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で話題の「慰安婦漫画」が日本へ、
韓国人元慰安婦にインタビュー
Record China配信日時:2019年11月22日(金)22時00分
ある韓国人元慰安婦の証言を基に作られた韓国の漫画「草」が日本でも出版される。
(略)
「草」は韓国人作家・金錦淑(キム・グムスク)さんの作品で、元慰安婦・李玉善(イ・オクソン)さんのこれまでの人生が本人へのインタビューを基に描かれている。
■貧しい家に生まれて学校に通えなかった幼少期に始まり、
■「学校に通える」との話を信じてうどん屋の養子となるも
実際は女中として働かされたこと、
■15歳だった1942年に買い物に行く途中で
見知らぬ朝鮮土人の男らに捕まり、
中国の延吉で労働や慰安婦生活を強いられたこと、
■終戦から55年後にようやく祖国に戻るも
家族にさえ歓迎されず苦しんだこと、
■現在はソウル郊外・京畿道の元慰安婦らが共同生活を送る施設
「ナヌムの家」で暮らし、平和運動家や人権運動家として活動していること
などが白黒の絵と共に紹介されている。
(略)
オクソンさんは、日本での出版にどんな効果を期待するかとの問いに
●「多くの日本人に日本の歴史をきちんと知ってほしい」と話した。
また、知るだけでなく
●「日本政府にきちんと謝罪するよう働きかけてほしい」とも訴えた。
慰安婦問題の解決方法については
●「強制性を認めた上での謝罪」が必要だとし、
●「私は日本により強制的に性奴隷にされた。
日本は間違ったことをしたならそれときちんと向き合い、
過ちを認めて反省すべき。あいまいにしたままの謝罪は本当の謝罪ではない」
と話した。
最後に、日本国民に向けてのメッセージとして
●「日本により被害を受けたため日本を悪く言うが、
それは日本の人たちではなく日本政府のことを指している」
としつつ、安倍晋三首相の考えが変わって謝罪が受けられるよう「動いてほしい」と改めて要望した。(取材/堂本)
https://www.recordchina.co.jp/b761579-s0-c30-d0058.html
한국인원위안부에게 인터뷰
Record China 전달 일시:2019년 11월 22일(금)22시 00분
있다 한국인원위안부의 증언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한국의 만화 「풀」이 일본에서도 출판된다.
(약어)
「풀」은 한국인 작가·금금숙(김·금스크)씨의 작품으로, 원위안부·리옥선(이·오크 손)씨의 지금까지의 인생이 본인에게의 인터뷰를 기본으로 그려져 있다.
■궁핍한 집에서 태어나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유소기에 시작해,
■「학교에 다닐 수 있다」라고의 이야기를 믿어 우동가게의 양자가 되는 것도
실제는 가정부로서 일하게된 것,
■15세였던 1942년에 쇼핑하러 가는 도중에
낯선 조선 토인의 남자등에 잡혀,
중국의 연길에서 노동이나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한 것,
■종전으로부터 55년 후에 간신히 조국으로 돌아오는 것도
가족에게마저 환영되지 않고 괴로워한 것,
■현재는 서울 교외·경기도의 전 위안부등이 공동 생활을 보내는 시설
「나눔의 집」에서 살아, 평화 운동가나 인권 운동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
?`네가 흑백의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약어)
오크 손씨는, 일본에서의 출판에 어떤 효과를 기대할 것인가의 물음에
●「많은 일본인에 일본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알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에 제대로 사죄하도록(듯이) 압력을 가하길 바라다」라고도 호소했다.
위안부 문제의 해결 방법에 대해서는
●「강제성을 인정한 다음의 사죄」가 필요하다고 해,
●「 나는 일본에 의해 강제적으로 성 노예로 되었다.
일본은 잘못한 것을 했다면 그것이라고 해 침착하게 마주봐,
잘못을 인정해 반성해야 할.애매하게 한 채로의 사죄는 진짜 사죄는 아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일본국민을 향한 메세지로서
●「일본에 의해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일본을 나쁘게 말하지만,
그것은 일본의 사람들은 아니고 일본 정부를 가리키고 있다」
로 하면서, 아베 신조 수상의 생각이 바뀌고 사죄를 받게 되도록(듯이) 「움직이면 좋겠다」라고 재차 요망했다.(취재/도오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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