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編集者のおすすめ】『「韓国大破滅」入門』渡邉哲也著
■西側陣営離脱に向かう実態
日本がホワイト国から除外して以降、韓国はＧＳＯＭＩＡ破棄、日本製品不買運動、東京五輪に向けて放射能デマをあおるなど、反日姿勢を加速させています。
本書は、在韓米軍撤退と北朝鮮主導の南北統一をもくろむ親中従北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正体を明かし、韓国が西側陣営から離脱する「コレグジット」へと向かっている実態と、それが朝鮮半島やアジア情勢にどのような変化をもたらすかを解説したものです。
南北統一を経て中国陣営への参入を夢見る文在寅大統領は、２０１７年１０月の「中韓合意文書」で在韓米軍のＴＨＡＡＤ配置に関して中国の主張を一方的に受け入れ、慰安婦や徴用工問題で日米韓の連携崩壊を画策していると分析、韓国の反日はやがて反米に向かうと予測しています。
一方、日本の韓国への輸出管理強化は米国の中国制裁と連動し、韓国のコレグジットへの牽制であることを解説。中国や北朝鮮は文在寅政権への疑心を募らせていますが、文大統領は忠誠心を示すように「積弊清算」の名目で国内の親米保守勢力一掃を進めている状況を紹介しています。
また、北朝鮮主導の統一に向け保守派の粛清と混乱が本格化すると警告、日本もその動乱に備えよと提言しています。１０月３日には保守派による大規模な反文在寅デモが起こり、検察改革を掲げた極左・曺国法相が就任１カ月で辞任を余儀なくされましたが、その背景にこうした危機感があることが理解できます。韓国に迫る危機とアジアの変化を解説した格好の書です。（徳間書店・１５００円＋税）
徳間書店 明石直彦
https://www.sankei.com/life/news/191019/lif1910190015-n1.html
【편집자의 추천】「 「한국 대파멸」입문」와타나베 테츠야저
■서쪽 진영 이탈로 향하는 실태
일본이 화이트국으로부터 제외한 이후, 한국은 GSOMIA 파기,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도쿄 올림픽으로 향해서 방사능 유언비어를 부추기는 등, 반일 자세를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본서는, 주한미군 철퇴와 북한 주도의 남북 통일을 계획하는 친중 종북의 문 재인(문·제인) 정권의 정체를 밝혀, 한국이 서쪽 진영으로부터 이탈하는 「코레그짓트」로 향하고 있는 실태와 그것이 한반도나 아시아 정세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해설한 것입니다.
남북 통일을 거쳐 중국 진영에의 참가를 꿈꾸는 문 재토라 대통령은, 2017년 10월의 「중한 합의 문서」로 주한미군의 THAAD 배치에 관해서 중국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 들여 위안부나 징용공 문제로 일·미·한의 제휴 붕괴를 획책 하고 있다고 분석, 한국의 반일은 이윽고 반미로 향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의 한국에의 수출 관리 강화는 미국의 중국 제재와 연동해, 한국의 코레그짓트에의 견제인 것을 해설.중국이나 북한은 문 재인정권에의 의심을 더해가고 있습니다만, 문대통령은 충성심을 나타내도록(듯이) 「적폐 청산」의 명목으로 국내의 친미 보수 세력 일소를 진행시키고 있는 상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 주도의 통일을 향해 보수파의 숙청과 혼란이 본격화한다고 경고, 일본도 그 동란에 대비해서라고 제언하고 있습니다.10월 3일에는 보수파에 의한 대규모 반문 재인데모가 일어나, 검찰 개혁을 내건 극좌·?나라법무장관이 취임 1개월에 사임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만, 그 배경으로 이러한 위기감이 있다 일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한국에 강요하는 위기와 아시아의 변화를 해설한 모습의 책입니다.(토쿠마 서점·1500엔＋세)
토쿠마 서점 아카시 곧 언
https://www.sankei.com/life/news/191019/lif1910190015-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