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化粧品から安全基準値の2.4億分の1未満の放射能検出
https://www.j-cast.com/2020/01/15377210.htmlJ-castニュース 2020年1月15日
韓国当局の「化粧品から放射性物質」発表に異議。
化粧品メーカーのフローフシ（本社・東京都港区）が2020年1月7日、韓国への輸出品から放射性物質が検出されたとして商品回収が決まったことを受け、「遺憾」であるとの声明を発表した。過去、日本の検査で「一切問題がないとの結果」が出ていると、安全性が担保されていることを説明している。日本で当該商品を回収する予定はないという。
発表によると、フローフシは韓国で異議申し立てを申請している。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同社は、韓国でもこれまで放射線に関する検査を受けて「嫌疑なし」と判断されてきたと説明。今回の商品回収に関し、韓国の機関に正確な情報開示を求めていることを明かした。
韓国の国家機関「食品医薬品安全処」（以下、食薬処）は7日、韓国で輸入販売しているフローフシの人気コスメティック商品「モテマスカラ」3品目と「モテライナー」7品目の計10品目（以下、当該商品）から、放射性物質のトリウムとウランが検出されたと発表した。当該商品は販売を中止し、回収措置を取るとしている。
しかし、検出されたのは、韓国の「生活周辺放射線安全管理法」に基づく被ばく放射線量の安全基準である「年間1ミリシーベルト」を大きく下回る水準だったという。
中央日報など複数の韓国メディアは7〜8日、こうした発表を報道。東亜日報（日本語版）は、人体への安全性について「放射性物質は極めて少量検出されて、既存の使用者の被曝の危険はない」という食薬処の関係者談を掲載した。
発表によると、フローフシは韓国で異議申し立てを申請している。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同社は、韓国でもこれまで放射線に関する検査を受けて「嫌疑なし」と判断されてきたと説明。今回の商品回収に関し、韓国の機関に正確な情報開示を求めていることを明かした。
当該製品から検出されたとされる放射線量は年間0.00000000696ミリシーベルト（マスカラ）、年間0.00000000936ミリシーベルト（アイライナー）と報道されており、これは、私たちが日常生活において自然界から浴びているとされる年間2.4ミリシーベルト（世界平均）の2.4億分の1未満、また、韓国の生活周辺放射線安全管理法や日本政府のガイドラインが定める安全基準値である年間1ミリシーベルトの1億分の1未満という極めて微量であり、当該製品の安全性には全く問題がない。
韓国人は、よくこんな卑劣な嫌がらせを日本に出来ますね。科学的根拠も人間性な誠実さも日本に対しては必要ないらしい。きっと韓国人は人間じゃないと思う。
니혼화섬장품으로부터 안전기준치의 2.4억분의 1 미만의 방사능 검출
https://www.j-cast.com/2020/01/15377210.htmlJ-cast 뉴스 2020년 1월 15일
한국 당국의 「화장품으로부터 방사성 물질」발표에 이의.
발표에 의하면, 플로우 마디는 한국에서 이의 제기를 신청하고 있다.J-CAST 뉴스의 취재에 동사는, 한국에서도 지금까지 방사선에 관한 검사를 받아 「혐의 없음」이라고 판단되어 왔다고 설명.이번 상품 회수에 관해, 한국의 기관에 정확한 정보개시를 요구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한국의 국가기관 「식품 의약품 안전곳」(이하, 식약처)은 7일, 한국에서 수입 판매 하고 있는 플로우 마디의 인기 화장품 상품 「인기있어 마스카라」3품목과 「인기있어 라이너」7품목의 합계 10품목(이하, 해당 상품)으로부터, 방사성 물질의 도륨과 우라늄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해당 상품은 판매를 중지해, 회수 조치를 취한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검출된 것은, 한국의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 관리법」에 근거하는 피폭 방사선량의 안전기준인 「연간 1 미리타 `V-벨트」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중앙 일보 등 복수의 한국 미디어는 7~8일, 이러한 발표를 보도.동아일보(일본어판)는, 인체에의 안전성에 대해 「방사성 물질은 지극히 소량 검출되고, 기존의 사용자의 방사능 노출의 위험은 없다」라고 하는 식약처의 관계자담을 게재했다.
발표에 의하면, 플로우 마디는 한국에서 이의 제기를 신청하고 있다.J-CAST 뉴스의 취재에 동사는, 한국에서도 지금까지 방사선에 관한 검사를 받아 「혐의 없음」이라고 판단되어 왔다고 설명.이번 상품 회수에 관해, 한국의 기관에 정확한 정보개시를 요구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해당 제품으로부터 검출되었다고 여겨지는 방사선량은 연간 0.00000000696 미리시베르트(마스카라), 연간 0.00000000936 미리시베르트(아이라이너)라고 보도되고 있어 이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 있고 자연계로부터 받고 있다고 여겨지는 연간 2.4 미리시베르트(세계 평균)의 2.4억분의 1 미만, 또, 한국의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 관리법이나 일본 정부의 가이드 라인이 정하는 안전기준치인 연간 1 미리시베르트의 1억분의 1 미만이라고 하는 지극히 미량이며, 해당 제품의 안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한국인은, 자주(잘) 이런 비열한 짖궂음을 일본에 할 수 있군요.과학적 근거도 인간성인 성실함도 일본에 대해서는 필요없는 것 같다.필시 한국인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