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が日本国の立場を公的に格下げする意向を固めてしまった、と外交関係者が暴露
文政権で日本にとって「準同盟国」だった韓国は「準敵国」に
これまでの言動に対しては「無視」してきた日本政府だが、文大統領の最近の横暴ぶりを見れば報復を検討するのも無理もない。日本が安全保障上の理由から昨年7月に踏み切った韓国への輸出管理強化をめぐり、韓国は世界貿易機関(WTO)に紛争処理小委員会の設置を求めて提訴。
今月6日からスイスで始まったWTOの会合で、韓国側は「日本の措置には正当な理由がなく、すべて無効だ」と主張し、小委員会での審理を求めている。竹島に慰安婦、元徴用工……。隣国にいさかいは尽きないものかもしれないが、モグラたたきのように解決しては出てきて、また解決しては出てくるというのではキリがない。
残念ながら文大統領を見る日本の外交・防衛当局者の視線は甘くないようで、2010年から約2年間、駐韓大使を務めた武藤正敏氏は著書「日韓両国民を不幸にする文在寅という災厄」で、文政権をこう評している。『日本にとって事実上「準同盟国」だった韓国を、残念ながら「準敵国」と捉えてもおかしくない存在にした』。
外務省きっての韓国通として知られる武藤氏は、文政権の特徴として①現実無視②二枚舌③無謬性と言い訳④国益無視⑤無為無策の5つをあげ、「見たいことしか見ず、見たくないことは無視してしまう」「時と場合において言うことが違う」などと厳しく批判している。
韓国・文在寅いよいよ日本と本気で喧嘩へ…8月4日、”全面戦争”に乗り出す構え
「準同盟国」から「準敵国」になるのか
한국 정부가 일본의 입장을 공적으로 격하할 의향을 굳혀 버렸다, 라고 외교 관계자가 폭로
지금까지의 언동에 대해서는 「무시」해 온 일본 정부이지만, 문대통령의 최근의 횡포상을 보면 보복을 검토하는 것도 무리도 없다.일본이 안전보장상의 이유로부터 작년 7월에 단행한 한국에의 수출 관리 강화를 둘러싸고, 한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분쟁처리 소위원회의 설치를 요구해 제소.
이번 달 6일부터 스위스에서 시작된 WTO의 회합에서, 한국측은 「일본의 조치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고, 모두 무효다」라고 주장해, 소위원회로의 심리를 요구하고 있다.타케시마에 위안부, 원징용공
.이웃나라에 좋음 보람은 끝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두더지 두드리기와 같이 해결하고는 나오고, 또 해결하고는 나온다는 것에서는 끝이 없다.
유감스럽지만 문대통령을 보는 일본의 외교·방위 당국자의 시선은 달지 않은 것 같고, 2010년부터 약 2년간, 주한대사를 맡은 무토 마사토시씨는 저서 「일한 양국민을 불행하게 하는 문 재인이라고 하는 재액」으로, 분세권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일본에 있어서 사실상 「 준동맹국」이었던 한국을, 유감스럽지만 「 준적국」이라고 파악해도 이상하지 않은 존재로 했다」.
외무성 자른 한국통으로서 알려진 무토씨는, 문장 정권의 특징으로서①현실 무시②일구 이언③무류성이라고 해 (뜻)이유④국익 무시⑤무위 무책의 5개를 주어 「보고 싶은 것 밖에 보지 않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무시해 버린다」 「때와 경우에 대해 말하는 것이 다르다」 등과 엄격하게 비판하고 있다.
한국·문 재인 드디어 일본과 진심으로 싸움에Ժ월 4일, ”전면 전쟁”에 나설 자세
「준동맹국」으로부터「준적국」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