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北朝鮮が韓国にした行為は、2002WCで韓国を訪れた外国チームに韓国人が行った行為と大差ないよなｗ
【社説】サッカー韓国代表が平壌で受けた仕打ち、打ち消しに必死の韓国政府
平壌でのワールドカップ予選を終えて戻ってきたサッカー韓国代表の選手たちが「悪夢のような試合」について語り始めた。キャプテンの孫興民（ソン・フンミン）は17日「相手（北朝鮮）のラフプレーがあまりにもひどく、暴言も多かった」「けがをせず帰ってこられただけでもよかった」と語った。大韓蹴球協会の崔英一（チェ・ヨンイル）副会長は「（北朝鮮選手たちは）肘を振り回して膝を当ててきた」「過去にこんなサッカーは見たことがない」とした上で「戦争のようだった」と振り返った。試合中に明らかな暴行を受けた韓国選手もいたという。
韓国選手団はまず平壌空港での入国審査で厳しい仕打ちを受けた。所持品を全て書き出すよう求められ、その上でそれらを全てチェックされたため、通関だけで3時間近くかかった。その際、肉や海産物など選手用の食材3箱が没収された。選手たちを疲れさせ、萎縮させるのが目的だった。ホテルでもほぼ監禁状態で、ホテル内の土産物店には近づくこともできなかったようだ。選手たちは軍人しかいない無観客の競技場を見て何を感じただろうか。実際に選手たちは「地獄のようだった」と語っている。
韓国代表が「戦争」と「地獄」を体験するしかなかった理由は、神のような独裁者一人が支配する北朝鮮の政治体制のためだ。北朝鮮代表は今年の初めカタールに0－6で大敗した。そのため「金日成（キム・イルソン）競技場」で韓国に敗れることを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嫌ったのだ。2016年に韓国に亡命した北朝鮮の太永浩（テ・ヨンホ）元駐英公使は「北朝鮮が負けていれば、最高尊厳（金正恩氏）の顔に泥を塗る結果になる」「もし韓国が勝っていれば、孫興民選手の脚が折られるとかしていただろう」などと語る。実際に2005年に金日成競技場で行われた北朝鮮とイランとの試合では、北朝鮮が敗れた直後に観客はイラン・チームのバスを取り囲むなど大暴れした。
北朝鮮においてスポーツは金正恩氏のための政治の道具であり、宣伝の手段にすぎない。太永浩氏は「引き分けとなって多くの人が助かった」とも語る。その言葉通り、北朝鮮選手たちは「生き残るため」プレーしたはずだ。これをスポーツと言えるだろうか。米国と中国によるかつての「ピンポン外交」のように、スポーツは時に平和と和解をもたらすことがある。しかし当時米国代表チームは中国でさまざまな仕打ちを受けただろうか。無観客試合もなかったし、負けたといって殺された選手もいなかった。今も国際社会では「北朝鮮がワールドカップを政治利用しているのは（スポーツ精神の）深刻な違反行為だ」「北朝鮮の行動に対して制裁を加えるべきだ」などの批判が相次いでいる。北朝鮮とオリンピックの共同開催を目指すのではなく、北朝鮮が変わるまでスポーツの舞台から追放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統一部（省に相当）の金錬鉄（キム・ヨンチョル）長官は「失望した」としながらも「（無観客試合は）韓国のサポーターを受け入れなかったことによる公平な対応という見方もある」と述べた。金正恩氏の報道官をするにしても一定の線は守るべきだ。国の代表選手さえ保護できない今の韓国政府は、恥じるどころか暴力集団を擁護している。KBS放送などは北朝鮮から受け取った試合の映像を放送しないことにした。「画質が良くないから」が表向きの理由のようだが、これもおそらく言い訳だろう。映像で観客のいない競技場の様子や、サッカーではなく暴行を繰り返す北朝鮮選手たちを見て、韓国の国内世論が悪化するのを恐れたのではないか。現地の映像は今すぐにでも全て公開すべきだ。
이번, 북한이 한국으로 한 행위는, 2002 WC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 팀에 한국인이 저지른 행위와 큰 차이 없어w
【사설】축구 한국 대표가 평양에서 받은 처사, 부정에 필사의 한국 정부
평양에서의 월드컵 예선을 끝내 돌아온 축구 한국 대표의 선수들이 「악몽과 같은 시합」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캡틴의손흥민(손·훈민)은17일 「상대(북한) 러프 플레이가 너무 몹시, 폭언도 많았다」 「상처를 입지 않고 돌아와진 것만으로도 좋았다」라고 말했다.대한 축구 협회의 최 영일(최영일) 부회장은 「(북한 선수들은) 팔꿈치를 휘두르고 무릎을 대어 왔다」 「과거에 이런 축구는 본 적이 없다」라고 한 다음 「전쟁같았다」라고 되돌아 보았다.시합중에 분명한 폭행을 받은 한국 선수도 있었다고 한다.
한국선수단은 우선 평양 공항에서의 입국 심사로 어려운 처사를 받았다.소지품을 모두 써내도록(듯이) 구할 수 있어 게다가로 그것들을 모두 체크되었기 때문에, 통관만으로 3시간 가까이 걸렸다.그 때, 고기나 해산물 등 선수용의 식재 3상자가 몰수되었다.선수들을 지치게 해 위축 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호텔에서도 거의 감금 상태로, 호텔내의 선물 가게에는 가까워지는 것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선수들은 군인 밖에 없는 무관객의 경기장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 것인가.실제로 선수들은 「지옥같았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 대표가 「전쟁」과「지옥」을 체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신과 같은 독재자 한 명이 지배하는 북한의 정치체제이기 때문에다.북한 대표는 금년의 처음 카타르에0-6로 대패했다.그 때문에 「김일성(김·일 손) 경기장」에서 한국에 지는 것을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싫어 했던 것이다.2016년에 한국에 망명한 북한의 태영호(테·욘 호) 전 주영 공사는 「북한이 지고 있으면, 최고 존엄(김 타다시은씨)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결과가 된다」 「만약 한국이 이기고 있으면, 손흥민선손의 다리가 부러뜨려진다든가 하고 있었을 것이다」 등이라고 말한다.실제로 2005년에 김일성 경기장에서 행해진 북한과 이란과의 시합에서는, 북한이 진 직후에 관객은 이란·팀의 버스를 둘러싸는 등 발광했다.
북한에 있어 스포츠는김 타다시은씨를 위한 정치의 도구이며, 선전의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태영 히로시씨는 「무승부가 되어 많은 사람이 살아났다」라고도 말한다.그 말대로, 북한 선수들은 「살아 남기 위해」플레이했을 것이다.이것을 스포츠라고 말할 수 있을까.미국과 중국에 의하고라고의 「탁구 외교」와 같이, 스포츠는 때에 평화와 화해를 가져오는 것이 있다.그러나 당시 미국 대표 팀은 중국에서 다양한 처사를 받았을 것인가.무관객 시합도 없었고, 졌다고 해 살해당한 선수도 없었다.지금도 국제사회에서는 「북한이 월드컵을 정치 이용하고 있는 것은(스포츠 정신의) 심각한 위반행위다」 「북한의 행동에 대해서 제재를 더해야 한다」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북한과 올림픽의 공동 개최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 바뀔 때까지 스포츠의 무대로부터 추방해야 한다.
한국 통일부(성에 상당)의 금 연철(김·욘쵸르) 장관은 「실망했다」라고 하면서도 「(무관객 시합은) 한국의 써포터를 받아 들이지 않았던 것에 의하는 공평한 대응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라고 말했다.김 타다시은씨의 보도관을 한다고 해도 일정한 선은 지켜야 한다.나라의 대표 선수마저 보호할 수 없는 지금의 한국 정부는,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폭력 집단을 옹호 하고 있다.KBS 방송 등은 북한에서 받은 시합의 영상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화질이 좋지 않으니까」가 공식상의 이유같지만, 이것도 아마 변명일 것이다.영상으로 관객의 없는 경기장의 님 아이나, 축구는 아니고 폭행을 반복하는 북한 선수들을 보고, 한국의 국내 여론이 악화되는 것을 무서워한 것은 아닌가.현지의 영상은 금방이라도 모두 공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