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コロナ感染が急速に拡大」新天地朝鮮族信徒の数が5千人、中国を含めると5~7万人‥彼らが感染を広めた可能性 韓国の反応
20日午後、基準新天地の信徒のコロナ19感染陽性患者数が40人に迫っている。大邱を皮切りに永川、清道地域へと急速に広がっている。
保健当局がコロナ19「スーパースプレッダー」震源地と大邱(テグ)新天地信徒を名指しして、9千人あまりの信者を全数調査する意思を明らかにしたが、まだ明らかな感染経路を探していない。
こうした中、釜山(プサン)地域の新天地信徒だと明かしたA氏がCBSに電話をかけて、新天地感染患者の拡散の原因とし「朝鮮族の信徒」らに言及し、注目される。
A氏は「保健当局が朝鮮族出身の新天地信徒を見逃した」と話した。
A氏は「朝鮮族の信徒が国内に約5千人ほどになり、中国まで含めれば、5万人~7万人」、「彼らが春節の連休を終え、国内に入ったが、これらに対する調査は全くない。」と話した。
続いて「全数調査とともに朝鮮族の信徒たちを綿密に調査すれば感染経路が分かる」と付け加えた。
A氏は「信徒たちが新天地集会に出なければ、5-6回電話してでも出席することにしている」「自律的に集会に参加するよりは、関係によって無理やり出てくる場合が多い」と述べた。
慶尚北道清道地域に、新天地の信徒コロナ19の感染者が続出している理由についても口を開いた。
Aさんは「新天地イ·マンヒ教祖故郷は清道だが、この付近にも新天地の支部があり、普段はここを中心に集まりを持っているからだ」と話した。
保健当局が新天地全数調査の方針を明らかにした中、中国を訪問して帰ってきた朝鮮族の信徒に対する徹底した調査が必要とみられる。
한국인 「코로나 감염이 급속히 확대」신천지 조선족신도의 수가 5천명, 중국을 포함하면5~7만명‥그들이 감염을 넓힌 가능성 한국의 반응
20일 오후, 기준 신천지의 신도의 코로나 19 감염 양성 환자수가 40명에 임박하고 있다.대구를 시작으로 영천, 키요미치 지역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보건 당국이 코로나 19 「스파스프렛다」진원지와 대구(대구) 신천지 신도를 지명하고, 9천명 남짓의 신자를 전수 조사할 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아직 분명한 감염 경로를 찾지 않았다.
이러한 중, 부산(부산) 지역의 신천지 신도라고 밝힌 A씨가 CBS에 전화를 걸고, 신천지 감염 환자의 확산의 원인으로 해 「조선족의 신도」등에 언급해, 주목받는다.
A씨는 「보건 당국이 조선족출신의 신천지 신도를 놓쳤다」라고 이야기했다.
A씨는 「조선족의 신도가 국내에 약 5천명정도로 되어, 중국까지 포함하면, 5만명~7만명」, 「그들이 춘절의 연휴를 끝내고 국내에 들어갔지만, 이것들에 대한 조사는 전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전수 조사와 함께 조선족의 신도들을 면밀하게 조사하면 감염 경로를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신도들이 신천지 집회에 나오지 않으면,5-6회전화해서라도 출석하기로 하고 있다」 「자율적으로 집회에 참가하는 것보다는, 관계에 의해서 억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키요미치 지역에, 신천지의 신도 코로나 19의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A씨는 「신천지이·만히 교조 고향은 키요미치이지만, 이 부근에도 신천지의 지부가 있어, 평상시는 여기를 중심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보건 당국이 신천지 전수 조사의 방침을 분명히 한 중국, 중국을 방문해 돌아온 조선족의 신도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