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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ルトンが暴露、米朝に割り込むため文在寅、嘘ついちゃいました 米朝破綻、北激怒、日本も不安だらけ


ボルトンが暴露、米朝に割り込むため文在寅、嘘ついちゃいました 米朝破綻、北激怒、日本も不安だら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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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外交の今後が心配になるほどの好著

前米大統領補佐官(国家安全保障担当)を務めたジョン・ボルトンさんの回顧録『The Room Where It Happened』が出版され、その内容の過激さゆえにおおいに話題になりました。

各方面の有識者コミュニティで熱心に回覧され分析されたところ、ほとんどの事象についてボルトンさんは嘘をついていないだろう、という見立てとなっており、結論からすれば「現代アメリカ外交の現状を理解するには好著」と言えます。

原典で読めない人のためにもさっさと日本語版が出て、みんなが本を読み進めるごとに爆笑するのを見たいです。

ただ、前提条件が2つあります。

ひとつは、これは渡瀬裕也さんがお書きになっていますが「こんな赤裸々な外交状況を書いてしまったら、アメリカの外交機密に対する信頼は地に堕ちるだろう」という点。

もうひとつは、ボルトンさんが結果としてトランプ外交の行き詰まりを暴露することでトランプ政権に対するダメージよりも韓国大統領・文在寅さんがアカン人だという印象を抱かせる点です。

泣くほど面白い文在寅ストーリー

もちろん、ボルトンさんが取り上げたトピックや国・地域は多岐にわたるのですが、文在寅大統領の非核化構想は「統合失調症的」と断じたり、いちいち面白いのです。(渡瀬裕哉「なぜ『ボルトン回顧録』は好意的に評価されないのか」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6月29日、宮家邦彦「ボルトン『暴露本』が示した、想像を超える日本への関心と信頼」日経ビジネス7月1日)。

言うなれば、年齢的にもキャリア的にも次のアメリカ政府高官への抜擢はないボルトンさんが出版に向けておカネを積まれて、ボルトンさんをクビにしたトランプさんへ銃撃してみたら、その横にいた文在寅さんの眉間にヒットしたような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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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ちろん状況だけ見れば泣くほど面白い展開ですが、面白過ぎるのが問題なのです。

トランプさんに関しては、いくらボルトンさんが実例を出して「如何にトランプさんや政権の面々がクズか」とこき下ろしても、読む側からすればトランプさんに関しては「さもありなん」という印象しか受けません。

まあ、きっとそうだったんだろう。みんな、トランプさんは「どう考えても知性面でヤバい」と思っとるわけです。それを、副大統領のペンスさんや、かつてトランプさんを支えた前国防長官・マティスさんのような「まともな人が支えている(いた)」構造であることは衆知なのですよ。

端から大迷走、北朝鮮問題

その中で、トランプ外交において、まだいまほど米中対立が先鋭化していなかったころに東アジアの安全保障の重要なイシューとして出てきた北朝鮮問題について、ボルトンさんは本書で克明に状況を記しています。

トランプさんは、北朝鮮の若き独裁者・金正恩さんを「ロケットマン」と煽るわけですが、後日もう少し関係を修復しようとして『ロケットマン』と題されたエルトン・ジョンの音楽CDを金正恩さんに贈ろうとします。

馬鹿なのかな。いや、本当にトランプさんの外交センスもさることながら、深く知性が疑われるエピソードが本書ではたくさん陳列されているわけですが、本当にビビるのはここからです。

ボルトンさんは、そもそもブッシュ政権時代にイラク戦争を強行したネオコン派の1人で、共和党タカ派であり、安全保障の障害である北朝鮮に対しても強硬な立場を取っていました。主義主張はともかく、能力的には非常に優秀な外交官のひとりです。

そのボルトンさんに対して韓国大統領・文在寅さんは米韓同盟を軸に対北朝鮮で軍事的オプションを提示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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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が、2018年4月27日に文在寅さんと金正恩さんは南北軍事境界線上の板門店で11年ぶりとなる南北首脳会談を開催します。

その翌日、文在寅さんはトランプさんに電話をかけ、金正恩さんが「韓国に対して『核実験場の閉鎖』と『完全で検証可能かつ不可逆的な非核化(CVID)』を約束したのだ」と伝えるのです。

でっち上げで米朝の間に割り込んだ韓国

結果的にこれは韓国外交をトランプさんに誇示して米朝交渉の間に何としても韓国が挟まるためにでっち上げた嘘であり、韓国の「2枚舌外交」だという話になります。北朝鮮は、そんな核廃棄の方針など韓国に伝えていなかった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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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ルトンさんが本書の中で韓国・文在寅さんへの不信感、不快感を繰り返し表明するのは、仲介者であるはず(べき)の韓国が単なる嘘つきであり、使い物にならない外交上のツールであると判断していることの証左でもあります。

外交成果を喧伝するための、米韓朝3国会談のテレビ映えにこだわった、文在寅さんの考えや立場は独善的なものでした。結果として、文在寅さんからの嘘の情報に基づき、平壌を訪れて国務長官のポンペオさんが北朝鮮と非核化(CVID)協議をすると、北朝鮮側が「一方的で強盗のような要求」と激怒してしまいました。

北朝鮮も、まさか文在寅さんが「北朝鮮に核兵器廃棄の意志がある」というガセネタをトランプさんに伝えていたなんて知らなかったわけですよ。

北朝鮮側がアメリカに怒り不信感を持つのも当然で、本件では北朝鮮は悪くない、というよりは、嘘をついてでも米朝外交に入り込もうとした文在寅さんがアカンのだろうし、シンプルにトランプ政権がその嘘に騙された結果、対北朝鮮交渉が暗礁に乗り上げてしまいました。

下手をすると何百万人と死にかねない北朝鮮との外交交渉が、韓国政府発の嘘ネタをみんな信じ込んで大混乱になるというのは歴史秘話ヒストリア入り待ったなしであります。

これだけでも充分数日は思い出し笑いのできるレベルの面白さなのですが、韓国に騙されたことを知った、その後のトランプ政権による韓国冷遇も、また、読んでいて「これは小説なのではないか」と思うぐらい痛快です。

安倍晋三、必死の営業力で支える

一方で、我が国に対する言及は比較的穏当で、またトランプさんと総理・安倍晋三さんの間での相性の良さ、というか一方的な安倍さんの「トランプヨイショ」が絶妙に効いて、思いやり予算4倍の年間8500億円という吹っ掛けを回避するために安倍さんがあの手この手揉み手で頑張った、ということが書いてあります。

このクソ大変な時代の、日本にとって超重要な日米関係が安倍ちゃんの営業力でどうにか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のは僥倖というほかなく、国内では嘘つきだ馬鹿だと罵られ煽られる安倍ちゃんも国際的には宰相としての長いキャリアのお陰で随分信頼され、愛されているのだなあと解されるのであります。(「前米大統領補佐官ジョン・ボルトンさんのトランプ政権暴露本がめちゃくちゃ面白い件について。北朝鮮が韓国のことを信用しない理由がよくわかります。The Room Where It Happened」、山本一郎official youtube)

ボルトンさんのこの回顧録を通じて、日本の行く末や東アジアの今後の安全保障を考える補助線を与えてくれるわけですが、しかし、日本の置かれている現状や立場というのはとても流動的です。

そりゃ敵地も攻撃したくなるわさ

そもそも、本来日本にとって命綱であるはずの日米同盟がトランプさんのアレさ具合で微妙な雰囲気になっているのは本書でも解説されています。

同時に、本来ならもっと日本と緊密な連携を取るべき韓国のイケてなさ、火薬庫となり北の妹様が君臨する北朝鮮を挟み、超大国になろうとしている中国と現在の覇権国家アメリカとの対決において、文字通り最前線になる日本は安全のための「切なる悩み」を抱かずにはいられません。

そりゃ確かに、基地先制攻撃能力を確保していかなければ、日本が守れないんじゃないか、なぜならいつまでもアメリカ様が地域の安全保障に介入してくださるとは限らないんだから、という理屈も理解できます。

また、11月3日に控えるアメリカ大統領選挙でトランプさんが勝つのかどうかという不安定要因もありつつも、単に本書を暴露本と捉えず世界における日本の立場、役割を再検証しながら読み進めるという価値はあると思うのです。

ご関心のある方は辞書引きながらでも通読されると本当の意味で血肉になると感じますし、また、日米関係だけでなく地域問題に通暁された分野があれば爆笑待ったなしのナイス本です。

これを読んでしまうと、やはり先日辞任した国防長官、ジェームズ・マティスさんの著書『Call Sign Chaos: Learning to Lead』も併せて読みつつ、マティスさんでもボルトンさんでもいいので日本政府のお目付け役、顧問として招聘し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とすら思うんですよね。

思いやり予算だけで8,500億円も吹っ掛けられているんですよ。彼らが日本に来ていろいろ教えてくれるなら、10億でも20億でも払ってあげていいんじゃないかと感じるんですが。


사리사욕의 거짓말쟁이 외교로 문 재인사면초가

볼튼이 폭로, 미 · 북에 끼어들기 위해 문 재인, 거짓말 해 버렸습니다 미 · 북 파탄, 북쪽 격노, 일본도 불안 투성이


볼튼이 폭로, 미 · 북에 끼어들기 위해 문 재인, 거짓말 해 버렸습니다 미 · 북 파탄, 북쪽 격노, 일본도 불안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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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의 향후가 걱정으로 그렇구나의 호저

전미대통령 보좌관(국가 안전 보장 담당)을 맡았다존·볼튼씨의 회고록 「The Room Where It Happened」가 출판되어 그 내용의 과격함이기 때문에 많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각방면의 유식자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회람되어 분석되었는데, 대부분의 사상에 대해 볼튼씨는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는 진단이 되고 있어 결론으로부터 하면 「현대 미국 외교의 현상을 이해하려면 호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전으로 읽을 수 없는 사람을 위해서도 빨리 일본어판이 나오고, 모두가 책을 읽어 진행할 때 마다 폭소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단지, 전제 조건이 2개 있어요.

하나는, 이것은 와타세 유타카야씨가 쓰시고 있습니다만 「이런 적나라한 외교 상황을 써 버리면, 미국의 외교 기밀에 대한 신뢰는 땅에 저속해질 것이다」라고 하는 점.

또 하나는, 볼튼씨가 결과적으로 트럼프 외교의 한계를 폭로하는 것으로 트럼프 정권에 대한 데미지보다 한국 대통령·문 재토라씨가 아칸인이라고 하는 인상을 받게 하는 점입니다.

울수록 재미있는 문 재인스토리

물론, 볼튼씨가 다룬 토픽이나 나라·지역은 다방면에 걸칩니다만, 문 재토라 대통령의 비핵화 구상은 「통합 실조증적」이라고 판단하거나 하나 하나 재미있습니다.(와타세 유우야 「왜 「볼튼 회고록」은 호의적으로 평가되지 않는 것인가」뉴스 위크지 일본판 6월 29일, 황족의 집안 쿠니히코 「볼튼 「폭로책」이 나타내 보인, 상상을 넘는 일본에의 관심과 신뢰」일경 비즈니스 7월 1일).

말하자면, 연령적으로도 캐리어적으로도 다음의 미국 정부 고관에게의 발탁은 없는 볼튼씨가 출판을 향해서 돈을 쌓아지고, 볼튼씨를 해고로 한 트럼프씨에게 총격 해 보면, 그 옆에 있던 문 재토라씨의 미간에 히트 한 것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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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황만 보면 울수록 재미있는 전개입니다만, 너무 재미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트럼프씨에 관해서는, 아무리 볼튼씨가 실례를 내 「여하에 트럼프씨랑 정권의 면면이 쓰레기인가」라고 헐뜯어도, 읽는 측에서 하면 트럼프씨에 관해서는 「아주 있어」(이)라고 하는 인상 밖에 받지 않습니다.

뭐, 반드시 그렇게였던 것일까.모두, 트럼프씨는 「어떻게 생각해도 지성면에서 위험하다」라고 사취하는 것입니다.그것을, 부통령의 펜스씨랑, 일찌기 트럼프씨를 지지한 전국방장관·마티즈씨와 같은 「착실한 사람이 지지하고 있다(있었다)」구조인 것은 중지입니다.

구석에서 대미주, 북한 문제

그 중으로, 트럼프 외교에 대하고, 아직 요즈음 미 중 대립이 급진화하지 않았던 무렵에 동아시아의 안전 보장의 중요한 발행으로서 나온 북한 문제에 대해서, 볼튼씨는 본서로 극명하게 상황을 적고 있습니다.

트럼프씨는, 북한의 젊은 독재자·김 타다시 은혜씨를 「로켓 맨」이라고 부추기는 것입니다만, 후일 좀 더 관계를 수복하려고 해 「로켓 맨」과 제목 된 엘튼 존의 음악CD를 김 타다시 은혜씨에게 주려고 합니다.

바보같은가.아니, 정말로 트럼프씨의 외교 센스는 물론이고, 깊게 지성이 의심되는 에피소드가 본서에서는 많이 진열되고 있는 것입니다만, 정말로 위축되는 것은 여기로부터입니다.

볼튼씨는, 원래 부시 정권 시대에 이라크전쟁을 강행한 네오 콘파의 혼자서, 공화당 강경파이며, 안전 보장의 장해인 북한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었습니다.주의주장은 차치하고, 능력적으로는 매우 우수한 외교관의 혼자입니다.

그 볼튼씨에 대해서 한국 대통령·문 재토라씨는 한미 동맹을 축으로 대북으로 군사적 옵션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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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2018년 4월 27일에 문 재토라씨와 김 타다시 은혜씨는 남북 군사 경계선상의 판문점에서 11년만이 되는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그 다음날, 문 재토라씨는 트럼프씨에게 전화를 걸어 김 타다시 은혜씨가 「한국에 대해서 「핵 실험장의 폐쇄」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동시에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약속했던 것이다」라고 전합니다.

꾸며내로 미 · 북의 사이에 끼어든 한국

결과적으로 이것은 한국 외교를 트럼프씨에게 과시해 미 · 북 교섭동안에 어떻게 해서든지 한국이 협만 위해(때문에) 꾸며낸 거짓말이며, 한국의 「2매혀외교」라고 하는 이야기가 됩니다.북한은, 그런 핵폐기의 방침 등 한국에게 전하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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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씨가 본서속에서 한국·문 재토라씨에게의 불신감, 불쾌감을 반복해 표명하는 것은, 중개자일 것(나무)의 한국이 단순한 거짓말쟁이이며, 쓸모가 있지 않은 외교상의 툴이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외교 성과를 훤전하기 위한 , 한미아침 3 국회담의 텔레비전 영상을 고집한, 문 재토라씨의 생각이나 입장은 독선적인 것이었습니다.결과적으로, 문 재토라씨로부터의 거짓말의 정보에 근거해, 평양을 방문해 국무장관의 폰페오씨가 북한과 비핵화(CVID) 협의를 하면, 북한측이 「일방적으로 강도와 같은 요구」라고 격노해 버렸습니다.

북한도, 설마 문 재토라씨가 「북한에 핵병기 폐기의 의지가 있다」라고 하는 가세네타를 트럼프씨에게 전해 아픈 응이라고 몰랐던 것이에요.

북한측이 미국에 화내 불신감을 가지는 것도 당연하고, 본건에서는 북한은 나쁘지 않은, 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거짓말해서라도 미 · 북 외교에 비집고 들어가려고 한 문 재토라씨가 아칸의 것일 것이다 해, 심플하게 트럼프 정권이 그 거짓말에 속은 결과, 대북 교섭이 장애에 부딪혀 버렸습니다.

잘못하면 몇백만명으로 죽을 수도 있는 북한과의 외교교섭이, 한국 정부발의 거짓말 재료를 모두 믿어 대혼란이 된다는 것은 역사 비화 히스트리아 들어가 기다렸군 해입니다.

이만큼에서도 충분히 몇일은 생각해 내 웃음을 할 수 있는 레벨의 재미입니다만, 한국에 속은 것을 안, 그 후의 트럼프 정권에 의한 한국 푸대접도, 또, 읽고 있어 「이것은 소설인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정도 통쾌합니다.

아베 신조, 필사의 영업력으로 지지하는

한편, 우리 나라에 대한 언급은 비교적 온당하고, 또 트럼프씨와 총리·아베 신조씨의 사이에서의 궁합의 좋은 점, 이라고 할까 일방적인 아베씨의 「트란프요이쇼」가 절묘하게 효과가 있고, 배려 예산 4배의 연간 8500억엔이라고 하는 과장해를 회피하기 위해서 아베씨가 그 손 이 손 비비어 손으로 노력했다는 일이 써 있어요.

이 똥 대단한 시대의, 일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미 관계가 아베 의 영업력으로 어떻게든 되어 버렸다는 것은 요행이라고 할 수 밖에 없고, 국내에서는 거짓말쟁이다 바보같다고 매도해져서 부추겨지는 아베 도 국제적으로는 재상으로서의 긴 캐리어의 덕분으로 상당히 신뢰 받아 사랑받고 있다라고 해석되는 것입니다.( 「전미대통령 보좌관 존·볼튼씨의 트럼프 정권 폭로책이 엄청 재미있는 건에 대해.북한이 한국을 신용하지 않는 이유를 잘 압니다.The Room Where It Happened」, 야마모토 이치로 official youtube)

볼튼씨의 이 회고록을 통해서, 일본의 장래나 동아시아의 향후의 안전 보장을 생각하는 보조선을 주는 것입니다만, 그러나, 일본이 놓여져 있는 현상이나 입장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유동적입니다.

그렇다면 적지도 공격하고 싶어져요

원래, 본래 일본에 있어서 구명삭이어야할 일·미 동맹이 트럼프씨의 아레상태로 미묘한 분위기가 되어 있는 것은 본서에서도 해설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본래라면 더 일본과 긴밀한 제휴를 취해야 할 한국의 이케라고 없음, 화약고가 되어 북쪽의 여동생 님이 군림하는 북한을 사이에 두어, 초강대국이 되려 하고 있는 중국과 현재의 패권 국가 미국과의 대결에 대하고, 문자 그대로 최전선이 되는 일본은 안전을 위한 「간절한 고민」을 안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확실히, 기지 선제 공격 능력을 확보해 나가지 않으면, 일본을 지킬 수 없지 않은지, 왜냐하면 언제까지나 미국 님이 지역의 안전 보장에 개입해 주실거라고는 한정되지 않기 때문에, 라고 하는 도리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11월 3일에 앞두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씨가 이기는지 어떤지라고 하는 불안정 요인도 있으면서도, 단지 본서를 폭로책이라고 파악하지 못하고 세계에 있어서의 일본의 입장, 역할을 재검 증명이면서 읽어 진행한다고 하는 가치는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사전찾기면서에서도 통독되면 진짜 의미로 혈육이 된다고 느끼고, 또, 일·미 관계 뿐만이 아니라 지역 문제에 통효 된 만큼 들이 있으면 폭소 미룰 수 없는 나이스책입니다.

이것을 읽어 버리면, 역시 요전날 사임한 국방장관, 제임스·마티즈씨의 저서 「Call Sign Chaos: Learning to Lead」도 아울러 읽으면서, 마티즈씨라도 볼튼씨라도 좋기 때문에 일본 정부의 감시역, 고문으로서 초빙 하면 좋지 않을까조차 생각합니다.

배려 예산만으로 8,500억엔이나 과장할 수 있고 있습니다.그들이 일본에 와있어라 있어라 가르쳐 준다면, 10억으로도 20억으로도 지불해 주어도 좋지 않을까 느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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