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島艦は本来、発電機を4基積んでいたが、火災の5カ月前に艦の姿勢を変えるためのバラストタンクの操作を誤り、海水が艦内に流入、2基を浸水で壊していたのだ。
普通はこの2基を修理してから出航するものだが、海軍は2基を修理工場に預けたまま残り2基だけでも「大丈夫だろう」という都合のいい未来予想図を描き、成り行き任せの韓国流運用を行っていたのだ。
ところが軍の記念イベントに参加するため黄海を航行していた「独島艦」の発電室から火災が発生。
発電機2基のうち1基が焼け、残る1基も消火の際に水をかぶって故障停止。
作業員が修理を試みたが全く復旧できず、独島艦は漂流し始めた・・・
なかなかやってくれるな。
発電機4台が何れも故障で、立ち往生して曳航されるとか。
「栄光の」韓国軍を地で行く話だな。まったく。
しっかし、4月に発電機2台壊して、9月の時点で直っていないとは一体どういうことなんだ?
何で韓国は入れ物だけ立派なのを作りたがるのか。
독도함은 본래, 발전기를 4기 쌓고 있었지만, 화재의 5개월전에 함의 자세를 바꾸기 위한 베레스티탱크의 조작을 잘못해, 해수가 함내에 유입, 2기를 침수로 부수고 있었던 것이다.
보통은 이 2기를 수리하고 나서 출항하는 것이지만, 해군은 2기를 수리 공장에 맡긴 채로 나머지 2기만으로도 「괜찮을 것이다」라고 하는 적당한 미래 예상도를 그려, 형편 맡김의 한국류운용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군의 기념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때문에) 황해를 항행하고 있던 「독도함」의 발전실로부터 화재가 발생.
발전기 2기중 1기가 타 남는 1기나 소화 시에 물을 써 고장 정지.
작업원이 수리를 시도했지만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독도함은 표류하기 시작했다···
좀처럼 해 주지 말아라.
발전기 4대가 어느 쪽도 고장으로, 꼼짝 못해 예항 된다든가.
쉿 빌려주어, 4월에 발전기 2대 부수고, 9월의 시점에서 고쳐지지 않다고는 도대체 무슨 일이야?
무엇으로 한국은 용기만 훌륭한 것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