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不動産大手「フジ住宅」が会長名義の社内教育用文書を通じて、韓国人を「野生動物」にたとえ、「慰安婦は贅沢に生活」、「韓国は永遠にでっち上げる国家」など嫌韓内容を長期間配布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１２日、大阪弁護士協会や朝日新聞などによると、フジ住宅は２０１３～２０１５年、韓国と中国を批判する書籍や雑誌記事、これを読んだ社員の感想文など様々な教育用資料を従業員に配布した。
具体的にある文書には、韓国人を「野生動物」にたとえるユーチューブのコメントが引用された。
「韓国のずるさや卑劣さ、嘘の振る舞いは世界でも類を見ないだろう」という主張を盛り込んだポータルサイトの文章も文書の形で配布された。
韓日対立について、「彼らは歴史をでっち上げてまで相手に謝罪させることで、常に立場の優位を確実にしなければ気が済まない民族」とし、韓国民族をおとしめる内容も文書に含まれた。
日本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は、強制動員を否定する右翼の主張をそのままのせた。
フジ住宅は「慰安婦たちは、通常、個室がある大規模な２階の家屋で宿泊して生活しながら仕事をした。彼女たちの生活ぶりは贅沢ともいえるほどだった」というインタビュー内容を配布した。
일본의 부동산 대기업 「후지주택」이 회장 명의의 사내 교육용 문서를 통해서, 한국인을 「야생 동물」에 비록, 「위안부는 사치스럽게 생활」, 「한국은 영원히 꾸며내는 국가」 등 혐한내용을 장기간 배포했던 것이 밝혀졌다.
12일, 오사카 방언호사 협회나 아사히 신문등에 의하면, 후지주택은 2013~2015년, 한국과 중국을 비판하는 서적이나 잡지 기사, 이것을 읽은 사원의 감상문 등 님 들인 교육용 자료를 종업원에게 배포했다.
구체적으로 있다 문서에는, 한국인을 「야생 동물」에 비유하는 유츄브의 코멘트가 인용되었다.
「한국의 간사함이나 비열함, 거짓말의 행동은 세계에서도 유례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주장을 포함시킨 포털 사이트의 문장도 문서의 형태로 배포되었다.
한일 대립에 대해서, 「그들은 역사를 꾸며내서까지 상대에게 사죄시키는 것으로, 항상 입장의 우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민족」이라고 해, 한국민족을 얕보는 내용도 문서에 포함되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태웠다.
후지주택은 「위안부들은, 통상, 개인실이 있다 대규모 2층의 가옥에서 숙박해 생활하면서 일을 했다.그녀들의 생활모습은 호화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였다」라고 하는 인터뷰 내용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