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2019/10/18(金) 13:02:24.90 ID:AeTYcpyt0● BE:886559449-PLT(22000).net
「もはや戦争」「ヒジやヒザで襲いかかってきた!」韓国代表団長が明かした北朝鮮の恐るべき“洗礼”
 
 謎に包まれていた南北決戦の全容が、いよいよ明らかになった。
 
 現地10月15日、北朝鮮の首都ピョンヤンで行なわれたカタール・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2次予選。
北朝鮮代表と韓国代表による南北対決がピョンヤンで開催されたのは、実に29年ぶりの出来事だ。
ゲームはスコアレスドローの痛み分けに終わったが、ピッチ内外でトラブルが続出する異例づくしの一戦となった。
 
 まず、ピョンヤンでの開催が正式に決まったのは2週間前のこと。韓国側は選手・スタッフ団以外の
渡航が認められず、ファンやサポーター、さらには報道陣らの入国はいっさい許されなかった。
チームは現地入りしてからも携帯電話や通信機器の使用が制限され、ほぼ自由を奪われた軟禁状態だったという。
 
 映像が残されていないため、ゲームの内容がなかなか伝わってこなかったが、帰国した韓国代表の
チェ・ヨンイル団長が会見に応じ、その詳細を赤裸々に語った。全国紙『スポーツソウル』が伝えている。
 
「まるで戦争をしているかのようだった。相手の選手たちは絶対に負けたくないと、鋭い目つきをしていたし、
常に荒々しく振る舞っていたからね。ヒジや手を使ってくるのは当たり前で、空中戦ではヒザまで使って
襲いかかってきた。選手たちが怪我なく終えられただけでも御の字で、よくあのアウェーの地で勝点1を
獲得できたと思うほどだ」

 
 さらに団長をはじめとしたチームは、“無観客試合”についてなにも知らされなかったという。
 
「あれには本当に驚いた。キックオフの1時間半前にスタジアムに到着して、すぐに5万人の観衆が
押し寄せてくるのだろうと思っていたら、いつまで経っても会場の門が開かれない。選手たちも
パウロ・ベント監督も面を食らっていたね。どうして観客がいないんだと問い合わせると、
担当者は『来たくなかったから来なかったんだろう』と濁すばかり。目も合わせてくれなかったよ」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018-00010002-sdigestw-socc




190:  2019/10/18(金) 19:46:49.05 ID:Kar5x4jX0.net
>>1
炭鉱行きたくないからそりゃ必死になるだろ




47:  2019/10/18(金) 13:25:50.89 ID:/98KqQdo0.net
>>1
お前らが普段からしていることだが




테콘삭카 한국도 떨리는 북한

1: 2019/10/18(금) 13:02:24.90 ID:AeTYcpyt0● BE:886559449-PLT(22000).net
「이미 전쟁」 「팔꿈치나 무릎으로 습격했다!」한국 대표단장이 밝힌 북한의 무서운“세례”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던 남북 결전의 전모가, 드디어 밝혀졌다.

 현지 10월 15일,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행해진 카타르·월드컵·아시아 2차 예선.
북한 대표와 한국 대표에 의한 남북 대결이 평양에서 개최된 것은, 실로 29년만의 사건이다.
게임은 스코아레스드로의 무승부에 끝났지만, 피치 내외에서 트러블이 속출하는 이례 의 일전이 되었다.

 우선, 평양에서의 개최가 정식으로 정해진 것은 2주일전의 일.한국측은 선수·스탭단 이외의
도항이 인정되지 않고, 팬이나 써포터, 또 보도진등의 입국은 일체 용서되지 않았다.
팀은 현지 잠입하고 나서도 휴대 전화나 통신 기기의 사용이 제한되어 거의 자유를 빼앗긴 연금 상태였다고 한다.

 영상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게임의 내용이 좀처럼 전해져 오지 않았지만, 귀국한 한국 대표의
최영일 단장이 회견에 따라 그 상세를 적나라하게 말했다.전국지 「스포츠 서울」이 전하고 있다.

「마치 전쟁을 하고 있을까의 같았다.상대의 선수들은 절대로 지고 싶지 않으면 날카로운 눈초리를 하고 있었고,
항상 몹시 거칠게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에.팔꿈치나 손을 사용해 오는 것은 당연하고, 공중전에서는 무릎까지 사용해
습격했다.선수들이 상처 없게 끝낼 수 있던 것만으로도 특급으로, 자주(잘) 그 어웨이의 땅에서 승점 1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정도다」


 한층 더 단장을 시작으로 한 팀은, “무관객 시합”에 임해서 아무것도 알게 되지 않았다고 한다.

「저것에는 정말로 놀랐다.킥오프의 1 시간 반전에 스타디움에 도착하고, 곧바로 5만명의 관중이
밀려 들어 오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면, 언제까지 지나도 회장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선수들도
파울로·벤트 감독도 면을 먹고 있었군요.어째서 관객이 없다와 문의하면,
담당자는 「오고 싶지 않았으니까 오지 않았을 것이다 」와 흐릴 뿐.눈도 맞추어 주지 않았어요」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018-00010002-sdigestw-socc


190: 2019/10/18(금) 19:46:49.05 ID:Kar5x4jX0.net
>>1
탄광 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면 필사적으로 되겠지


47: 2019/10/18(금) 13:25:50.89 ID:/98KqQdo0.net
>>1
너희들이 평상시부터 하고 있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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