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月辛酉朔壬戌, 遣使詔于百済曰, 徳率宣文, 取帰以後, 当復何如. 消息何如. 朕聞, 汝国為?賊所害. 宜共任那, 策励同謀, 如前防距.
6月シンユサック壬戌(2日)に百済に使臣を送って締める下って “徳率宣文が帰った後よく到着したのか? 消息はどうか? 荷が聞くが君たちの国は朴的=高句麗(?賊)
の侵害を受けたと言う. 任那と一緒によく論議して前と一緒に
阻むようにしなさい.”高名だった.
が低能児民族妄想が古代から絶好組 wwwwww
자국의 직할령인데 자국이 수비도 못해서 백제왕에게 수비를 부탁한다 w
六月辛酉朔壬戌, 遣使詔于百濟曰, 德率宣文, 取歸以後, 當復何如. 消息何如. 朕聞, 汝國爲狛賊所害. 宜共任那, 策勵同謀, 如前防距.
6월 신유삭 임술(2일)에 백제에 사신을 보내 조를 내려 “德率宣文이 돌아간 후에 잘 도착하였는가? 소식은 어떠한가? 짐이 듣건대 너희 나라는 박적=고구려(狛賊)
의 침해를 받았다고 한다. 임나와 함께 잘 논의하여 전과 같이
막도록 하라.”고 명하였다.
이 저능아 민족 망상이 고대부터 절호조 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