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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息」ではなく「増殖」だった=韓国


堤防が決壊した。

確かに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週間前の今月13日、「遠からず終息するだろう」と話していたが、どうしたこと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の確診者がこの2日間で新たに70人余り増えて死亡者まで出てきた。精神科閉鎖病棟に長期入院し、外部接触さえなかった患者が感染するなど感染源や感染経路が分からない患者が全国で同時多発的に発生しながら感染恐怖もあわせて無差別的に拡散中だ。よっぽどでなければ、感染者が大量に報告された大邱(テグ)では、タクシー運転手が「客が乗ると怖い」と、薬局の薬剤師は「体温計数十本が売り切れるなど一日で戦争でも起きたかのように雰囲気が完全に変わった」と訴えることはないだろう。

突然の感染者急増という新たな局面をぶつかった国民は、このように生業もまともに続けられない程パニックに陥ったが、青瓦台(大統領府)と政府の対応からは危機意識は全く見出だせない。むしろ異常なほど静かだ。民主党の李海チャン(イ・ヘチャン)代表が自画自賛し、秋美愛(チュ・ミエ)法務部長官がキム・オジュンが進めるtbsラジオ放送に出演して「国際社会が韓国の感染病拡散遮断を高く評価している」と、全く状況が見えていない軽率な言葉を並べていた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はない。保健福祉部と青瓦台のことだ。

数十人の追加感染者が確認された直後の19日夜、朴凌厚(パク・ヌンフ)長官はKBS(韓国放送公社)とのインタビューで「地域社会に伝播する時期が来るということを『実は』予測していた」とし「予想していたことなのでそれほど慌ててはいない」とした。

耳を疑った。予想していたことだとは。それでも大韓医師協会の「中国人流入遮断」警告など専門家集団の意見は無視しながら、中国人入国と活動に何の制限を設けず、いわれのない私たち国民だけを感染恐怖におびえさせているということか。

疑問はここで終わらない。文大統領は「終息」発言の4日後には「一部のメディアが過度に恐怖や不安を大きくして経済心理や消費心理を極度に萎縮させている」とし、メディアを「無駄に恐怖を誇張する嘘つき」に仕立てた。そして、これに答えるように各部署は競争的に安易な対処を次々と出した。集団感染につながる懸念のある集団行事は延期するべきなのではないのかという専門家の警告にもかかわらず、洪楠基(ホン・ナムギ)経済副首相は「外食業(自営業者)を助ける気持ちで外部の食堂を利用せよ」とまで言った。専門家集団では「誰かが青瓦台に誤った報告をしている」とし「感染力が非常に高く、終息はまだ遠い」と絶えず懸念を提起したが、政府は聞くふりさえしなかった。ところが「実は」知っていたとは。

朴長官が嘘をついていたのではないなら、政府は大統領の豪語のように新型コロナがまもなく静かになるのではなく、むしろ広がることを既に知っていたのに、国民を脅威の中に追い詰めるほうに誘導したということだ。結果的に、青瓦台と各部署が互いにコードを合わせようと国民を欺いたことになる。おそらく朴槿恵(パク・クネ)政府時期にこのような発言が出ていたとすれば、今の与党支持者は「政府を糾弾する」と言って防毒マスクでもかぶって市庁広場をいっぱいに埋めただろう。

国民を心配する政府からは到底出てこないあきれる展開に、一部からはその時大統領が「遠からず『増殖(ジュンシク)』するだろう」とウイルス猛威に対して警告したものを、大統領の慶尚道(キョンサンド)アクセントについてよく分からない国民が『終息(ジョンシク)』と聞き間違えたからこんな苦労をするんだ」という笑えない冗談まで出ている。

ああ、そういえば文大統領は本当に一時も新型コロナの「増殖」を信じて疑わなかったようだ。青瓦台は感染者が少なかった時期から、前もってヘリコプターを動員して空中防疫をしていたし、国民はマスクと手指消毒剤を手に入れられなくて慌てている時も、青瓦台春秋館やサランチェ(舎廊棟)、孝子洞(ヒョジャドン)進入路まで徹底して防疫をしていた。

大統領はこのような徹底した防疫のおかげで新型コロナのことが全く不安ではないから、この時局にポン・ジュノ監督をはじめ映画『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チームを呼んで「私の妻が皆さんに献呈するチャパグリ」と言って、希少部位の豚ネックを入れた高級昼食でもてなすことができたのだ。この日、ポン監督はなんと7分余り続いた文大統領の挨拶の言葉の後に、「完ぺきな語彙選択で、起承転結で締めくくったところをみて、文を書く人として衝撃を受けた」と大統領を称賛したという。こういう和気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で大統領夫妻と『パラサイト』チームが配役の名前を当てるクイズをして楽しんでいる間、国民は全く違う理由で衝撃を受けるほかはなかった。大統領が破顔大笑していたまさにその時間、他の国が韓国国民の入国を禁止しても何も言えない感染者数2位の国になったから。

종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문 재인, 현실은 증식 w

「종식」은 아니고 「증식」이었다=한국


제방이 결궤 했다.

확실히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1주일전의 이번 달 13일, 「머지않아 종식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한 것인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 진찰해 사람이 이 2일간으로 새롭게 70명남짓 증가하고 사망자까지 나왔다.정신과폐쇄 병동에 장기 입원해, 외부 접촉마저 없었던 환자가 감염하는 등 감염원이나 감염 경로를 모르는 환자가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감염 공포도 아울러 무차별적으로 확산중이다.상당히가 아니면, 감염자가 대량으로 보고된 대구(대구)에서는, 택시 운전기사가 「손님이 타면 무섭다」라고, 약국의 약제사는 「체온계 수십개가 품절되는 등 하루에 전쟁으로도 일어났는지와 같이 분위기가 완전하게 바뀌었다」라고 호소할 것은 없을 것이다.

갑작스런 감염자 급증이라고 하는 새로운 국면을 부딪친 국민은, 이와 같이 생업도 온전히 계속되지 않을 수록 패닉에 빠졌지만, 청와대(대통령부)와 정부의 대응에서는 위기 의식은 전혀 발견할 수 없다.오히려 비정상일 만큼(정도) 조용하다.민주당의 리해 장(이·헤체) 대표가 자화자찬해, 추미애(츄·미에) 법무부장관이 김·오지 가 진행하는 t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국제사회가 한국의 감염병 확산 차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혀 상황이 보이지 않은 경솔한 말을 늘어놓고 있던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보건복지부와 청와대다.

수십명의 추가 감염자가 확인된 직후의 19일밤, 박능 아츠시(박·는후) 장관은 KBS(한국방송공사)와의 인터뷰로 「지역사회에 전파 하는 시기가 오는 것을 「 실은」예측하고 있었다」라고 해 「예상하고 있던 것이므로 그만큼 당황하지는 않았다」라고 했다.

귀를 의심했다.예상하고 있던 것이라고는.그런데도 대한 의사 협회의 「중국인 유입 차단」경고 등 전문가 집단의 의견은 무시하면서, 중국인 입국과 활동에 무슨 제한을 마련하지 않고, 말해져가 없는 우리 국민만을 감염 공포에 무서워하게 하고 있는 것인가.

의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문대통령은 「종식」발언의 4일 후에는 「일부의 미디어가 과도하게 공포나 불안을 크게 해 경제 심리나 소비 심리를 극도로 위축 시키고 있다」라고 해, 미디어를 「쓸데 없게 공포를 과장하는 거짓말쟁이」로 키웠다.그리고, 이것에 대답하도록(듯이) 각부서는 경쟁적으로 안이한 대처를 차례차례로 냈다.집단 감염으로 연결되는 염려가 있는 집단 행사는 연기해야 하는 것것은 아닌 것인지라고 하는 전문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홍 쿠스노키 모토이(폰·남기) 경제 부수상은 「외식업(자영업자)을 돕는 기분으로 외부의 식당을 이용하라」라고까지 말했다.전문가 집단에서는 「누군가가 청와대에 잘못된 보고를 하고 있다」라고 해 「감염력이 매우 높고, 종식은 아직 멀다」라고 끊임 없이 염려를 제기했지만, 정부는 (듣)묻는 체마저 하지 않았다.그런데 「 실은」알고 있었다고는.

박장관이 거짓말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니면, 정부는 대통령의 호언과 같이 신형 코로나가 곧 조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퍼지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국민을 위협안에 추적하는 편에 유도했다고 하는 것이다.결과적으로, 청와대와 각부서가 서로 코드를 맞추려고 국민을 속인 것이 된다.아마 박근혜(박·쿠네) 정부 시기에 이러한 발언이 나와 있었다고 하면, 지금의 여당 지지자는 「정부를 규탄한다」라고 하고 방독 마스크에서도 써 시청 광장을 가득 묻었을 것이다.

국민을 걱정하는 정부에서는 도저히 나오지 않는 질리는 전개에, 일부에서는 그 때 대통령이 「머지않아 「증식(즐시크)」할 것이다」라고 바이러스 맹위에 대해서 경고한 것을, 대통령의 경상도(콜산드) 엑센트에 개있어 잘 모르는 국민이 「종식(젼시크)」라고 잘못 (들)물었기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한다」라고 하는 웃을 수 없는 농담까지 나와 있다.

아, 그렇게 말하면 문대통령은 정말로 한때도 신형 코로나의 「증식」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던 것 같다.청와대는 감염자가 적었던 시기부터, 미리 헬리콥터를 동원해 공중 방역을 하고 있었고, 국민은 마스크와 손가락 소독제를 손에 넣을 수 없어서 당황해서 있을 때도, 청와대 춘추관이나 사란 최(사랑동), 효자동(효쟈돈) 진입로까지 철저히 하고 방역을 하고 있었다.

대통령은 이러한 철저한 방역 덕분에 신형 코로나가 전혀 불안하지 않기 때문에, 이 시국에 폰·주노 감독을 시작해 영화 「파라사이트 한지하의 가족」팀을 불러 「 나의 아내가 여러분에게 헌정 하는 체파그리」라고 하고, 희소 부위의 돼지 애로를 들어갈 수 있던 고급 점심 식사에 대접할 수 있었던 것이다.이 날, 폰 감독은 무려 7분남짓 계속 된 문대통령의 인사의 말의 뒤에, 「완벽인 어휘 선택으로, 기승전결로 매듭지은 것을을 보고, 문장을 쓰는 사람으로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대통령을 칭찬했다고 한다.이런 화기 애애로 한 분위기로 대통령 부부와 「파라사이트」팀이 배역의 이름을 맞히는 쿠이 즈를 하고 즐기고 있는 동안, 국민은 전혀 다른 이유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대통령이 파안 대소하고 있던 확실히 그 시간, 다른 나라가 한국 국민의 입국을 금지해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감염자수 2위의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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