고 대답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그러나,실제의 영어의 회화와 함께 제공된 한국어 자막은 조모의 대답을 「80년 이상 된 것을 기억해일까하고?」라고 해 바꾸었다.
이것을 두어 일부에서는 유니크로가 굳이 90대 할머니가, 한국에는 일본 식민지 시대의 80년전에 언급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하는 등, 실제의 대사와는 달라, 번역한 것은,한국의 위안부 관련의 문제 제기를 조소한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소·골드크 성심 여자대교수는 Facebook를 개입시켜「이것은 정말로 의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선전이다.유니크로는, 현재, 완전하게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었다」와 「유니크로 퇴출 운동」을 하려는 의견을 썼다.
이것에 대해서 유니크로는 그러한 의도가 전혀 없고, 환언은, 단지 선전의 의도를 자주(잘) 전달하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반론했다.
유니크로의 관계자는,「98세와 13세의 모델이 세대를 넘고 유니크로후리스를 즐긴다고 하는 점을 보다 직감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㥘해라고 하는 숫자를 넣었다」로 해「위안부 문제나 일한 관계의 의도는 전혀 없었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oid=001&aid=001115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