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歳頃
外お婆さん(1920年代 生)の家に遊びに行った時
家大門に縛られていた可愛い子犬
その子犬は
夕方に 湯に上って来た (´・ω・`)
어릴적에 개고기가 생각나는 (′·ω·`)
10살 무렵
外할머니(1920년대 生)의 집에 놀러갔을때
집 대문에 묶여있던 귀여운 강아지
그 강아지는
저녁에 湯으로 올라왔다 (′·ω·`)
10歳頃
外お婆さん(1920年代 生)の家に遊びに行った時
家大門に縛られていた可愛い子犬
その子犬は
夕方に 湯に上って来た (´・ω・`)
10살 무렵
外할머니(1920년대 生)의 집에 놀러갔을때
집 대문에 묶여있던 귀여운 강아지
그 강아지는
저녁에 湯으로 올라왔다 (′·ω·`)
TOTAL: 2623815