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衆国は「韓国は本当に同盟国か？」と問う。「合衆国-香港政策法」には韓国も登場するし「G7」もあるし
中国が香港への「国家安全法」の導入を決定。アメリカ合衆国、イギリス、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の4カ国はすぐさまこの決定を非難する声明を発表しました。
韓国は今のところ香港問題についてだんまりを決め込んでいます。「触らぬ神に祟りなし」「合衆国と中国の間でうまいことやろう」などと考え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大間違いです。
もし香港問題について合衆国と行動を共にしないと同盟国とは認められなく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というのは、合衆国の「合衆国-香港政策法」（United States-Hong Kong Policy Act）の「5701.Findings and declarations.（所見および宣言）」の「SEC. 3. STATEMENT OF POLICY.」（方針の表明）、その(11)にこうあります。
(11) to coordinate with allies, including the United Kingdom, Australia, Canada,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to promote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Hong Kong.
(11) 香港の民主主義と人権を促進するために、イギリス、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日本、韓国を含む同盟国と調整すること。
⇒参照・引用元：『Office of the Law Revision Counsel』「CHAPTER 66—UNITED STATES-HONG KONG POLICY」
合衆国は、この法においてイギリス、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日本、韓国を同盟国と認識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イギリス、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は合衆国と共に声明を発表しました。
日本政府は、菅官房長官が2020年05月28日に「懸念表明」を行っていますが、とても正しい態度です。合衆国が最低限欲しかった言葉はきちんと発信しています。
何もしなかった韓国を合衆国はこの先も同盟国と認めてくれるでしょうか。
「同盟」とは？ 原則を理解できない韓国
韓国は「合衆国と韓国は血盟」などといいながら、「合衆国は韓国を助けて当然」みたいな態度を取りますが、これは本当に愚かなことです。
「同盟とは、お互いにとっての価値をお互いに高めることでしか継続できない。(韓国は)一方のみが多く利益を享受する「片務的」になった時点で、その「同盟」は破棄される
という原則を全く理解していません。
合衆国との同盟を続けるためには「合衆国にとっての自分の価値を高める努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もちろん合衆国自身も相手国にとって高価値でないとなりません。
「外交」というのは、実行しなくても、態度表明だけでもポイントが稼げるジャンルなのです。韓国が合衆国との同盟が重要と考えいるなら、懸念表明だけでも行うべきでした。
旗幟鮮明(きしせんめい)にせよ！に決まってる
09月に延期される「G7」の会合にトランプ大統領が「韓国を招待している」なんて話が出ています。他に「オーストラリア」「ロシア」「インド」も招待する意向があるとのこと。
韓国メディアからはさっそく「（前略）トランプ大統領がG7以外の国を招待する意向を明らかにしたのは、G7を脱皮した新しい先進国クラブG11を作るという意思なのか（後略）」みたいに浮かれた反応が出ています。
そこまで想像力が欠如してるのか、という話です。
その場で「お前は我々（米国）と中国のどっちにつくんだ？」と聞かれるに決まってるでしょう。
(柏ケミカル＠ｄｃｐ)
蝙蝠韓国の態度がはっきりしないから呼び出されただけだが、先進国になったから呼ばれたと勘違いするBAKANKOKU
합중국은 「한국은 정말로 동맹국인가?」라고 묻는다.「합중국-홍콩 정책법」에는 한국도 등장하고 「G7」도 있고
중국이홍콩에의 「국가 안전법」의 도입을 결정.아메리카 합중국,영국,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의 4개국은 곧 바로 이 결정을 비난 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현재 홍콩 문제에 대하고 침묵을 자처하고 있습니다.「손대지 않는 코우에 탈이 나 리나 해」 「합중국과 중국의 사이에 맛있는 일 하자」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대실수입니다.
만약 홍콩 문제에 대해 합중국과 행동을 모두 하지 않으면
그렇다고 하는 것은, 합중국의 「합중국-홍콩 정책법」(United States-Hong Kong Policy Act)의 「5701.Findings and declarations.(소견 및 선언)」의 「SEC. 3. STATEMENT OF POLICY.」(방침의 표명), 그(11)에 이렇게 있어요.
(11) to coordinate with allies, including the United Kingdom, Australia, Canada,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to promote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Hong Kong.
(11) 홍콩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촉진하기 위해서,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일본,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과 조정하는 것.
⇒참조·인용원：「Office of the Law Revision Counsel」 「CHAPTER 66—UNITED STATES-HONG KONG POLICY」
합중국은, 이 법에 대해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일본, 한국을동맹국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는 합중국과 함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칸 관방장관이 2020년 05월 28일에 「염려 표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올바른 태도입니다.합중국이최저한갖고 싶었던 말은 제대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한국을 합중국은 이 앞도 동맹국으로 인정해 줄까요.
「동맹」이란? 원칙을 이해할 수 없는 한국
한국은 「합중국과 한국은혈맹」등 이라고 하여, 「합중국은 한국을 살려당연」같은 태도를 취합니다만, 이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동맹이란, 서로 취한 가치를 서로 높이는 것으로 밖에 계속할 수 없다.(한국은)한편만이 많이 이익을 향수하는 「편무적」으로 된 시점에서, 그 「동맹」은 파기된다
라고 하는 원칙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합중국과의 동맹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합중국에 있어서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 것입니다.물론 합중국 자신도 상대국에 있어서 고가치가 아니다고 되지 않습니다.
「
기치 선명(기치 선명)이든!에 정해져있는
09월에 연기되는 「G7」의 회합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초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그 밖에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인도」도 초대할 의향이 있다라는 것.
한국 미디어에서는 즉시 「(전략) 트럼프 대통령이 G7 이외의 나라를 초대할 의향을 분명히 한 것은, G7를 탈피한새로운 선진국 클럽 G11를 만든다고 할 의사인가(후략)」같이 들뜬 반응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까지상상력이 결여하고 있는지, 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자리에서 「너는 우리(미국)와 중국의 어느 쪽으로 붙지?」라고 (듣)묻는에 정해져있는이지요.
(백케미컬＠dcp)
박쥐 한국의 태도가 확실치 않기 때문에 불려 갔을 뿐이지만,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불렸다고 착각 하는 BAKANKO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