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南部で、続々と発見される日本式の古墳
最近、韓国南部で前方後円墳と呼ばれる日本式の古墳が続々と発見されている。
埋葬品も日本製の物が多数発見され、この地方を日本が治めていた証拠と考えられる。
韓国の古墳、日本より新しく規模も小さい・・・・
韓国の歴史学者は、最初、「これらの墓は韓国から日本に伝わったのだ」と言い訳した。
しかし、近年の年代測定で、日本の物より、100〜200年も新しく、規模も日本の物より小さいことが確認されている。
また韓国の歴史学者は「これは百済に仕えたWA人の墓に過ぎない」と苦しい言い訳もしている。
しかし本当に百済に仕えたWA人の墓なら、日本式に作らず、百済式に作る筈だ。
また、これらの墓が百済の歴代の王墓より大規模なのも明らかに不自然な話だ。
やはり常識的に考えて、これは古代日本が韓国南部を支配していた決定的な証拠と言ってよい。
日本、仁徳天皇の墓
そして、最大の前方後円墳は日本の大阪にある。
全長約486m、高さ約35mの3段築成で、ピラミッド・秦始皇帝陵と共に世界三大墓といわれている。
まるで大人と赤ん坊ほどの国力差。
残念ながら韓国南部を古代日本が支配していたことは決定的だったようです。
한국 남부에서, 잇달아 발견되는 일본식의 고분
최근, 한국 남부에서 전방 후원분으로 불리는 일본식의 고분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
매장품도 일본제의 물건이 다수 발견되어 이 지방을 일본이 치료하고 있던 증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한국의 고분, 일본보다 새롭게 규모도 작다····
한국의 역사학자는, 최초, 「이러한 무덤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던 것이다」라고 해 번역했다.
그러나,근년의 연대 측정으로, 일본의 물건보다, 100~200년이나 새롭고, 규모도 일본의 물건보다 작은 것이 확인되고 있다.
또 한국의 역사학자는 「이것은 (쿠다라)백제를 시중든 WA인의 무덤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괴로운 변명도 하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쿠다라)백제를 시중든 WA인의 무덤이라면, 일본식에 만들지 않고, (쿠다라)백제식에 만들리다.
또, 이러한 무덤이 (쿠다라)백제의 역대의 왕묘보다 대규모의도 분명하게 부자연스러운 이야기다.
역시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이것은 고대 일본이 한국 남부를 지배하고 있던 결정적인 증거라고 말해도 좋다.
일본, 닌토쿠 천황의 무덤
그리고, 최대의 전방 후원분은 일본의 오사카에 있다.
전체 길이 약 486 m, 높이 약 35 m의 3단축성으로, 피라미드·진시황제능과 함께 세계3대무덤이라고 하고 있다.
마치 어른과 갓난아기 정도의 국력차이.
유감스럽지만 한국 남부를 고대 일본이 지배하고 있던 것은 결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