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が試運転し始めた時、全速でトンネルに突入したら衝撃で車体に罅が入った事件があった。
慌てた韓国人はKTXの技術を提供したフランスに問い合わせたが、フランスのTGVにはトンネルが無いので何も情報を得られなかった。
普通はそこからは自力で対策を考えるのだろうが、それが出来ないのが韓国の知恵と技術の限界。
結局日本のJRに泣きついて対策を教えて貰ったそうだw
한국이 훌륭한 기술 레벨 w
KTX가 시운전하기 시작했을 때, 전속으로 터널에 돌입하면 충격으로 차체에 하가 들어간 사건이 있었다.
당황한 한국인은 KTX의 기술을 제공한 프랑스에 문의했지만, 프랑스의 TGV에는 터널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보통은 거기에서는 자력으로 대책을 생각하겠지만, 그것을 할 수 없는 것이 한국의 지혜와 기술의 한계.
결국 일본의 JR에 울며 매달리고 대책을 가르쳐 받았다고 한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