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ノ−コロメシ(えのころ飯)
薩摩地方で江戸時代頃に食べたと知られた料理です.
内臓を抜いた子犬梨に米を満たしたこと.誤打Minami優だね(大田南畝)の
(エピソード一言保有)に (薩摩で犬を食べる事(薩摩にて狗を食する事))として次のように紹介されている.
薩摩では犬を捕ってお腹を割って(中略), 米をパーサーお腹の中に入って,
針金で堅たく縛ってそのままかまどのたき火に入れて焼いて(中略),
米をよく蒸して飯が強くて, 色が黄色であり, それを小ホッケー里料理と言うのにおつゆを注いで食べる味や珍味だと,
これを方言ではエノ−コロバブと呼んで, 貴い食べ物を食べるだけでなく, サツマフウにも進む(後略)
日本でも一種の略式で赤い犬などの拘肉は食べていました.
愛知県等では前後も当分, 消耗性疾患等の栄養普及を目的にして
包み上等によって販売されていました.
ガンエイ 12年(1643)の間寄居惹起には犬のクッキングでお吸物と貝焼き物を持つことができる.
17世紀頃のヒョボブが多異島だトモヤマの落水集で自分の若かった頃には, 江戸の町には犬はほとんどなかった.
と言うことも無価部屋・町内皆一緒に
損した食べ物では犬ほどののがないと思われて発見され次第にテリョモックオッギのためですと書いている
에노코로메시(えのころ飯)
사쓰마 지방에서 에도시대 즈음에 먹었다고 알려진 요리입니다.
내장을 뺀 강아지 배에 쌀을 채운 것.오타미나미우네(大田南畝)의
(일화일언보유)에 (사쓰마에서 개를 먹는 일(薩摩にて狗を食する事))로서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사쓰마에서는 개를 잡아 배를 가르고(중략), 쌀을 퍼서 배 안에 들어가,
철사로 단단히 묶고 그대로 부뚜막의 모닥불에 집어 넣어 굽고(중략),
쌀을 잘 쪄서 밥이 되고, 색이 황색이며, 그것을 소하키리 요리라고 하는데 국물을 부어 먹는 맛이나 진미라,
이것을 방언으로는 에노코로밥이라 부르고, 고귀한 음식을 먹을 뿐만 아니라, 사츠마후우에도 나아간다(후략)
일본에서도 일종의 약식으로 붉은 개 등의 개고기는 먹고 있었습니다.
아이치현등에서는 전후도 당분간, 소모성 질환등의 영양 보급을 목적으로 하여
보따리상등에 의해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간에이 12년(1643)간 요리이야기에는 개의 요리법으로 국과 조개구이를 들 수 있다.
17세기경의 효법가 다이도지 토모야마의 낙수집에서 자신의 젊었을 무렵에는, 에도의 거리에는 개는 거의 없었다.
라고 하는 것도 무가방·동네 모두 함께
밑진 음식으로는 개만한 것이 없다고 여겨져 발견되는 대로 때려먹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