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強制連行について
反日嫌韓について最近日々こちらで書き込み見たり書き込みしたりしています。
韓国人側は、「日本に強制連行された、祖国に見放され泣く泣く日本にいる、日本が憎い。」という運動してる朝鮮。人が近くにいます。
だったらそもそも何故帰らないんでしょうか?祖国に見放されたなら何故日本で生活出来てる事に感謝しないのでしょうか?
ここにこう書くと冷やかし回答や無知な日本人が多いのでそういう回答は不要です。
またそういう方のために踏み込んだ事実らしい事案を一つ。
韓国ではそもそも女児を嫁がせる前、試し腹と言って父親や兄がその嫁ぐ女児に対し子供が出来る身体かどうか試す為に妊娠させた状態で嫁がせる風習があったと言います。
で、生まれた子供が差別対象になり日本へ移民(半分亡命)今の在日韓国人の祖先となるようです。
また韓国人は世界で稀に見る似たような遺伝子配列で一つ二つの遺伝子から繁栄したと言われる事からも近親相姦が伺えます。
そんな鬼畜のような国がその国民が日本に巣食い、我が物顔で生活し、性犯罪をし、差別と訴える。
それに関西は言わずとしれた韓国人の宝庫。
京都の東京に対する敵対心や、大阪の下品な話し方はまさに韓国人に似ています。
京都大阪は日本の一部として認めたくないですが、一応日本にある以上存在を認めなきゃいけないと思うと嫌になります。
日本人もいつまでもお人好ししてないで韓国とその国民の実態に気付くべきですね。
そして韓国人とその血統は直ちに国外追放して欲しい。韓国に帰ってから反日派にどんな目に遭わされようと知った事かです。
こんな恩知らずで図々しい国や国民て韓国人くらいしか知らない。
中国人の方が少しだけマシに見えます。
한국 강제 연행에 대해
반일혐한에 대해 최근 날마다 이쪽에서 써 보거나 쓰거나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측은, 「일본에 강제 연행된, 조국에 버림을 받아 울면서 일본에 있는, 일본이 밉다.」라고 하는 운동하고 있는 조선.사람이 근처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래 왜 돌아가지 않을까요?조국에 버림을 받았다면 왜 일본에서 생활 되어있는 일에 감사하지 않는 것일까요?
여기에 이렇게 쓰면 놀림 회답이나 무지한 일본인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회답은 불필요합니다.
또 그러한 분을 위해서 발을 디딘 사실인것 같은 사안을 하나.
한국에서는 원래 여아를 시집가게 하기 전, 시험배라고 해 부친이나 형(오빠)가 그 시집가는 여아에 대해 아이가 생기는 신체인지 어떤지 시험하기 위해 임신시킨 상태로 시집가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이가 차별 대상이 되어 일본에 이민(반망명) 지금의 재일 한국인의 조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한국인은 세계에서 드물게 보는 비슷한 유전자 배열로 하나 두 개의 유전자로부터 번영했다고 말해지는 일로부터도 근친상간이 방문합니다.
그런 귀축과 같은 나라가 그 국민이 일본에 깃들여, 우리 물안으로 생활해, 성범죄를 해, 차별이라고 호소한다.
거기에 칸사이는 말하지 않고와 알려진 한국인의 보고.
쿄토의 도쿄에 대한 적대심이나, 오사카의 천한 말투는 확실히 한국인을 닮아 있습니다.
쿄토대판은 일본의 일부로서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일단 일본에 있는 이상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면 싫어집니다.
일본인도 언제까지나 호인 하지 않고 한국과 그 국민의 실태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과 그 혈통은 즉시 국외 추방해 주었으면 한다.한국에 돌아가고 나서 반일파에 어떤 눈에 조원 되려고 안 일인가입니다.
이런 배은망덕으로 그림들주위국이나 국민이라고 한국인 정도 밖에 모른다.
중국인이 약간 좋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