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UAEで運転開始する韓国型原子炉ってやばくない?」と欧米メディアで噂に。一方、韓国の原子力発電関連企業がリストラを開始で技術者が大量流出……

脱原発3年、斗山重工業で大規模人員削減(朝鮮日報)
韓経:「韓国型原発は信頼できない」…牽制する海外メディア(中央日報)

 斗山重工業は18日、社内公示を通じ、満45歳以上の社員を対象として、20日から2週間、希望退職の申請を受け付け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同社の社員6700人のうち、45歳以上は約2600人(39%)だ。同社が大規模な人員削減に着手するのは、主な収益源だった原発事業が脱原発で崩壊したためだ。現政権は2018年に脱原発を宣言し、新ハンウル原発3・4号機を含む新規原発6基の建設を白紙化した。原発の中核設備である原子炉、蒸気発生機を生産する斗山重工業は原発1基で1兆2000億ウォン(約1100億円)以上の収入を上げてきたことからみて、脱原発で7兆-8兆ウォンの売り上げが消えた格好だ。原発部門の工場稼働率は急激に低下し、17年時点でフル稼働だったものが今年は60%前後にとどまると見込まれる。今年までで原発受注が途絶えることが現実となり、工場稼働自体が難しくなると判断したもようだ。 (中略)

 これに先立ち、斗山重工業は昨年末、大規模な自助努力を進めた。役員65人のうち13人に退社を求め、役員規模を3年前の半分以下に削減した。事業再編、有給休暇、系列会社への転出なども断行した。斗山重工業は「数年間にわたる世界の発電市場低迷と国内市場の不確実性で経営が困難に直面している」とした上で、「世界のエネルギー市場の変化に合わせ、ガスタービンへの事業転換などを目指したが、やむを得ず希望退職を実施することになった」と説明した。 (中略)

 09年にアラブ首長国連邦(UAE)のバラカ原発を受注して以降途絶えた韓国の原発輸出もさらに難しくなりそうだ。韓国科学技術院(KAIST)のチョん・ヨンフン教授は「今回の希望退職募集で原発エンジニアが真っ先に会社を去るはずだ。原子炉など原発の中核設備を期限内に納入できることが韓国原発産業の競争力だったが、中核となる人材が大挙して流出すれば、今後は海外での原発の追加受注はさらに厳しくなる」と述べた。チョん教授は「斗山重工業から流出したベテラン技術者が中国など海外に移籍すれば、技術流出の懸念も強い。政府は今からでも無理な脱原発政策を転換すべきだ」と訴えた。
(引用ここまで)

海外メディアが相次いで「韓国型原発」の安全性問題を提起している。2009年にUAEから受注した後、10年以上も追加の輸出実績がないという点も取り上げた。今月末と予想されるバラカ原発の燃料装填を控え、世界最高原発の技術力と経済性を確保した韓国型原発に対し、本格的な牽制が始まったのでは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米経済週刊誌『フォーブス』は最近、「UAE原発はどれほど安全か」という記事で、「韓国型原発が他国から1件も受注していないのはよく知られている」とし「韓国型原発の設計に関する安全性の問題が原因のようだ」と報じた。英テレグラフも似た内容を報道した。

これに先立ち原発コンサルティング専門家ポール・ドーフマン氏は先月、英環境専門誌エコロジストに寄稿し、「韓国がUAEに建設している低価格型バラカ原発の設計図では二重格納建物が抜けている」とし「欧州では必須のこの装置がないというのは、エアバッグと安全ベルトなしに車を運転するのと変わらない」と指摘した。また「UAEが使用済み核燃料を再処理して核兵器を作ろうとしたり、事故または外部攻撃などで放射能が広範囲に流出する可能性もある」と警告した。

アルジャジーラニュース、エミレーツ通信、ミドルイーストモニターなど中東圏のメディアも同調した。アルジャジーラは「向上した安全設計基準を満たしていない韓国型原発が議論を呼んでいる」とし「(韓国型原発は)偽原発部品不正問題も聞かれ、UAE以外には1件も輸出がない」と伝えた。
(引用ここまで)



 ムン・ジェイン政権の脱原発政策で韓国国内では原発製造企業の雄であった斗山重工業が大規模なリストラに着手。
 中でも技術者の流出が恐れられている、とのこと。
 というか、もう以前から技術者の流出は続いていて、他国の原発関連企業が雇っているという話。
 たしかムン・ジェインが政権奪取してから1年やそこらで相当数が流出していたと思いますよ。

脱原発核心人材「エクソダス」... 340人離脱(韓国経済新聞・朝鮮語)

 2017~18年の間に韓国電力、韓国水力原子力発電といった原発関連公社からは264人、斗山重工業からは80人ていどが離脱しているとのこと。
 この時はフランスやアメリカの企業に就職している、という話でしたね。

 まあ、そりゃなぁ……。
 言葉さえなんとかなれば、技術屋なんだからあとはどうとでもなる。ましてや原発関連の技術者であれば普通に英語はクリアできるでしょ。
 技術者を囲うにはまっとうな給料を支払うしかないのですよ。
 シリコンバレーのあるサンフランシスコではIT関連の技術者を囲うためにとんでもない金額が行き交っていて、不動産がとてつもなく高騰しているっていう状況。
 不動産価格がついにニューヨークを越えたって話題になってましたね。

 で、その一方でようやくUAEで建設していた韓国型原子炉が運転開始承認。
 と同時に欧米から「韓国型原子炉って大丈夫なの?」って声が上がりはじめてきました。
 まあ、そりゃねえ……。
 それまで輸出実績ゼロ。以降の輸出実績もゼロ。
 韓国では同型炉の部品の証明書偽造もあるし、建設途中の建屋に亀裂が入るなんてこともありました。
 入札の際に韓国からの軍事協力、60年の運転保証、9000億円規模の借款つきというバリューセットだったことも判明しましたっけ。
 受注が決まった12月7日を「原子力の日」にするくらいに舞い上がっていたのですが。

 不安を持たないほうがおかしい、と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でしょうよ。
 なにしろ本国じゃ原子力発電を撤廃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から。
 おまけに沈む船から逃げるように技術者が流出している。

 まあ、日本にとっては韓国の原発が閉鎖されていく分には助かるというのが本音。
 なにしろまともに校正すらできない人たちが運営しているわけで……。
 セウォル号が沈むのであれば、あるいは韓国でビルやマンションが崩壊するのであれば日本にはなんの被害もありませんが、原発の場合はそうは行きませんからね。
 そういう意味も込めて「がんばれ、ムン・ジェイン。次期政権も脱原発で!」と願うしかない。
 ……がんばれ、ムン・ジェイン(絞り出すような声で)。


구미지, 한국형 원자로는 위험해

「UAE로 운전 개시하는 한국형 원자로는 위험하지 않아?」라고 구미 미디어로 소문에.한편, 한국의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이 정리해고를 개시에 기술자가 대량 유출……

탈원자력 발전 3년, 두산 중공업으로 대규모 인원 삭감(조선일보)
한경:「한국형 원자력 발전은 신뢰할 수 없다」…견제하는 해외 미디어(중앙 일보)

 두산 중공업은 18일, 사내 공시를 통해서 만 45세 이상의 사원을 대상으로 하고, 20일부터 2주간, 희망퇴직의 신청을 받아들일 것을 밝혔다.동사의 사원 6700명 가운데, 45세 이상은 약 2600명(39%)이다.동사가 대규모 인원 삭감에 착수하는 것은, 주된 수익원이었던 원자력 발전 사업이 탈원자력 발전에서 붕괴했기 때문이다.현정권은 2018년에 탈원자력 발전을 선언해, 신한울 원자력 발전 3·4호기를 포함한 신규 원자력 발전 6기의 건설을 백지화했다.원자력 발전의 핵심 설비인 원자로, 증기 발생기를 생산하는 두산 중공업은 원자력 발전 1기로 1조 2000억원( 약 1100억엔) 이상의 수입을 올려 온 것 매운 맛이라고, 탈원자력 발전에서 7조-8조원의 매상이 사라진 모습이다.원자력 발전 부문의 공장 가동률은 급격하게 저하해, 17년 시점에서 풀 가동이었던 물건이 금년은 60%전후에 머무른다고 전망된다.금년까지로 원자력 발전 수주가 두절 있는 것이 현실이 되어, 공장 가동 자체가 어려워진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중략)

 이것에 앞서, 두산 중공업은 작년말, 대규모 자조 노력을 진행시켰다.임원 65명중 13명에게 퇴사를 요구해 임원 규모를 3년전의 반이하에 삭감했다.사업 재편, 유급휴가, 계열회사에의 전출등도 단행했다.두산 중공업은 「몇 년간에 걸치는 세계의 발전 시장 침체와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경영이 곤란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한 다음, 「세계의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가스타빈에의 사업 전환등을 목표로 했지만, 어쩔수 없이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중략)

 09년에 아랍 수장국 연방(UAE)의 바라카 원자력 발전을 수주한 이후 끊어진 한국의 원자력 발전 수출도 한층 더 어려워질 것 같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조응·욘 분 교수는 「이번 희망퇴직 모집으로 원자력 발전 엔지니어가 맨 먼저에 회사를 떠날 것이다.원자로 등 원자력 발전의 핵심 설비를 기한내에 납입할 수 있는 것이 한국 원자력 발전 산업의 경쟁력이었지만, 핵심이 되는 인재가 대거 해 유출하면, 향후는 해외에서의 원자력 발전의 추가 수주는 한층 더 어려워진다」라고 말했다.조응교수는 「두산 중공업으로부터 유출한 베테랑 기술자가 중국 등 해외에 이적하면, 기술 유출의 염려도 강하다.정부는 지금부터에서도 무리한 탈원자력 발전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인용 여기까지)

해외 미디어가 연달아 「한국형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2009년에 UAE로부터 수주한 후, 10년 이상이나 추가의 수출 실적이 없다고 하는 점도 채택했다.이달 말이라고 예상되는 바라카 원자력 발전의 연료 장전을 앞에 두고, 세계 최고 원자력 발전의 기술력과 경제성을 확보한 한국형 원자력 발전에 대해, 본격적인 견제가 시작된 것은이라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미 경제 주간지 「포브스」는 최근, 「UAE 원자력 발전은 얼마나 안전한가」라고 하는 기사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이 타국 (으)로부터 1건이나 수주하고 있지 않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라고 해 「한국형 원자력 발전의 설계에 관한 안전성의 문제가 원인같다」라고 알렸다.영텔레그래프도 닮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것에 앞서 원자력 발전 컨설팅 전문가 폴·드후만씨는 지난 달, 영환경 전문지 에콜로지스트에 기고해, 「한국이 UAE에 건설하고 있는 저가격형 바라카 원자력 발전의 설계도에서는 이중 격납 건물이 빠져 있다」라고 해 「유럽에서는 필수의 이 장치가 없다고 하는 것은, 에어백과 안전 벨트없이 차를 운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지적했다.또 「UAE가 사용이 끝난 핵연료를 재처리 하고 핵병기를 만들려고 하거나 사고 또는 외부 공격등에서 방사능이 광범위하게 유출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알자지라 뉴스, 에미레이트 통신, 중동 모니터 등 중동권의 미디어도 동조했다.알자지라는 「향상한 안전 설계 기준을 만족 시키지 않은 한국형 원자력 발전이 논의를 부르고 있다」라고 해 「(한국형 원자력 발전은) 가짜 원자력 발전 부품 부정 문제도 (들)물어 UAE 이외에는 1건이나 수출이 없다」라고 전했다.
(인용 여기까지)



 문·제인 정권의 탈원자력 발전 정책으로 한국 국내에서는 원자력 발전 제조 기업의 수컷인 두산 중공업이 대규모 리스 호랑이에 착수.
 그 중에서도 기술자의 유출이 두려워 하고 있다, 라는 것.
 (이)라고 할까, 이제(벌써) 이전부터 기술자의 유출은 계속 되고 있고, 타국의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이 고용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
 분명히 문·제인이 정권 탈취하고 나서 1년이나 그 정도로 상당수가 유출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탈원자력 발전 핵심 인재 「대탈출」... 340명 이탈(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2017~18해동안에 한국 전력, 한국 수력 원자력 발전이라고 하는 원자력 발전 관련 공사에서는 264명, 두산 중공업에서는 80명이라고 우물이 이탈하고 있다라는 것.
 이 때는 프랑스나 미국의 기업에 취직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이야기였지요.

 뭐, 그렇다면…….
 말마저 어떻게든 되면, 기술사니까 나머지는 꽈당에서도 된다.하물며 원자력 발전 관련의 기술자이면 보통으로 영어는 클리어 할 수 있겠죠.
 기술자를 둘러싸려면 정직한 급료를 지불할 수 밖에 없어요.
 실리콘밸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IT관련의 기술자를 둘러싸기 위해서 터무니 없는 금액이 왕래하고 있고, 부동산이 터무니없게 상승하고 있다고 하는 상황.
 부동산 가격이 마침내 뉴욕을 넘었다고 화제가 되었었어요.

 그리고, 그 한편으로 간신히 UAE로 건설하고 있던 한국형 원자로가 운전 개시 승인.
 그와 동시에 구미로부터 「한국형 원자로는 괜찮아?」(은)는 소리가 높아져 처음 왔습니다.
 뭐, 그렇다면…….
 그것까지 수출 실적 제로.이후의 수출 실적도 제로.
 한국에서는 동형노의 부품의 증명서 위조도 있고, 건설 도중?`후 건물에 균열이 들어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입찰 시에 한국으로부터의 군사 협력, 60년의 운전 보증, 9000억엔 규모의 차관 바닥나라고 하는 밸류 세트였던 일도 판명되었던 가요.
 수주가 정해진 12월 7일을 「원자력의 날」로 할 정도로에 들떠 있었습니다만.

 불안을 가지지 않는 편이 이상한, 이라고 하는 것이 정직한 곳에서 짊어져.
 어쨌든 본국은 원자력 발전을 철폐하려고 하고 있으니까.
 게다가 가라앉는 배로부터 도망치도록(듯이) 기술자가 유출하고 있다.

 뭐, 일본에 있어서는 한국의 원자력 발전이 폐쇄되어 가는 분에는 살아난다는 것이 본심.
 어쨌든 온전히 교정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세워르호가 가라앉는다면, 있다 있어는 한국에서 빌딩이나 맨션이 붕괴한다면 일본에는 무슨 피해도 없습니다만, 원자력 발전의 경우는 그렇게는 가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의미도 담아 「힘내라, 문·제인.차기 정권도 탈원자력 발전에서!」라고 바랄 수 밖에 없다.
 ……힘내라, 문·제인(짜기 시작하는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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