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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機エレクトロニクスで世界をリードする山形大学


米沢市内にある山形大学工学部キャンパス。有機EL研究のための新しい建物が続々とできている



 山形大学は産官学連携を積極的に推進する大学として広く知られている。その原動力となるのが同大学6学部を横断的に支援し、学部間の共同研究、連携強化を推進し、イノベーション創出を促すための組織「国際事業化研究センター」だ。同センターは、この春に組織を刷新、元NEC PCで執行役を務める小野寺忠司氏が新センター長に就任した。米沢市にある同大学工学部を訪ね、近況を聞いてきた。


 山形大学工学部は米沢市に1910年にできた米沢高等工業学校がその前身だ。1学年約650名という学生数は工学部としては規模の大きい方だという。繊維研究で知られ、繊維事業者としての帝人も、同校をベースに創業している。以来、米沢は国産化学繊維レーヨンの町として知られてきた。


 一方、現在の工学部大学院は理工学研究科と有機材料システム研究科を擁し、学部生の半数が大学院に進学する。


 「外部資金の受け入れ状況としては約20億円くらいでしょうか。この5年間で50%の伸びとなっています。地方の大学としてはものすごい伸び率ではないでしょうか」(工学部長飯塚博教授)。


小野寺忠司教授(国際事業化研究センター長)
飯塚博教授(工学部長)



 そしていま、米沢は有機エレクトロニクス研究のメッカだ。米沢キャンパスには有機材料システム研究推進本部が設置され、そこに5つのセンターがぶらさがるかたちでさまざまな研究が進められている。


 「地域は大学に無償の技術知見の提供を求めるし、研究者自身も金儲けを考えない。そこをなんと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飯塚工学部長)。


 実現不可能と言われていた白色有機ELの発見者として知られる城戸淳二教授は、有機材料システムフロンティアセンター長として、研究とビジネスを両立させる方法論の確立をめざす。


 「有機ELの研究を始めたのは、この米沢に来てからです。ちょうど1989年ですね。平成元年ですから今からほぼ30年前のことになります。それが実用化されたのが20年前です。研究にはそのくらいの時間が必要なのです。


城戸淳二教授(有機材料システムフロンティアセンター長)



 研究としておもしろかったですね。もともと高分子化学が専門でしたから実験自体が楽しくて仕方がありませんでした。ブラウン管や液晶を持っていない企業が一生懸命協力してくれたおかげでもありますね」(城戸教授)。


 有機ELは一般的な液晶とは違い、自発光する。そのためバックライトを必要としない。当然、極限までの薄型化が可能だ。スマートフォンなどで使われる液晶スクリーンは、今後数年間で、そのほとんどが有機ELにおきかわっていくだろうとされている。


 城戸教授の説明では中型、小型液晶は有機ELに変わっていき、そのカテゴリにおける液晶のミッションは終わる。あと1~2年らしい。ただ、それだけ有望なデバイスを日本企業の多くがあきらめてしまった。それに伴い、優秀な技術者は海外企業に流れてしまうという結果を生んでしまったのだ。


 「なぜよその国に技術が行ってしまったのか。それは企業の経営者が無能過ぎるからなんです。今、有機ELではSamsungやLGのAMOLED(アクティブマトリクス式有機EL)が知られています。つまりメイド・イン韓国ですね。でも、それは結局メイド・バイ・ジャパニーズなんです。日本は自分のところに実用化のために必要なものが全部あるのに、結局なにもできませんでした。三洋などもすごい技術を持っていたのにです。


 我々はあきらめないで、長期的なテーマとして有機ELに取り組んできました。基盤研究成果はしっかり残っています。いま、材料もプロセスも買ってくれるのは中国がおもですね。Samsungは新しいことをやりたがらず古い技術に頼って製品を作っています。


 こうした苦い経験から、もう大企業に頼っていてはいけない、もうそういう時代ではないのだ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す。それをやっていたら、日本列島は沈んでしまうでしょう。大企業偏重の社会を変え、そして成功事例をたくさん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城戸教授)。


 いま、有機ELは可視光がホットなトピックスだが、大学での研究は赤外線や紫外線のカテゴリが行なわれているという。10年後の人の暮らしに役立つために、いま、何ができるかを考えるべきと城戸教授はいう。そして、それはすぐには儲からない。企業は儲からないことになかなか手を出しにくいということなのだそうだ。


 「コスト的には液晶よりすでに低くなっています。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としては焼き付きがあります。また、青の寿命が短いため、白に黄色がかぶってくる懸念もあります。でも、それは10年経過したときの話であって、数年でライフサイクルを終えるデバイスでは問題ありません。比較的長期間使われるTVにしても、材料の改良でこれからどんどんよくなるでしょう。


 技術立国としての日本は、最先端のものを作るべきです。それがコモディティ化したらものづくりの本場としての中国に委ね、日本は次のことをやるべきです。それができるのが大学という場です」(城戸教授)。


有機EL照明ならこの薄さ
工学部キャンパスとは離れたところにあるINOEL 有機エレクトロニクスイノベーションセンター
INOELに隣接するスマート未来ハウス。あらゆるところに有機ELが使われている。掛け軸はもちろん、壁下部の採光窓も有機EL照明
薄いライトを天井に取り付けると照明に



 一方、山形大学国際事業化センター長教授、小野寺忠司氏は、この春から同センター長に就任、山形大学が持つ技術シーズをもとに、知の創造による新産業の創生と既存産業の価値向上に向けた支援活動を実施することで、山形大学を核とした世界に注目される地域作りに挑んでいる。


 早い話が大学の研究室で行なわれている技術シーズを眠らせないで世の中に出していくことがミッションだ。


 「学生はもちろんですが、高校生、中学生まで含めた層に訴求する活動が必要です。シーズを見つけ、価値提案を策定し、それをもとにビジネスプランを練り、その検証を経て事業化に結びつけます。いま、7割の先生方が自分の研究を外に出していません。国際事業化センターは知財管理も重要な仕事なのですが、すごいことになっています。それを眠らせたままにするわけにはいけません。だからこそ、大学が利益を生むようなエコシステムを築く必要があるのです」(小野寺忠司教授)。


 大企業が自前で技術を研究開発して実用化に至るまでにかかるコストは膨大だ。なにしろ実用化されてコモディティになるまで30年間を要するのだ。それを大学が肩代わりすることができれば双方にとってメリットは大きい。


 現在の山形大学には大企業が見限った有機EL研究のエキスパートが集結しているといってもいい。そして、彼らは10年後に人の暮らしに役立つ研究に懸命だ。有機エレクトロニクスで世界をリードする応用実証研究拠点が米沢なのだ。その連携関係を支援し、事業に結びつけマネタイズの道を拓くのが小野寺氏のミッションでもある。


仲田仁教授(INOEL 有機エレクトロニクスイノベーションセンター長代理)。同センターはほぼすべてが民間企業出身の研究者。学生もおらず、民間との共同研究を進めている
古川英光教授(ライフ・3Dプリンタ創生センター長)
古川教授によるゲルを使った3Dプリンティングの研究成果。応用がまだ進んでいない段階だが、人工血管や人工臓器などにゲルを使う研究を進めている。人間の体と同じ材料なので、人間の臓器を作るには最適なはずだという。ここからが正念場とのこと
3Dプリンタで皮膚を生成する
芝健夫教授(有機エレクトロニクス研究センター)
印刷でデバイスを作るのがプリンテッドデバイス
体に貼り付けることでセンサーが脈拍などを測定できる。印刷なので限りなく薄くできる
可視光は透過し、紫外線や赤外線で発電する太陽光蓄電システム

 

( ´・д・)ほぉ。



유기 엘렉트로닉스로 세계를 리드하는 야마가타 대학.

유기 엘렉트로닉스로 세계를 리드하는 야마가타 대학


요네자와시내에 있는 야마가타 대학 공학부 캠퍼스.유기 EL연구를 위한 새로운 건물이 잇달아 되어 있다



 야마가타 대학은 산관학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대학으로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그 원동력이 되는 것이 같은 대학학 6 학부를 횡단적으로 지원해, 학부간의 공동 연구, 제휴 강화를 추진해, 이노베이션(innovation) 창출을 재촉하기 위한 조직 「국제 사업화 연구 센터」다.동센터는, 이번 봄에 조직을 쇄신, 원NECPC로 집행역을 맡는 오노데라 타다시씨가 신센터장으로 취임했다.요네자와시에 있는 같은 대학학 공학부를 방문하고 근황을 (들)물어 왔다.


 야마가타 대학 공학부는 요네자와시에 1910년에 생긴 요네자와 고등 공업 학교가 그 전신이다.1학년 약 650명이라고 하는 학생수는 공학부로서는 규모의 큰 분이라고 한다.섬유 연구로 알려져 섬유 사업자로서의 테이진도, 동교를 베이스로 창업하고 있다.이래, 요네자와는 국산화학 섬유 레이온의 마을로서 알려져 왔다.


 한편, 현재의 공학부 대학원은 이공 학연구과와 유기 재료 시스템 연구과를 껴안아, 학부생의 반수가 대학원에 진학한다.


 「외부 자금의 수락 상황으로서는 약 20억엔 정도입니까.이 5년간에50%의 성장이 되고 있습니다.지방의 대학으로서는 아주 대단한 신장율은 아닐까요」(공학부장 이이즈카 히로시 교수).


오노데라 타다시 교수(국제 사업화 연구 센터장)
이이즈카 히로시 교수(공학부장)



 그리고 지금, 요네자와는 유기 엘렉트로닉스 연구의 메카다.요네자와 캠퍼스에는 유기 재료 시스템 연구 추진 본부가 설치되어 거기에 5개의 센터등 내려가는 형태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은 대학에 무상의 기술 지견의 제공을 요구하고, 연구자 자신도 돈벌이를 생각하지 않는다.거기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이즈카 공학부장).


 실현 불가능이라고 말해진 백색 유기 EL의 발견자로서 알려진 키도 쥰지 교수는, 유기 재료 시스템 프런티어 센터장으로서 연구와 비즈니스를 양립시키는 방법론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유기 EL의 연구를 시작한 것은, 이 요네자와에 오고 나서입니다.정확히 1989년이군요.헤세이 원년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거의 30년전의 일이 됩니다.그것이 실용화된 것이 20년전입니다.연구에는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키도 쥰지 교수(유기 재료 시스템 프런티어 센터장)



 연구로서 재미있었지요.원래 고분자 화학이 전문이었기 때문에 실험 자체가 즐거워서 방법이 없었습니다.브라운관이나 액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기업이 열심히 협력해 준 덕분에도 있군요」(키도 교수).


 유기 EL는 일반적인 액정과는 달라, 자발광 한다.그 때문에 백 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당연, 극한까지의 박형화가 가능하다.스마트 폰등에서 사용되는 액정 스크린은, 향후 몇 년간으로, 그 대부분이 유기 EL에 서로 일어나 갈 것이라고 되고 있다.


 키도 교수의 설명으로는 중형, 소형 액정은 유기 EL로 바뀌어가, 그 카테고리에 있어서의 액정의 미션은 끝난다.앞으로1~2년인것 같다.단지, 그 만큼 유망한 디바이스를 일본 기업의 대부분이 포기해 버렸다.거기에 따라, 우수한 기술자는 해외 기업에 흘러 버린다고 하는 결과를 낳아 버렸던 것이다.


 「왜 다른 나라에 기술이 가 버렸는가.그것은 기업의 경영자가 너무 무능하기 때문입니다.지금, 유기 EL에서는 Samsung나 LG의 AMOLED(타 `A쿠티브마트리크스식 유기 EL)가 알려져 있습니다.즉 메이드·인 한국이군요.그렇지만, 그것은 결국 메이드·바이·재패니스입니다.일본은 자신에게 실용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전부 있다의에,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산요등도 대단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데입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장기적인 테마로서 유기 EL에 임해 왔습니다.기반 연구 성과는 확실히 남아 있습니다.지금, 재료도 프로세스도 사 주는 것은 중국이 주되네요.Samsung는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하지 않고 낡은 기술에 의지하고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씁쓸한 경험으로부터, 이제(벌써) 대기업에 의지하고 있어 안 된다, 더이상 그러한 시대는 아닌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것을 하고 있으면, 일본 열도는 가라앉아 버리겠지요.대기업 편중의 사회를 바꾸고 그리고 성공 사례를 많이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키도 교수).


 지금, 유기 EL는 가시광선이 핫인 토픽이지만, 대학에서의 연구는 적외선이나 자외선의 카테고리가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10년 후의 사람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이 가능할까를 생각해야 하는 것과 키도 교수는 말한다.그리고, 빗나가 ?`에는 득을 보지 않는다.기업은 득을 보지 않는 것에 꽤 손을 대기 어렵다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코스트적으로는 액정보다 벌써 낮아지고 있습니다.해결해야 하는 문제로서는 인화가 있어요.또, 파랑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흰색에 황색이 써 오는 염려도 있습니다.그렇지만, 그것은 10년 경과했을 때의 이야기이며, 수년으로 라이프 사이클을 끝내는 디바이스에서는 문제 없습니다.비교적 장기간 사용되는 TV로 해도, 재료의 개량으로 지금부터 자꾸자꾸 좋아지겠지요.


 기술 건국으로서의 일본은, 최첨단의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그것이 상품화하면 만들기의 본고장으로서의 중국에 맡겨 일본은 다음 일을 해야 합니다.그것이 생기는 것이 대학이라고 하는 장소입니다」(키도 교수).


유기 EL조명이라면 이 얇음
공학부 캠퍼스와는 멀어진 것에 있다 INOEL 유기 엘렉트로닉스 이노베이션(innovation) 센터
INOEL에 인접하는 스마트 미래 하우스.모든 곳에 유기 EL가 사용되고 있다.족자는 물론, 벽하부의 채광창도 유기 EL조명
얇은 라이트를 천정에 달면 조명에



 한편, 야마가타 대학 국제 사업화 센터장 교수, 오노데라 타다시씨는, 이번 봄부터 동센터장으로 취임, 야마가타 대학이 가지는 기술 시즈를 기초로, 지의 창조에 의한 신산업의 창생과 기존 산업의 가치 향상을 향한 지원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야마가타 대학을 핵으로 한 세계에 주목받는 지역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빠른 이야기가 대학의 연구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기술 시즈를 재우지 말고 세상에 내 가는 것이 미션이다.


 「학생은 물론입니다만, 고교생, 중학생까지 포함한 층에 소구 하는 활동이 필요합니다.시즈를 찾아내 가치 제안을 책정해, 그것을 기초로 비즈니스 플랜을 가다듬어, 그 검증을 거치고 사업화에 묶습니다.지금, 7할의 선생님 쪽이 자신의 연구를 밖에 내고 있지 않습니다.국제 사업화 센터는 지재 관리도 중요한 일입니다만, 대단히 것이 되고 있습니다.그것을 재운 채로 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니까, 대학이 이익을 낳는 생태계를 쌓아 올릴 필요가 있다의입니다」(오노데라 타다시 교수).


 대기업이 자기 부담으로 기술을 연구 개발 해 실여`p화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코스트는 방대하다.어쨌든 실용화되어 상품이 될 때까지 30년간을 필요로 한다.그것을 대학이 인수할 수 있으면 쌍방에 있어서 메리트는 크다.


 현재의 야마가타 대학에는 대기업이 단념한 유기 EL연구의 익스퍼트가 집결하고 있다고 해도 괜찮다.그리고, 그들은 10년 후에 사람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구에 열심이다.유기 엘렉트로닉스로 세계를 리드하는 응용 실증 연구 거점이 요네자와다.그 제휴 관계를 지원해, 사업에 묶어 마네타이즈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오노데라씨의 미션이기도 하다.


나카다 히토시 교수(INOEL 유기 엘렉트로닉스 이노베이션(innovation) 센터장 대리).동센터는 거의 모든 것이 민간기업 출신의 연구자.학생도 있지 않고, 민간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는
후루카와 사카에 미츠노리수(라이프·3 D프린터 창생 센터장)
후루카와 교수에 의한 돈을 사용한 3 D프린팅의 연구 성과.응용이 아직 진행되지 않을 단계이지만, 인공 혈관이나 인공 장기 등에 돈을 사용하는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인간의 몸과 같은 재료이므로, 인간의 장기를 만들려면 최적일 것이라고 한다.여기로부터가 중대국면이라는 것
3 D프린터로 피부를 생성한다
시바 켄 남편 교수(유기 엘렉트로닉스 연구 센터)
인쇄로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이 푸딩 테드 디바이스
체에 붙이는 것으로 센서가 맥박등을 측정할 수 있다.인쇄이므로 한없고 얇게 할 수 있는
가시광선은 투과 해, 자외선이나 적외선으로 발전하는 태양광 축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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