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土人は、
正義や人権や平和という言葉を
好んで使うがその意味を知らない。
朝鮮土人は
正義や人権や平和という
言葉の意味を知らないだけでなく、
募金集めの道具として使っている。
朝鮮土人老女の不幸も
募金集めに使っている。
朝鮮土人は、
使えるものなら、何でも使う。
そうやって、募金を集めて、
募金貴族となり、国会議員になること。
それが、朝鮮ドリーム(Kドリーム)だ。
한국은 정의나 인권을 사용해 「K드림」을 잡아 취하는 나라.
조선 토인은,
정의나 인권이나 평화라는 말을
기꺼이 사용하지만 그 의미를 모른다.
조선 토인은
정의나 인권이나 평화라고 하는
말의 의미를 모를 뿐만 아니라,
모금 모음의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다.
조선 토인 노녀의 불행도
모금 모음에 사용하고 있다.
조선 토인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사용한다.
그렇게, 모금을 모으고,
모금 귀족이 되어, 국회 의원이 되는 것.
그것이, 조선 드림(K드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