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検査による放射能検出量1位は「ロシア」
ロシア産輸入食品の検査5年5ヶ月の期間、111回で110回セシウム検出、ほぼすべての検査でセシウムを検出
でも流通OK
セシウム検出量
1位 ロシア - 4700ベクレル(Bq)
更に、スウェーデン、キルギスタン、ポーランド、オーストリア、リトアニア、スロバキア、ルーマニア、セルビア、エストニアの検査でも、全ての検査でセシウム検出。つまり放射能検出率100%
韓国はkg当たりセシウム100ベクレル(Bq)、kg当たりヨウ素300ベクレル(Bq)を基準として検出率100%でも全て韓国で流通可能w
しかし福岡産ブルーベリーからkg当たり1ベクレル(基準値の100分の1)検出しただけで全て輸出禁止
福岡は東北から韓国と同じぐらい離れているがw
更に日本化粧品から年間0.00000000696ミリシーベルトのトリウムという韓国の「生活周辺放射線安全管理法」に基づく被ばく放射線量の安全基準である「年間1ミリシーベルト」を大きく下回る水準で発売禁止。これって特定国に対する完全な虐め・嫌がらせですね。
こんな嫌がらせで喜んでる国、日本人や日本政府が愛想尽かすのは当然だろう?
한국의 검사에 의한 방사능 검출량 1위는 「러시아」
러시아산 수입 식품의 검사 5년 5개월의 기간, 111회에 110회 세슘 검출, 거의 모든 검사로 세슘을 검출
그렇지만 유통 OK
세슘 검출량
1위 러시아 - 4700 베크렐(Bq)
또한, 스웨덴, 키르기스스탄, 폴란드, 오스트리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에스토니아의 검사에서도, 모든 검사로 세슘 검출.즉 방사능 검출율 100%
한국은 kg 당 세슘 100 베크렐(Bq), kg 당 옥소 300 베크렐(Bq)을 기준으로서 검출율100%에서도 모두 한국에서 유통 가능 w
그러나 후쿠오카산 블루베리로부터 kg 당 1 베크렐(기준치의 100분의 1) 검출한 것만으로 모두 수출 금지
후쿠오카는 토호쿠에서 한국과 같을 정도 떨어져 있지만 w
더욱 니혼화섬장품으로부터 연간 0.00000000696미리시베르트의 도륨이라고 하는 한국의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 관리법」에 근거하는 피폭 방사선량의 안전기준인 「연간 1 미리시베르트」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발매 금지.이것은 특정국에 대한 완전한 학째·짖궂음이군요.
이런 짖궂음으로 기뻐하고 있는 나라, 일본인이나 일본 정부가 붙임성진 빌려주는 것은 당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