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で流通する国産青果類から大量の放射能検出！日本産からの検出は無し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1_0000431306ニューシス(韓国語) 2018.10.3
509件のうち14件から放射性物質セシウム検出。椎茸からのセシウムは基準値の9倍↑
東日本大震災で爆発事故を起こした福島（福島）第1原子力発電所
研究院は、2014年から昨年まで4年間、ソウル市内の大手スーパーや在来市場で流通する食品509件を対象に放射性物質を検査した。検査の結果、14件（2.8%）からセシウム（137Cs）が0.6〜906.1Bq/キロ検出された。
セシウムが検出された14件のうち13件は、欧州、中国、北韓、インドから輸入した製品だった。キノコ類とワラビは、中国産と北韓産、ヘーゼルナッツとカシューナッツは、トルコ産とインド産、ブルーベリー加工食品は欧州産だった。シイタケ1件が国内産だった。日本産からの検出は無し。
このうち中国産能キノコ1件はセシウム（137 Cs）が906.1 Bq /㎏検出され、基準値100 Bq /㎏を9倍を超えた。
研究員はまた、「国産や北韓や中国産から放射能が検出されても、日本産からは放射能は検出されたことがないが、それでも日本の原発事故は現在進行形で、2013年、冷却水の海流出と2017年メルトスルーによる土壌汚染が発生し、今後も発生する可能性がある」とし「日本製品に対する国民の不安感は依然として存在しており、継続的な点検と管理は必要と判断される」と述べた。
서울에서 유통하는 국산 청과류로부터 대량의 방사능 검출!일본산으로부터의 검출은 없음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1_0000431306뉴시스(한국어) 2018.10.3
509건중 14건으로부터 방사성 물질 세슘 검출.(*표고)버섯으로부터의 세슘은 기준치의 9배↑
동일본 대지진으로 폭발 사고를 낸 후쿠시마(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연구원은, 2014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서울시내의 대기업 슈퍼나 재래 시장에서 유통하는 식품 509건을 대상으로 방사성 물질을 검사했다.검사의 결과, 14건(2.8%)으로부터 세슘(137 Cs)이 0.6~906.1 Bq/킬로 검출되었다.
세슘이 검출된 14건중 13건은, 유럽, 중국, 북한, 인도로부터 수입한 제품이었다.버섯류와 고사리는, 중국산과 북한산, 헤이즐 너트와 캐슈 너트는, 터키산과 인도산, 블루베리 가공 식품은 유럽산이었다.표고버섯 1건이 국내산이었다.일본산으로부터의 검출은 없음.
이 중 중국산능버섯 1건은 세슘(137 Cs)이 906.1 Bq /kg검출되어 기준치 100 Bq /kg를 9배를 넘었다.
연구원은 또, 「국산이나 북한이나 중국산으로부터 방사능이 검출되어도, 일본산에서는 방사능은 검출되었던 적이 없지만, 그런데도 일본의 원자력 발전 사고는 현재 진행형으로, 2013년, 냉각수의 해류출과 2017년 메르트스르에 의한 토양오염이 발생해, 향후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 「일본 제품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계속적인 점검과 관리는 필요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