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22日付けの米国学術誌Science Advancesに、文房具の”液体のり”が、放射線によるがん治療の一種、ホウ素中性子補足療法(BNCT)の効果を劇的に高める作用があるとする論文が掲載されました。論文を執筆した東京工業大の研究チームによると、マウスを使った実験にいおいて、大腸に発生していたがんがこの方法によってほぼ消失したとのこと。ホウ素中性子療法(BNCT)では、悪性の腫瘍細胞にホウ素を取り込み、そこに放射線を当てることで腫瘍を選択的に破壊します。まだ臨床研究の段階にあるこの治療法ですが、効果的にがん細胞のみを破壊することが可能なため、正常な細胞とがん細胞が混在する悪性な脳腫瘍などでの効果が期待されます。
通常のBNCTでは、効果を発揮するホウ素化合物ボロノフェニルアラニン(BPA)ががん細胞から排出されやすいのが課題とされていました。
研究チームはBPAに液体のりの成分ポリビニルアルコール(PVA)を結合させたPVA-BPAを作成したところ、この物質が細胞質でなくエンドソーム・リソソームとよばれる細胞内小器官内に取り込まれ、結果として細胞内に長時間滞留することを発見しました。そしてこの状態を作り出したマウスの皮下腫瘍モデルに熱中性子線を照射したところ、強力な抗腫瘍効果を発揮し、「ほぼ根治に近いレベル」まで腫瘍を破壊したとのこと。
液体のりの成分であるPVAについては、2019年5月にも科学誌Natureに造血幹細胞の増幅効果があるとする論文が掲載され話題となったばかり。こちらは東京大学や米スタンフォード大学などで構成されるチームによる研究で、マウスの造血幹細胞を培養する液体にPVAを使用することで、細胞の老化を抑制しつつ増幅する効果を発見したとする内容でした。
実験はマウスによるものですが、研究チームは特に小児の血液疾患において安全な造血幹細胞移植が可能になると述べていました。
なお、いずれの研究も液体のりを直接使ったのではなく、液体のりの主成分でもあるPVAという高分子材料を用いているのが重要なポイントです。PVAは生体適合性の高さから、多様な医薬品に添加物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物質であり、これらの研究もそれほど突飛な発想で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
おそらくは研究を広く知らしめるため、研究チームがプレスリリースなどで“PVA”でなく”液体のり”というワードを使ったと考えられますが、その効果は研究と同じぐらいかそれ以上に絶大だったと言えそうです。
1월 22 날짜의 미국 학술잡지 ScienceAdvances에, 문구의"액체 김"이, 방사선에 의하지만 치료의 일종, 붕소 중성자 보충 요법(BNCT)의 효과를 극적으로 높이는 작용이 있다로 하는 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논문을 집필한 도쿄 공업대의 연구팀에 의하면, 마우스를 사용한 실험에 있어 두고, 대장에 발생하고 있었지만 가 이 방법에 따라 거의 소실했다는 것.붕소 중성자 요법(BNCT)에서는, 악성의 종양 세포에 붕소를 수중에 넣어, 거기에 방사선을 맞히는 것으로 종양을 선택적으로 파괴합니다.아직 임상 연구의 단계에 있는 이 치료법입니다만, 효과적으로 암세포만을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와 암세포가 혼재하는 방탕한 뇌종양등에서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통상의 BNCT에서는, 효과를 발휘하는 붕소 화합물 보로노페니르아라닌(BPA)이 암세포로부터 배출되기 쉬운 것이 과제로 되어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BPA에 액체 김의 성분 폴리비닐 알코올(PVA)을 결합시킨 PVA-BPA를 작성했는데, 이 물질이 세포질이 아니고 엔드솜·리소좀이라고 불리는 세포내 소기관내에 받아들여져 결과적으로 세포내에 장시간 체류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그리고 이 상태를 만들어 낸 마우스의 피하 종양 모델에 열중 성자 선을 조사했는데, 강력한 항종양 효과를 발휘해, 「거의 근치에 가까운 레벨」까지 종양을 파괴했다는 것.
액체 김의 성분인 PVA에 대해서는, 2019년 5월에도 과학잡지 Nature에 조혈간세포의 증폭 효과가 있다로 하는 논문이 게재되어 화제가 되었던 바로 직후.이쪽은 도쿄대학이나 미 스탠포드 대학등에서 구성되는 팀에 의한 연구로, 마우스의 조혈간세포를 배양하는 액체에 PVA를 사용하는 것으로,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면서 증폭하는 효과를 발견했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실험은 마우스에 의하는 것입니다만, 연구팀은 특히 소아의 혈액 질환에 대해 안전한 조혈간세포 이식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어느 연구도 액체 김을 직접 사용한 것은 아니고, 액체 김의 주성분이기도 한 PVA라고 하는 고분자 재료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PVA는 생체 적합성의 높이로부터, 다양한 의약품에 첨가물로서 이용되고 있는 물질이며, 이러한 연구도 그만큼 엉뚱한 발상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연구를 넓게 알리게 하기 위해, 연구팀이 프레스 릴리스등에서"PVA"가 아니고"액체 김"이라고 하는 워드를 사용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그 효운`하는 연구와 같을 정도인가 그 이상으로 절대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