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略）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韓国攻撃用か？日本と米国はグルだ」「まずい。韓国も相応の軍事力が必要だ」「戦争禁止国がここまで必死に自衛する必要ある？行き過ぎた自衛行為はアジアの平和に害を及ぼす」「これは大変な問題だ。数量だけ見ても韓国と3倍以上の差がある。中国けん制用と見せかけて本当は虎視眈々（たんたん）と韓国の領土や領海を狙っている。特段の対策が必要だ」など危機感を募らせる声が数多く寄せられている。
その他「これを購入する条件で何か裏取引をしたのでは？」「日本はリッチだな。146機もあったら修理費などで1年に莫大（ばくだい）なお金がかかるだろうに」「韓国はこれ以上米国の兵器を購入せず、核兵器を製造して武装するべきだ。米国は南北の仲を引き裂いて日本に武装させつつ、韓国にも兵器を買うよう求める。米国は信じてはいけない」などの声も見られた。
일본의 3할 밖에 없는 한국, 반도의 제공권도 일본의 지배하에
(약어)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한국 공격용인가?일본과 미국은 한패다」 「맛이 없다.한국도 상응하는 군사력이 필요하다」 「전쟁 금지국이 여기까지 필사적으로 자위할 필요 있다?지나친 자위 행위는 아시아의 평화롭게 해를 미친다」 「이것은 대단한 문제다.수량만 봐도 한국과 3배 이상의 차이가 있다.중국 견제용과 가장해 사실은 호시탐들(응)과 한국의 영토나 영해를 노리고 있다.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등 위기감을 더해가는 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그 외 「이것을 구입하는 조건으로 무엇인가 뒷거래를 한 것은?」 「일본은 리치다.146기도 있으면 수리비등에서 1년에 막대(관 있어) 더 돈이 들 것이다에」 「한국은 더 이상 미국의 병기를 구입하지 않고, 핵병기를 제조해 무장해야 한다.미국은 남북의 사이를 찢어 일본에 무장시키면서, 한국에도 병기를 사도록 요구한다.미국은 믿어 안 된다」등의 소리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