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整形手術の恐るべき実態
2020.6.19（金）
韓国は、「整形共和国」という有り難くない別名をいただいている。それだけ整形手術が一般人にまで普及しているのは否めない。
また、その技術力を頼って外国人、とりわけ日本や中国、アジアの近隣諸国から患者が押し寄せて来る。外国人に医師を斡旋する国際医療コーディネーターも活躍している。
しかし、その裏で「工場式幽霊手術」という手法が取られているのはご存じだろうか。
「工場式」は、工場でモノを大量生産するように整形手術を行うこと。
「幽霊手術」というのは、最初にコンサルティングを受けた経験豊富な医師ではなく実際の手術はあまり経験のない医師が替え玉で手術をすることを意味する。
中には医師免許を持っているか怪しい素人の医療関係者もいるようだ。
工場式と幽霊手術が合体したのが工場式幽霊手術で、大きなオペ室に10以上の作業台を並べ、手術台と手術台はカーテンで仕切りをしただけ。患者を麻酔で眠らせた後、経験の浅い医師が一斉に手術を行う。
工場式幽霊手術はこれまで様々な医療事故を起こしてきた。そのため、こうした危険な手術に警鐘を鳴らす医師も現れている。
例えば、大韓整形外科医師会の元法制理事キム・ソンウン院長は、整形外科で行われている世にも恐ろしい「工場式幽霊手術」の実態を人々に知らせようと、先鋒に立って活動している。
한국, 정형 수술의 무서운 실태
2020.6.19(금)
한국은, 「정형 공화국」이라고 하는 고맙지 않은 별명을 받고 있다.그 만큼 정형 수술이 일반인에게까지 보급되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또, 그 기술력을 의지해 외국인, 특히 일본이나 중국, 아시아의 근린 제국으로부터 환자가 밀려 들어 온다.외국인에게 의사를 알선하는 국제 의료 코디네이터도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그 뒤에서 「공장식 유령 수술」이라고 하는 수법이 취해지고 있는 것은 아시는 바일까.
「공장식」은, 공장에서 물건을 대량생산 하도록(듯이) 정형 수술을 실시하는 것.
「유령 수술」이라고 하는 것은, 최초로 컨설팅을 받은 경험 풍부한 의사는 아니고 실제의 수술은 별로 경험이 없는 의사가 대역으로 수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안에는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을까 이상한 아마추어의 의료 관계자도 있는 것 같다.
공장식과 유령 수술이 합체 한 것이 공장식 유령 수술로, 큰 오퍼레이션실에 10이상의 작업대를 늘어놓아 수술대와 수술대는 커텐으로 구분을 했을 뿐.환자를 마취로 재운 후, 경험이 부족한 의사가 일제히 수술을 실시한다.
공장식 유령 수술은 지금까지 님 들인 의료 사고를 내 왔다.그 때문에, 이러한 위험한 수술에 경종을 울리는 의사도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대한 정형외과 의사회의 전 법제 이사 김·손운 원장은, 정형외과로 행해지고 있는 세상에도 무서운 「공장식 유령 수술」의 실태를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선봉에 서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